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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화보]
저자의 말 : '꾀'가 아닌 '가슴'으로 일관한 정치 반세기 -정계의 중심에서 떠나지 않은 파란만장한 역정 / 이만섭
목차
제1부 내 정치의 요람기 52
1. 내 어린 시절의 요람 대구에 서린 추억 54
민족시인 상화(尙火)의 시혼이 깃든 고향에서 54
일인(日人) 교사의 폭행으로 세 살 아래 아우를 잃고 55
민족정신의 맥을 이은 대륜중학교 재학 시절 57
중3 때 김재규 체육교사와의 만남 60
2. 연세대 입학 직후 6.25 터져 공사 입교 62
밤새도록 들리던 인민군 탱크 소리 62
열흘간 걸어서 고향 대구까지 피난 65
공사 3기 입교 후 젊은 혈기로 편싸움한 동료의 책임을 지고 퇴교 67
다시 연세대로 복학하여 '털보 응원단장'으로 동분서주 70
3. 부정선거 목격하며 참을 수 없던 분노의 계절 73
헝가리 독립전쟁 지원 위해 학도의용군 조직 73
동화통신사 거쳐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로 정착 76
한국 정치사에 지울 수 없는 추악한 '사사오입' 개헌 파동 78
신익희(申翼熙) 후보 급서로 정권 교체 무산 79
협상선거법으로 야당이 확보한 개헌저지선 80
영일을구 재선거 취재 때 '부정선거' 목격하고 분노 82
자유당 정권, '개표 방해죄'로 체포 명령 84
4. 내가 지켜본 이승만 정권의 말로 86
영업용 택시로 수상한 검은 지프 추적 87
'24 보안법 파동' 정치의 격전장에서 89
조병옥 박사에게 대통령 후보 지명 포기 결단 조언 90
'조 박사 미(美)서 사망' 전화 받고 목 놓아 오열 93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김주열(金朱烈)군 시신 옮기는 현장 추적 94
5. 4.19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96
독재정치의 종말을 현장에서 목격 96
장면 박사에게 '부통령직 내던지고 투쟁'을 권고 97
부정한 정권의 최후는 비참하다 100
익명의 해병대 장교가 전해 준 청천벽력 같은 제보 104
6. 5.16의 격동에 휘말려 겪은 수난 107
'윤(尹) 대통령 민정이양 촉구' 필화로 2개월 옥고 107
UPI통신 '이만섭 기자 체포됐다' 세계에 타전 108
윤 대통령이 직접 박정희 의장께 건의하여 풀려나 111
3개월간 주일특파원 근무 후 돌연 귀국 명령 받고 최고회의 출입 113
7. 기자생활 청산하고 정계 입문 119
'인조반정' 이란 솔깃한 귀띔 과신했던 윤 대통령 119
박정희 의장과의 운명적인 첫 대면 120
쿠바사태 취재 후의 민기식 회견 파문 125
'민정 불참'이 '민정 참여'로 바뀐 역사적 순간 128
제2부 질풍노도의 세월 132
8. 박정희 의장의 대선(大選) 유세를 지원하여 전국구로 첫 국회 진출 134
박 의장의 민족의식에 공감해 공화당 입당 결단 134
고향 대구에서 첫 지원 연설 136
부산에서 "마산 시민 여러분" 해프닝도 138
사상논쟁…… 15만 표차로 어렵게 이겨 140
반대쪽 사람도 포용하는 박 대통령의 용인술(用人術) 144
9. 6.3사태로 인한 정국 혼미와 JP 2차 외유 148
앰뷸런스 안에서 몰래 만난 김재규 148
JP 만나 2보 전진 위한 1보 후퇴 권고 150
64년 '남북 가족 면회소 설치' 제안…… 용공으로 몰려 152
남북 교류 제의 효시된 데 큰 보람 느껴 156
10. 최초의 '한(韓)·미(美) 행정협정' 체결 157
