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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나의 정치인생 반세기 : 이승만에서 노무현까지 - 파란만장의 가시밭길 헤치며 50년 : 전 국회의장 이만섭 회고록 / 이만섭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문학사상사, 2004
청구기호
320.92 ㅇ657ㄴ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623 p.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897012649X
제어번호
MONO120041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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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화보]

저자의 말 : '꾀'가 아닌 '가슴'으로 일관한 정치 반세기 -정계의 중심에서 떠나지 않은 파란만장한 역정 / 이만섭

목차

제1부 내 정치의 요람기 52

1. 내 어린 시절의 요람 대구에 서린 추억 54

민족시인 상화(尙火)의 시혼이 깃든 고향에서 54

일인(日人) 교사의 폭행으로 세 살 아래 아우를 잃고 55

민족정신의 맥을 이은 대륜중학교 재학 시절 57

중3 때 김재규 체육교사와의 만남 60

2. 연세대 입학 직후 6.25 터져 공사 입교 62

밤새도록 들리던 인민군 탱크 소리 62

열흘간 걸어서 고향 대구까지 피난 65

공사 3기 입교 후 젊은 혈기로 편싸움한 동료의 책임을 지고 퇴교 67

다시 연세대로 복학하여 '털보 응원단장'으로 동분서주 70

3. 부정선거 목격하며 참을 수 없던 분노의 계절 73

헝가리 독립전쟁 지원 위해 학도의용군 조직 73

동화통신사 거쳐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정착 76

한국 정치사에 지울 수 없는 추악한 '사사오입' 개헌 파동 78

신익희(申翼熙) 후보 급서로 정권 교체 무산 79

협상선거법으로 야당이 확보한 개헌저지선 80

영일을구 재선거 취재 때 '부정선거' 목격하고 분노 82

자유당 정권, '개표 방해죄'로 체포 명령 84

4. 내가 지켜본 이승만 정권의 말로 86

영업용 택시로 수상한 검은 지프 추적 87

'24 보안법 파동' 정치의 격전장에서 89

조병옥 박사에게 대통령 후보 지명 포기 결단 조언 90

'조 박사 미(美)서 사망' 전화 받고 목 놓아 오열 93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김주열(金朱烈)군 시신 옮기는 현장 추적 94

