생몰정보
소속
직위
직업
활동분야
주기
서지
국회도서관 서비스 이용에 대한 안내를 해드립니다.
검색결과 (전체 1건)
원문 있는 자료 (1) 열기
원문 아이콘이 없는 경우 국회도서관 방문 시 책자로 이용 가능
목차보기더보기
목차
[표제지 등]=1,1,2
박홍수=2,3,1
청사 최진호=2,3,1
작가의 말/박홍수;최진호=3,4,3
차례=6,7,6
제1장 어디서 온 어떤 민족인가?=13,13,1
1. 맹구부목 같이 귀한 생명이다=13,13,3
2. 사고(四苦)는 인간의 본원적 고통이다=15,15,3
3. 조개무리는 마지막 구황식품이었다=17,17,3
4. 우리는 세계를 정복했던 맥족의 후예다=19,19,3
5. 대두문화로 세계의 입맛을 지배하고 있다=21,21,4
6. 세계 무역대국으로 성장한 뛰어난 민족이다=24,24,3
7. '오! 필승 코리아'라는 붉은 악마들의 함성=26,26,2
제2장 이 엄청난 인구문제는 어찌할꼬=28,28,1
1. 직립보행이 업이고 화근이다=28,28,3
2. 세계인구는 10여년마다 10억씩 증가한다=30,30,2
3. 과학과 의술의 발달로 수명만 늘어간다=31,31,3
4. 우리나라도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었다=34,34,2
5. 이 엄청난 가치관의 혼란은 어찌할꼬=36,36,4
6. 이제, 우리 모두 나라를 걱정할 때다=39,39,4
7. 오계 중에서 노계가 가장 중요하다=42,42,2
8.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43,43,2
제3장 우리도 돌연사시대에 접어들고 있다=45,45,1
1. 지금, 농자천하불입지라 했던가=45,45,3
2. 우리도 돌연사시대에 접어들고 있다=47,47,3
3. 패스트푸드, 무엇이 문제인가=49,49,4
4. 이미, 신(神)은 죽었다고 했던가=52,52,3
5. 어머니의 손맛이 실종된 지 오래다=54,54,4
6. 우리 농산물 사랑, 학력에 반비례한다=57,57,3
7. 지난 30여년에 육류 소비가 10배 증가했다=59,59,4
8. 농ㆍ축협 통폐합 최선이었나?=62,62,4
9. 국적 없는 퓨전문화, 우리도 도전할 수 있다=65,65,4
10. 고유의 전통음식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68,68,3
제4장 유기농업으로 자연 생태계를 살리자=71,71,1
1. 세계의 농약시장이 40조원이나 된다=71,71,2
2. 우리도 연간 1조원의 농약을 사용한다=72,72,3
3. 농작물의 병충해가 7천여종이나 된다=74,74,4
4. 농약 사용 없이 식량 자급은 불가능한가?=77,77,3
5. 포스트하베스트 농약까지 등장하고 있다=79,79,4
6. 저독성 바이오농약의 개발이 시급하다=82,82,4
7. 맹독성 농약도 환경호르몬으로 분류된다=85,85,4
8. 유기농업만이 자연 생태계를 살릴 수 있다=88,88,3
제5장 조물주에 대한 도전은 파멸밖에 없다=91,91,1
1. 무슨 권한으로 유전자를 조작하나?=91,91,4
2. GMO농산물, 어느 정도 재배되고 있나?=94,94,4
3. 미국이 왜 GMO연구에 엄청난 투자를 하나?=97,97,3
4. 연간 6백여만톤의 GMO농산물을 수입한다=100,100,2
5. 그래도, GMO연구는 계속되어야 하나?=102,102,3
6. GMO의 표시는 반드시 의무화되어야 한다=104,104,4
7. 조물주에 대한 도전은 파멸밖에 없다=107,107,2
제6장 우리의 식량자급, 무엇이 문제인가=109,109,1
1. 소련의 붕괴는 식량안보 때문이다=109,109,3
2. 식량 자급률이 30%도 안 되는 나라=111,111,3
3. 2010년에 식량 자급률이 18.6%로 떨어진다=113,113,3
4. 우리 농산물의 자급자족이 시급한 과제다=115,115,4
5. 식량을 사람과 가축이 반반씩 소비하고 있다=118,118,3
6. 35년동안 농토는 15%, 농민은 72%나 감소했다=120,120,3
7. 연간 120억$의 농수산물을 수입하고 있다=122,122,3
8. 우리의 농지가격이 미국보다 50배나 비싸다=124,124,4
9. 우리의 쌀값이 국제시세보다 4배나 비싸다=127,127,3
10. 학교급식까지 우리 농산물을 사용할 수 없나?=129,129,3
제7장 쌀농사의 포기는 식량안보의 포기다=132,132,1
1. 쌀농사의 포기는 매국행위다=132,132,3
2. 농어민 빚 탕감은 왜 말이 없나?=134,134,5