배고파 미군부대 뒤지는 아이들 사격에 충격 157
김두한 의원의 '국회 오물 투척 사건' 159
11. 온갖 방해에도 대구 중구에서 출마해 당선 165
오물 투척 배후로 김종필 씨 지목 165
김두한 의원, 고문 후유증으로 끝내 유명 달리해 166
대구 중구에서 출마, 아슬아슬하게 당선 167
김신조(金新朝) 사건 이후 중앙정보부의 전횡 질타 171
12. 4.8 항명과 개헌파의 포문으로 술렁인 정가(政街) 174
박 대통령, 야당 경부고속도로 반대에 격분, 재떨이 던져 174
'정도(正道) 아니다' 처음으로 3선 개헌 반대 177
"권오병(權五柄) 장관은 마땅히 해임돼야' 소신 밝혀 180
JP계 대폭 가담해 해임안 통과 181
13. "각하, 후계자가 잘하면 다시 집권할 필요 없습니다" 184
김성곤·길재호 의원이 개헌 찬성 의사 타진 184
"이만섭 의원은 대통령께서 직접 설득해야" 185
2시간 40분간 면담하며 설득 187
"집을 잘 지키시오. 목숨 걸고 투쟁하겠소" 189
14. 3선 개헌의 선행 조건으로 제시한 이후락·김형욱의 퇴진 192
김종필 씨는 개헌 찬성으로 선회 192
'선행 조건은 무슨……' 대로(大怒)한 박 대통령 193
18시간 의원총회, 정보부서 도청 196
"야! 이 의원, 너 나한테 이러기야!" 198
15. 박정희 대통령이 은밀히 약속한 이후락·김형욱의 퇴진 200
의원총회 전날 인간적 설득에 마음 바꿔 200
김형욱 "이만섭 해치워라" 밀명 201
날치기로 개헌안 통과 204
개헌 문제로 틀어진 박 대통령, 이후 한 번도 안 불러 206
16. 10월 유신(維新)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 체제 구축 209
이후락 씨, 중앙정보부장으로 복귀 209
이후락의 방해로 8대 국회 등원 실패 211
7년 6개월 의정(議政) 뒤로한 채 원외서 봉사 213
유정회 공천도 탈락 '차라리 홀가분' 218
17. 유신 체제의 악수(惡手) 연발과 8년간 와신상담 끝의 국회 재등원 220
의리의 윤필용 장군, 문밖까지 나와 맞아줘 220
비서실장 보좌관이 공화당 경비 지급 222
김대중 납치 박 대통령 지시 아니었던 듯 224
선거 앞두고 부가세 실시, 강한 거부감 불러 226
18. 공화당의 총선 패배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맞은 제명 위기 228
경제 혼란에 따른 민심 이반, 몸으로 느껴 228
국회의장에 유정회 백두진(白斗鎭), 국회 개원부터 '삐걱' 229
"졌다" 솔직한 해석에 야당 의원들 "옳소" 맞장구 232
박준규 당의장 "대통령께 사과 편지 쓰시오" 233
19. 부마(釜馬)사태 직후에 터진 10.26의 비극 236
김재규 부장 "차지철 때문에 골치 아파" 236
YH사건, 김영삼 총재 제명 등 잇단 악수(惡手) 238
부마(釜馬)사태로 막다른 골목…… 대통령 유고 241
후임 총재엔 김종필, 진로는 갈팡질팡 245
제3부 민주화의 대로에서 248
20. 민주주의가 꽃피기도 전에 맞은 군부 재집권 250
'JP 대통령' 군(軍) 강력 반대 250
전두환 등장, 3김(金)들 대책 없이 구경만 251
7년 단임 간선 대통령제, 5공 헌법 등장 253
'승계와 단절' 강조한 국민당 창당 지역구 후보 18명 당선 255
21. '대통령 직선제 개헌과 군(軍)의 정치적 중립' 최초 요구 259
대표연설문 당국에 사전 공개 안 해 259
언론 편집권 보장·정치쇄신법도 거론 263
장영자 사건 등 정부 실정, 제1야당보다 앞장서 공격 264
22. 5공 최초의 자유경선 총재 267
당국 압력으로 당 총재 경선 출마 포기 267