5. 4.19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96

독재정치의 종말을 현장에서 목격 96

장면 박사에게 '부통령직 내던지고 투쟁'을 권고 97

부정한 정권의 최후는 비참하다 100

익명의 해병대 장교가 전해 준 청천벽력 같은 제보 104

6. 5.16의 격동에 휘말려 겪은 수난 107

'윤(尹) 대통령 민정이양 촉구' 필화로 2개월 옥고 107

UPI통신 '이만섭 기자 체포됐다' 세계에 타전 108

윤 대통령이 직접 박정희 의장께 건의하여 풀려나 111

3개월간 주일특파원 근무 후 돌연 귀국 명령 받고 최고회의 출입 113

7. 기자생활 청산하고 정계 입문 119

'인조반정' 이란 솔깃한 귀띔 과신했던 윤 대통령 119

박정희 의장과의 운명적인 첫 대면 120

쿠바사태 취재 후의 민기식 회견 파문 125

'민정 불참'이 '민정 참여'로 바뀐 역사적 순간 128

제2부 질풍노도의 세월 132

8. 박정희 의장의 대선(大選) 유세를 지원하여 전국구로 첫 국회 진출 134

박 의장의 민족의식에 공감해 공화당 입당 결단 134

고향 대구에서 첫 지원 연설 136

부산에서 "마산 시민 여러분" 해프닝도 138

사상논쟁…… 15만 표차로 어렵게 이겨 140

반대쪽 사람도 포용하는 박 대통령의 용인술(用人術) 144

9. 6.3사태로 인한 정국 혼미와 JP 2차 외유 148

앰뷸런스 안에서 몰래 만난 김재규 148

JP 만나 2보 전진 위한 1보 후퇴 권고 150

64년 '남북 가족 면회소 설치' 제안…… 용공으로 몰려 152

남북 교류 제의 효시된 데 큰 보람 느껴 156

10. 최초의 '한(韓)·미(美) 행정협정' 체결 157

배고파 미군부대 뒤지는 아이들 사격에 충격 157

김두한 의원의 '국회 오물 투척 사건' 159

11. 온갖 방해에도 대구 중구에서 출마해 당선 165

오물 투척 배후로 김종필 씨 지목 165

김두한 의원, 고문 후유증으로 끝내 유명 달리해 166

대구 중구에서 출마, 아슬아슬하게 당선 167

김신조(金新朝) 사건 이후 중앙정보부의 전횡 질타 171

12. 4.8 항명과 개헌파의 포문으로 술렁인 정가(政街) 174

박 대통령, 야당 경부고속도로 반대에 격분, 재떨이 던져 174

'정도(正道) 아니다' 처음으로 3선 개헌 반대 177

"권오병(權五柄) 장관은 마땅히 해임돼야' 소신 밝혀 180

JP계 대폭 가담해 해임안 통과 181

13. "각하, 후계자가 잘하면 다시 집권할 필요 없습니다" 184

김성곤·길재호 의원이 개헌 찬성 의사 타진 184

"이만섭 의원은 대통령께서 직접 설득해야" 185

2시간 40분간 면담하며 설득 187

"집을 잘 지키시오. 목숨 걸고 투쟁하겠소" 189

14. 3선 개헌의 선행 조건으로 제시한 이후락·김형욱의 퇴진 192

김종필 씨는 개헌 찬성으로 선회 192

'선행 조건은 무슨……' 대로(大怒)한 박 대통령 193

18시간 의원총회, 정보부서 도청 196

"야! 이 의원, 너 나한테 이러기야!" 198

15. 박정희 대통령이 은밀히 약속한 이후락·김형욱의 퇴진 200

의원총회 전날 인간적 설득에 마음 바꿔 200

김형욱 "이만섭 해치워라" 밀명 201

날치기로 개헌안 통과 204

개헌 문제로 틀어진 박 대통령, 이후 한 번도 안 불러 206

16. 10월 유신(維新)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 체제 구축 209

이후락 씨, 중앙정보부장으로 복귀 209

이후락의 방해로 8대 국회 등원 실패 211