3. 절대 농경지의 보전이 시급하다=138,138,3
4. 쌀 농사의 수익률이 가장 낮다=140,140,4
5. 식량 자급률을 60%까지 높인다는 진단=143,143,4
6. 그렇지만, 바다와 갯벌의 매립은 안된다=146,146,4
7. 미국 농가소득 중의 51%가 직불제다=149,149,4
8. 우리의 직불제 예산, 2.9%로는 안된다=152,152,4
제8장 1%생명ㆍ환경운동의 상생만이 살길이다=156,156,1
1. 이제, 기업이 농어민을 도울 차례다=156,156,4
2. 1%생명ㆍ환경운동이 기업과 농어업의 상생이다=160,160,2
3. 1%생명ㆍ환경운동의 농수산포럼 지상중계=162,162,1
(대회사) 기업인과 농어민의 상생을 제안한다/최진호 상임의장 (사)바다가꾸기실천운동시민연합=162,162,3
(축사) 농어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함석재 위원장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164,164,4
(축사) 1%생명ㆍ환경운동에 우리 모두 동참을…/김남용 회장 전국농민단체협의회=167,167,4
(격려사) 1%생명ㆍ환경운동은 고통의 분담운동이다/정대근 회장 농협중앙회=170,170,4
(격려사) 1%생명ㆍ환경운동은 인정의 나눔운동이다/정상욱 회장 수협중앙회=174,174,3
(축시) 생명의 그물/김훈동 시인 수원문인협회 회장=176,176,3
(발제) 기업이 왜 농어민과 환경에 관심을 가져야 하나?/박홍수 회장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179,179,5
(주제발표) 농어민의 생계대책과 강ㆍ바다 살리기/장원석 집행위원장 농업ㆍ환경ㆍ생명을 위한 WTO협상국민연대=183,183,9
(지정토론-1) 오염과 환경파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안중기 상임대표 (사)바실련 서울운동본부=191,191,5
(지정토론-2) WTO체제하에서 기업과 농업의 상생/김인식 사무총장 전국농민단체협의회=195,195,5
(지정토론-3) 물고기가 병들면 지구는 멸망한다/황규환 사무총장 한국어업경영인중앙연합회=199,199,5
(지정토론-4) 기부문화 정착을 통한 1%생명ㆍ환경운동에의 기대/유창주 사무국장 아름다운재단, 참여연대=203,203,7
4. 한ㆍ중마늘협상, 이대로는 안된다=209,209,5
5. 또하나의 재앙, 한ㆍ칠레 FTA를 개탄한다=213,213,6
제9장 농어민의 주5일제는 누가 책임지나?=219,219,1
1. 배우지 못한 한(恨)을 승화시킨 지혜=219,219,3
2. 쌀만은 절대 개방하지 않는다더니…=222,222,3
3. 신토불이(身土不二)가 통곡한다=224,224,3
4. 농어민의 양보로 출발했던 WTO시대=226,226,4
5. "사자도 거든다"는 농사철에 행락이라니…=229,229,3
6. 준법(遵法)이 투쟁의 대상이 되는 나라=231,231,3
7. 농어민의 주5일제는 누가 책임지나?=233,233,4
제10장 신바람 나는 농촌 건설에 동참하자=237,237,1
1. 흙이 정직한 것처럼 농민들도 정직하다=237,237,3
2. 농림부의 친환경농업정책을 환영한다=239,239,6
3. 농협중앙회의 흙 살리기 운동에 기대한다=244,244,6
4. 농진청의 새바람 신기술 운동을 주목한다=249,249,6
5. 한농연의 농업인후계자 운동에 동참하자=254,254,6
6. 홈쇼핑의 성과를 농수산업에 투자해야 한다=260,260,6
7. 통일농수산포럼의 활동에 기대한다=265,265,6
판권지=271,271,1
이용현황보기
가상서가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도서위치안내: / 서가번호: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 표시는 필수사항 입니다.
* 주의: 국회도서관 이용자 모두에게 공유서재로 서비스 됩니다.
저장 되었습니다.
로그인을 하시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바일 간편 열람증으로 입실한 경우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공용 PC이므로 한번 더 로그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