"의장 출마는 현 체제에 대한 도전" 대표연설도 막아 269
84년 2월 '문민정치' 단어 최초 사용 271
경선 거쳐 국민당 총재로 선출 272
23. '헌특위'의 설치와 '학원안정법'의 보류 제안 275
'헌특위' 제안은 '6.29선언'의 씨앗 275
신민당과 협력해 학원안정법 저지 나서 276
"민정당은 대통령 잘 보좌해야 합니다" 노 대표에게 일침 278
전 대통령 "이만섭 총재와의 회담에서 느낀 게 많소" 280
24. 정국 혼란 속 영수회담에서 얻어낸 '88올림픽 후 개헌' 282
조세감면규제법 이어 예산안까지 날치기 통과 282
전 대통령, 개헌 서명운동에 불쾌감 285
헌법연구특위도 '헌법특위'로 합의 287
25. 5.3인천 개헌서명운동을 계기로 부상한 새 정치세력 재야운동권 290
유럽 순방 마친 전 대통령 내각제 관심 290
"여야 합의하면 재임 중 개헌 반대 안 해" 292
여야간 중재자 역할, 구속학생 석방 등 끌어내 295
26. 야당은 대통령 직선제, 여당은 내각제 주장해 '헌특위' 표류 298
헌특위 구성 뒤 제안 설명하며 '감개무량' 298
개헌 공청회 국민당 연사로 노무현 변호사 299
공청회 한 번 못 열고 신민당 다시 장외로 301
DJ "직선제 하면 대통령 출마 않겠다" 303
27.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듣고 끓어오르는 분노에 잠 못 이뤄 306
신민당 직선제 추진 대회 경찰이 원천봉쇄 306
민정당, 내각제 관철 위해 야당의원 포섭 공작 307
김영삼 고문과 '외교구락부' 에서 비밀 회동 310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쓰러졌다" 312
28.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새 국면을 맞은 정국 315
고문치사에 이어 인권 유린 사태 잇따라 315
3당 대표 동상이몽, 합의해도 실행 안 돼 317
전 대통령, 4.13 호헌선언 319
집권·범민주 세력 마주 달리는 기관차 320
29. 6월 민중항쟁 등 난국 수습 위해 '정치인 합동용퇴론' 주장 323
시민들까지 반독재 투쟁 대열에 동참 323
민정당, 노태우 대표를 대통령 후보로 옹립 324
기자회견 자청 '해결방안 제시' 각 신문 인용 326
5공 정권도 위기의식, 4당 대표회담 제의 328
30. 전(全)·노(盧)에게 대통령 직선제 설득하여 이끌어낸 6.29 선언 331
필사즉생(必死卽生) 이순신 장군 말씀으로 노 대표와의 회담 시작 331
시국 수습 7개 항, 후일 '6.29 선언'과 비슷 333
"장충체육관에서 엉터리로 대통령 되면 안 된다" 335
직선제 수용 전 대통령, 노 대표에 부담 느낀 듯 337
31. 대통령 직선제 개헌안에 대한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 341
"6.29 구상에 가장 도움 준 사람, 이만섭 총재" 341
DJ 불출마 선언 번복, YS도 출마 선언 343
역사의 시곗바늘 다시 80년대 초로 345
국민당 의원들 'JP바람'에 갈등 347
32. 3김 분열로 당선된 노태우 대통령 349
JP, 당 대 당 통합 제의 거부 349
6명은 JP, 13명은 민정당으로 떠나 350
KAL기 폭파사건으로 부동표 여당에 353
13대 국회의원 선거 실패하고 국민당 해체돼 354
33. 노태우 대통령의 제의로 이루어진 정계 복귀 357
노 대통령, 여소야대 국회로 험난한 출발 357
서울 올림픽 때는 정치도 휴식 358
DJ '헌법에 없는 중간평가 하지 마라' 359
노태우 대통령 3당 합당 뒤 나에게 전국구 제의 361