7년 6개월 의정(議政) 뒤로한 채 원외서 봉사 213

유정회 공천도 탈락 '차라리 홀가분' 218

17. 유신 체제의 악수(惡手) 연발과 8년간 와신상담 끝의 국회 재등원 220

의리의 윤필용 장군, 문밖까지 나와 맞아줘 220

비서실장 보좌관이 공화당 경비 지급 222

김대중 납치 박 대통령 지시 아니었던 듯 224

선거 앞두고 부가세 실시, 강한 거부감 불러 226

18. 공화당의 총선 패배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맞은 제명 위기 228

경제 혼란에 따른 민심 이반, 몸으로 느껴 228

국회의장에 유정회 백두진(白斗鎭), 국회 개원부터 '삐걱' 229

"졌다" 솔직한 해석에 야당 의원들 "옳소" 맞장구 232

박준규 당의장 "대통령께 사과 편지 쓰시오" 233

19. 부마(釜馬)사태 직후에 터진 10.26의 비극 236

김재규 부장 "차지철 때문에 골치 아파" 236

YH사건, 김영삼 총재 제명 등 잇단 악수(惡手) 238

부마(釜馬)사태로 막다른 골목…… 대통령 유고 241

후임 총재엔 김종필, 진로는 갈팡질팡 245

제3부 민주화의 대로에서 248

20. 민주주의가 꽃피기도 전에 맞은 군부 재집권 250

'JP 대통령' 군(軍) 강력 반대 250

전두환 등장, 3김(金)들 대책 없이 구경만 251

7년 단임 간선 대통령제, 5공 헌법 등장 253

'승계와 단절' 강조한 국민당 창당 지역구 후보 18명 당선 255

21. '대통령 직선제 개헌과 군(軍)의 정치적 중립' 최초 요구 259

대표연설문 당국에 사전 공개 안 해 259

언론 편집권 보장·정치쇄신법도 거론 263

장영자 사건 등 정부 실정, 제1야당보다 앞장서 공격 264

22. 5공 최초의 자유경선 총재 267

당국 압력으로 당 총재 경선 출마 포기 267

"의장 출마는 현 체제에 대한 도전" 대표연설도 막아 269

84년 2월 '문민정치' 단어 최초 사용 271

경선 거쳐 국민당 총재로 선출 272

23. '헌특위'의 설치와 '학원안정법'의 보류 제안 275

'헌특위' 제안은 '6.29선언'의 씨앗 275

신민당과 협력해 학원안정법 저지 나서 276

"민정당은 대통령 잘 보좌해야 합니다" 노 대표에게 일침 278

전 대통령 "이만섭 총재와의 회담에서 느낀 게 많소" 280

24. 정국 혼란 속 영수회담에서 얻어낸 '88올림픽 후 개헌' 282

조세감면규제법 이어 예산안까지 날치기 통과 282

전 대통령, 개헌 서명운동에 불쾌감 285

헌법연구특위도 '헌법특위'로 합의 287

25. 5.3인천 개헌서명운동을 계기로 부상한 새 정치세력 재야운동권 290

유럽 순방 마친 전 대통령 내각제 관심 290

"여야 합의하면 재임 중 개헌 반대 안 해" 292

여야간 중재자 역할, 구속학생 석방 등 끌어내 295

26. 야당은 대통령 직선제, 여당은 내각제 주장해 '헌특위' 표류 298

헌특위 구성 뒤 제안 설명하며 '감개무량' 298

개헌 공청회 국민당 연사로 노무현 변호사 299

공청회 한 번 못 열고 신민당 다시 장외로 301

DJ "직선제 하면 대통령 출마 않겠다" 303

27.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듣고 끓어오르는 분노에 잠 못 이뤄 306

신민당 직선제 추진 대회 경찰이 원천봉쇄 306

민정당, 내각제 관철 위해 야당의원 포섭 공작 307

김영삼 고문과 '외교구락부' 에서 비밀 회동 310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쓰러졌다" 312

28.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새 국면을 맞은 정국 315

고문치사에 이어 인권 유린 사태 잇따라 315

3당 대표 동상이몽, 합의해도 실행 안 돼 317

전 대통령, 4.13 호헌선언 319

집권·범민주 세력 마주 달리는 기관차 320

29. 6월 민중항쟁 등 난국 수습 위해 '정치인 합동용퇴론' 주장 323

시민들까지 반독재 투쟁 대열에 동참 323

민정당, 노태우 대표를 대통령 후보로 옹립 324

기자회견 자청 '해결방안 제시' 각 신문 인용 326

5공 정권도 위기의식, 4당 대표회담 제의 328

30. 전(全)·노(盧)에게 대통령 직선제 설득하여 이끌어낸 6.29 선언 331

필사즉생(必死卽生) 이순신 장군 말씀으로 노 대표와의 회담 시작 331

시국 수습 7개 항, 후일 '6.29 선언'과 비슷 333

"장충체육관에서 엉터리로 대통령 되면 안 된다" 335

직선제 수용 전 대통령, 노 대표에 부담 느낀 듯 337

31. 대통령 직선제 개헌안에 대한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 341

"6.29 구상에 가장 도움 준 사람, 이만섭 총재" 341

DJ 불출마 선언 번복, YS도 출마 선언 343

역사의 시곗바늘 다시 80년대 초로 345

국민당 의원들 'JP바람'에 갈등 347

32. 3김 분열로 당선된 노태우 대통령 349

JP, 당 대 당 통합 제의 거부 349

6명은 JP, 13명은 민정당으로 떠나 350

KAL기 폭파사건으로 부동표 여당에 353

13대 국회의원 선거 실패하고 국민당 해체돼 354

33. 노태우 대통령의 제의로 이루어진 정계 복귀 357

노 대통령, 여소야대 국회로 험난한 출발 357

서울 올림픽 때는 정치도 휴식 358

DJ '헌법에 없는 중간평가 하지 마라' 359

노태우 대통령 3당 합당 뒤 나에게 전국구 제의 361

34. 후계 인선으로 우왕좌왕하는 노태우 대통령에게 내민 'YS 카드' 364

YS 일방적 경선 출마 선언에 노 대통령 격노 364

노 대통령, "새로운 사람 내세워야 DJ 이길 것 같소" 365

노 대통령, "박태준 씨 후보로 생각한 일 없습니다" 367

"노 대통령에게는 퇴임 후 문제 보장하시오" 귀띔 369

35. YS의 승리와 문민정부의 수립 372

당의 요청으로 대도시 지원 유세 372

30년 만의 문민정부 수립에 감회 374

'공직자 재산 공개' 파동 후 국회의장에 지명돼 377

취임 기자회견서 '날치기 없애겠다' 선언 379

제4부 '날치기'를 추방하고 입법부의 독립상 확립 382

36. 국회의장으로서 무너진 국회 위상의 재정립 384

국회는 청와대 눈치 보지 말아야 384

여당 눈치 보던 황인성 총리에게 따끔한 충고 385

"의장이 여당 눈치 살피는 것, 개혁 대상" 388

의사봉 두드릴 때 '국민에 떳떳한가' 늘 확인 389

37. 금융실명제 발표 전에 미리 통보받아 김영삼 대통령에게 직언 391

12.12 사태 등에 국회 국정조사권 발동 391

나와 JP에게만 '실명제' 사전 통보 393

'실명제 보완 필요' YS에 직언 395

예산안 통과 놓고 YS, '날치기도 불사' 뉘앙스 396

38. 김영삼 대통령의 고집에도 불구하고 막아낸 예산안 날치기 통과 399

예산안 강행 처리 놓고 대통령과 의견 엇갈려 399

김영구 총무, "사회권 이양한다는 문서 써주십시오" 400

여, "의장 때문에 날치기 실패했다" 403

예산안 표결 처리에 YS도 "결과적으로 잘됐다" 404

39. 국희의장 유임 언약을 하루 만에 번복한 김영삼 대통령 406

이회창 총리 업무 영역 갈등 전격 사임 406

이영덕 총리 국회 인준, 회기 연장 묘수로 돌파 408

박관용 비서실장이 '의장 교체' 통보 410

정파 초월한 행적 평가 의장 선거에 95표 413

김 대통령과 서운하게 조찬한 날 김일성 사망 소식 415

40. 국회의장직에서 물러나고도 정부 여당에 계속해서 충고 418

반 민자당 정서 확산 보선 패배 418

백범 김구 선생 암살 진상 국회에서 조사 420

41. 민자당에서 분가한 자민련의 충청권 석권과 당 쇄신 운동 422

TK 지역 중심 신당 제의 거절 422

지방선거 참패, 당 쇄신 운동 424

42. 김영삼 대통령 재임시 TK-PK의 대립으로 경남 인사들 중용 426

민자, 신한국당으로 간판 바꾸고 15대 총선 출전 426

전국구로 당선, 유세 때 약속 지키려고 낙선구 경주 방문 429

43. 7용(龍)·9용(龍)이 난립하는 대권(大權) 경쟁과 한보사태 431

김 대통령 스스로 때 이른 '레임덕' 자초 431

금융실명제 후유증 경제 곳곳에 적신호 433