34. 후계 인선으로 우왕좌왕하는 노태우 대통령에게 내민 'YS 카드' 364
YS 일방적 경선 출마 선언에 노 대통령 격노 364
노 대통령, "새로운 사람 내세워야 DJ 이길 것 같소" 365
노 대통령, "박태준 씨 후보로 생각한 일 없습니다" 367
"노 대통령에게는 퇴임 후 문제 보장하시오" 귀띔 369
35. YS의 승리와 문민정부의 수립 372
당의 요청으로 대도시 지원 유세 372
30년 만의 문민정부 수립에 감회 374
'공직자 재산 공개' 파동 후 국회의장에 지명돼 377
취임 기자회견서 '날치기 없애겠다' 선언 379
제4부 '날치기'를 추방하고 입법부의 독립상 확립 382
36. 국회의장으로서 무너진 국회 위상의 재정립 384
국회는 청와대 눈치 보지 말아야 384
여당 눈치 보던 황인성 총리에게 따끔한 충고 385
"의장이 여당 눈치 살피는 것, 개혁 대상" 388
의사봉 두드릴 때 '국민에 떳떳한가' 늘 확인 389
37. 금융실명제 발표 전에 미리 통보받아 김영삼 대통령에게 직언 391
12.12 사태 등에 국회 국정조사권 발동 391
나와 JP에게만 '실명제' 사전 통보 393
'실명제 보완 필요' YS에 직언 395
예산안 통과 놓고 YS, '날치기도 불사' 뉘앙스 396
38. 김영삼 대통령의 고집에도 불구하고 막아낸 예산안 날치기 통과 399
예산안 강행 처리 놓고 대통령과 의견 엇갈려 399
김영구 총무, "사회권 이양한다는 문서 써주십시오" 400
여, "의장 때문에 날치기 실패했다" 403
예산안 표결 처리에 YS도 "결과적으로 잘됐다" 404
39. 국희의장 유임 언약을 하루 만에 번복한 김영삼 대통령 406
이회창 총리 업무 영역 갈등 전격 사임 406
이영덕 총리 국회 인준, 회기 연장 묘수로 돌파 408
박관용 비서실장이 '의장 교체' 통보 410
정파 초월한 행적 평가 의장 선거에 95표 413
김 대통령과 서운하게 조찬한 날 김일성 사망 소식 415
40. 국회의장직에서 물러나고도 정부 여당에 계속해서 충고 418
반 민자당 정서 확산 보선 패배 418
백범 김구 선생 암살 진상 국회에서 조사 420
41. 민자당에서 분가한 자민련의 충청권 석권과 당 쇄신 운동 422
TK 지역 중심 신당 제의 거절 422
지방선거 참패, 당 쇄신 운동 424
42. 김영삼 대통령 재임시 TK-PK의 대립으로 경남 인사들 중용 426
민자, 신한국당으로 간판 바꾸고 15대 총선 출전 426
전국구로 당선, 유세 때 약속 지키려고 낙선구 경주 방문 429
43. 7용(龍)·9용(龍)이 난립하는 대권(大權) 경쟁과 한보사태 431
김 대통령 스스로 때 이른 '레임덕' 자초 431
금융실명제 후유증 경제 곳곳에 적신호 433
홍인길 의원, "나는 깃털에 불과하다" 436
44. 당내 경선 끝에 대통령 후보가 된 이회창 씨 438
출마 권유에 "대통령은 하늘이 정하는 것" 단념 438
어머니의 마지막 가르침 439
"다른 사람 시키시죠" 사양 끝 경선관리대표 맡아 441
7명이 후보 경선, 이회창·이인제 결선 투표 443
YS 막판엔 정신력 허탈 상태 보여 445
45. 대선 앞둔 집권여당의 전례 없는 난맥상과 대통령 화형식 447
이회창 후보 선출 직후 아들 병역 의혹 제기돼 447
여론 조사는 DJ 후보 부동의 1위 448
이인제, "병역 의혹 안 된다" 대선 출마 450
의원 임기 3년 남겨놓고 신한국당 탈당 452
46. IMF 체제하의 대선에서 패배한 국민신당 이인제 대통령 후보 455
'청와대 이인제 신당 지원' 보도에 경악 455
후보들에게 IMF 관리 체제 이행 약속 요구 460
책임총리 자리 줄 테니 이인제 후보 사퇴 요청 462
47. '미완(未完)의 꿈' 접고 국민회의와 통합 464