홍인길 의원, "나는 깃털에 불과하다" 436

44. 당내 경선 끝에 대통령 후보가 된 이회창 씨 438

출마 권유에 "대통령은 하늘이 정하는 것" 단념 438

어머니의 마지막 가르침 439

"다른 사람 시키시죠" 사양 끝 경선관리대표 맡아 441

7명이 후보 경선, 이회창·이인제 결선 투표 443

YS 막판엔 정신력 허탈 상태 보여 445

45. 대선 앞둔 집권여당의 전례 없는 난맥상과 대통령 화형식 447

이회창 후보 선출 직후 아들 병역 의혹 제기돼 447

여론 조사는 DJ 후보 부동의 1위 448

이인제, "병역 의혹 안 된다" 대선 출마 450

의원 임기 3년 남겨놓고 신한국당 탈당 452

46. IMF 체제하의 대선에서 패배한 국민신당 이인제 대통령 후보 455

'청와대 이인제 신당 지원' 보도에 경악 455

후보들에게 IMF 관리 체제 이행 약속 요구 460

책임총리 자리 줄 테니 이인제 후보 사퇴 요청 462

47. '미완(未完)의 꿈' 접고 국민회의와 통합 464

한나라당, 김종필 총리 임명동의 끝까지 반대 464

위헌 시비 피하기 위해 고건 전 총리가 각료 제청 465

국민신당, 계속된 선거에서 참패 거듭 466

고심 끝 국민회의와 통합 결정 468

48. 연이은 스캔들로 타격받은 '국민의 정부'와 새천년민주당 창당 471

'국민의 정부'에서도 날치기 구태 여전 471

도지사 관사에서 거액의 달러 도난 473

옷 로비, 조폐공사 파업 유도 사건에 특검제 도입 475

DJ "국민회의 총재 권한대행 맡아달라" 478

신당 창당 작업 끝내자 서영훈 씨 대표로…… 배신감 481

49. 제16대 의장으로서 날치기 없는 국회의 기틀 확립 484

'국회의장 청와대 지명' 관례 무시, 경선 관철 484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하자" 날치기 파동 487

"만섭 오빠 파이팅" 인터넷에 격려 메일 쇄도 489

여당 의원들이 여당 출신 국회의장 막아 491

의원 꿔주기로 자민련 교섭단체 구성 493

8.15 평양축전 방북단 문제로 DJ·JP 공조 깨져 496

자민련 총재 이한동 총리 자기 당에서 제명당해 497

50.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 정책과 문제점 500

51. 헌정 사상 최초로 당적을 떠난 국회의장직 관철 503

끊임없는 여야 대치로 잦은 단독 국회 503

부시 미 대통령 방한 때도 국회는 정쟁만 505

제헌국회 이래의 숙원이던 무당적 의장 실현 506

기일 넘기고도 후반기 원(院) 구성 못해 508

월드컵 끝난 뒤 원 구성…… 박관용 의장 선출 509

제5부 대통령이 먼저 국민에게 코드를 맞춰라 514

52. 노 대통령 당선과 구시대적 파행 반복하는 국회 516

16대 대통령 선거는 한 편의 드라마 516

노무현 후보 극적으로 당선 518

휴대폰과 인터넷이 대선 향방 갈라 518

대통령 취임 첫날부터 국회 파행 521

대북 송금 특검법안 민주당 불참 속 가결 523

53. 흔들리는 노 대통령의 리더십 526

특검법으로 정국 경색 초래 526

특검 수사 연장 불허로 새 특검법안 527

이번에는 측근 비리 특검법안 530

54. 혼란의 진원이 된 노 대통령의 문제 발언 남발 535

최도술 사건 보도에 "눈앞이 캄캄했다" 535

재신임 지지율 높자 각 정당들의 태도 변화 537

민심이 멀어진 노 정권과 우려되는 국가 장래 539

재신임 국민투표가 위헌임을 확신하고 헌재에 헌법소원 542

55. 노 대통령의 충동적·즉흥적 언행과 방탄 비리 국회 546

"불법 대선자금 한나라당의 10분의1 넘으면 정계 은퇴" 546

일관성 없는 이라크 파병 547

이라크 추가 파병에 중구난방 548

16대 국회는 방탄 비리 국회 551

56. 노 대통령의 탄핵 부결과 함께 막을 내린 나의 의정 생활 553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553

노 대통령 끝내 사과 거부로 탄핵 파동을 자초 558

부록 568

1.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국익 증진을 위한 국회 외교 활동 570

2. 이만섭 어록(語錄) 592

[1] "정치와 사랑은 계산하면 안 돼" 592

[2] 언론에 게재된 이만섭 의장의 '말, 말, 말' 596

3. 나의 50년 정치인생의 발자취 602

해설 : 한국적 정치풍토와 이만섭의 정치인생 50년 / 임홍빈 608

판권기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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