한나라당, 김종필 총리 임명동의 끝까지 반대 464
위헌 시비 피하기 위해 고건 전 총리가 각료 제청 465
국민신당, 계속된 선거에서 참패 거듭 466
고심 끝 국민회의와 통합 결정 468
48. 연이은 스캔들로 타격받은 '국민의 정부'와 새천년민주당 창당 471
'국민의 정부'에서도 날치기 구태 여전 471
도지사 관사에서 거액의 달러 도난 473
옷 로비, 조폐공사 파업 유도 사건에 특검제 도입 475
DJ "국민회의 총재 권한대행 맡아달라" 478
신당 창당 작업 끝내자 서영훈 씨 대표로…… 배신감 481
49. 제16대 의장으로서 날치기 없는 국회의 기틀 확립 484
'국회의장 청와대 지명' 관례 무시, 경선 관철 484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하자" 날치기 파동 487
"만섭 오빠 파이팅" 인터넷에 격려 메일 쇄도 489
여당 의원들이 여당 출신 국회의장 막아 491
의원 꿔주기로 자민련 교섭단체 구성 493
8.15 평양축전 방북단 문제로 DJ·JP 공조 깨져 496
자민련 총재 이한동 총리 자기 당에서 제명당해 497
50.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 정책과 문제점 500
51. 헌정 사상 최초로 당적을 떠난 국회의장직 관철 503
끊임없는 여야 대치로 잦은 단독 국회 503
부시 미 대통령 방한 때도 국회는 정쟁만 505
제헌국회 이래의 숙원이던 무당적 의장 실현 506
기일 넘기고도 후반기 원(院) 구성 못해 508
월드컵 끝난 뒤 원 구성…… 박관용 의장 선출 509
제5부 대통령이 먼저 국민에게 코드를 맞춰라 514
52. 노 대통령 당선과 구시대적 파행 반복하는 국회 516
16대 대통령 선거는 한 편의 드라마 516
노무현 후보 극적으로 당선 518
휴대폰과 인터넷이 대선 향방 갈라 518
대통령 취임 첫날부터 국회 파행 521
대북 송금 특검법안 민주당 불참 속 가결 523
53. 흔들리는 노 대통령의 리더십 526
특검법으로 정국 경색 초래 526
특검 수사 연장 불허로 새 특검법안 527
이번에는 측근 비리 특검법안 530
54. 혼란의 진원이 된 노 대통령의 문제 발언 남발 535
최도술 사건 보도에 "눈앞이 캄캄했다" 535
재신임 지지율 높자 각 정당들의 태도 변화 537
민심이 멀어진 노 정권과 우려되는 국가 장래 539
재신임 국민투표가 위헌임을 확신하고 헌재에 헌법소원 542
55. 노 대통령의 충동적·즉흥적 언행과 방탄 비리 국회 546
"불법 대선자금 한나라당의 10분의1 넘으면 정계 은퇴" 546
일관성 없는 이라크 파병 547
이라크 추가 파병에 중구난방 548
16대 국회는 방탄 비리 국회 551
56. 노 대통령의 탄핵 부결과 함께 막을 내린 나의 의정 생활 553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553
노 대통령 끝내 사과 거부로 탄핵 파동을 자초 558
부록 568
1.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국익 증진을 위한 국회 외교 활동 570
2. 이만섭 어록(語錄) 592
[1] "정치와 사랑은 계산하면 안 돼" 592
[2] 언론에 게재된 이만섭 의장의 '말, 말, 말' 596
3. 나의 50년 정치인생의 발자취 602
해설 : 한국적 정치풍토와 이만섭의 정치인생 50년 / 임홍빈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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