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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목차
[표제지]=0,1,1
[저자약력]=1,2,1
[판권지 등]=2,3,2
차례=4,5,2
전태일의 영전에 바친다=6,7,3
일월:이제 시작이다=9,10,1
오전 10시, 17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가지다/1월5일=10,11,4
아내는 엠티 가고 새벽까지 책을 보다 혼자 잠자리에 들다/1월6일=14,15,2
늦은 밤, 연구공간 수유+너머 새 사무실을 방문했다/1월7일=16,17,2
이봉진, 향년4세/1월8일=18,19,3
언론유착을 위해 새벽까지 술자리를 지켰다/1월9일=21,22,4
김종필 총재의 10선 등극이 좌절되는 낭보를 준비 중이다/1월10일=25,26,3
일요일 낮에 기획조정회의 엠티를 했다/1월11일=28,29,2
기다려라 갑신정변이 온다/1월12일=30,31,4
거제는 지금 고민 중이다/1월13일=34,35,5
민주노동당 지지율 6.5퍼센트는 보도되지 않았다/1월14일=39,40,8
새벽4시 30분 취하지 못하고 잠든다/1월15일=47,48,6
흐르는 물처럼 한 사람이 가고 한 사람이 태어난다/1월16일=53,54,4
원칙은스스로 원칙인사람들에 의해 세워지고 또 관철된다/1월17일=57,58,3
아내와 오랜만에 장보기에 나섰다/1월18일=60,61,3
상근자들의 얼굴을 바로 보기 어렵다/1월19일=63,64,4
설날은 중앙당에도 찾아왔다/1월20일=67,68,3
정책실의 순발력이 절실하다/1월21일=70,71,3
정책으로 인격화 되지 않는 인물은 정치적 동물일 뿐이다/1월22일=73,74,3
권력에서 멀수록 쉬는 날이 많다/1월23일=76,77,2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다/1월24일=78,79,2
지하철역에서 연이어 동사자가 발생하고 있다/1월25일=80,81,2
한 걸음 한 걸음 모두가 처음이고 모두가 감격이다/1월26일=82,83,3
아들이 못난 탓에 노모의 고심이 크다/1월27일=85,86,3
사명감보다 강한 체력은 없다/1월28일=88,89,4
7퍼센트 벽을 돌파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월29일=92,93,4
실험은 끝났다/1월30일=96,97,5
당은 보이지 않는 노력들에 의해 커나가고 있다/1월31일=101,102,6
이월:봄이 발치까지 와 있다=107,108,1
봄이 발치까지 와 있다/2월1일=108,109,3
혼자서 가는 길은 가장 옳지 않은 길이다/2월2일=111,112,4
오랜만에 '기자답지 않은 기자' 를 만났다/2월3일=115,116,4
디지털 조선일보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였다/2월4일=119,120,4
돈 문제만 나오면 대화가 막힌다/2월5일=123,124,5
너희들은 싸워라 우리는 민생이다/2월6일=128,129,4
"김진숙만은 절대 복직시켜선 안 된다"/2월7일=132,133,3
정치관계법 개정전망도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2월8일=135,136,2
최악의 개정안이 잠정 합의되었다/2월9일=137,138,4
모든 사물은 변화한다/2월10일=141,142,3
서울시지부의 후보들이 전두환을 재산허위 명시죄로 고발하다/2월11일=144,145,4
가난한 부부의 대화처럼 당과 당원이 서로 미안해한다/2월12일=148,149,4
당에 보고한다 "서부전선 이상 없다"/2월13일=152,153,4
박일수 동지가 분신 자결하였다/2월14일=156,157,4
김진균 선생 빈소에 조문 가다/2월15일=160,161,3
정치관계법은 갈수록 누더기가 되어가고 있다/2월16일=163,164,3
국회 앞 맨땅에서 침낭을 덮고 철야 노숙농성에 들어갔다/2월17일=166,167,3
섬에서 노숙하니 양기(陽氣)가 치솟는다/2월18일=169,170,3
우수(雨水), 비 대신 봄이 흠뻑 내렸다/2월19일=172,173,3
민주노동당은 도처에 진주(眞珠)다/2월20일=175,176,4
1년 만에 KBS 심야토론에 나가게 되었다/2월21일=179,180,3
최병렬 대표의 실각이 임박했다/2월22일=182,183,2
세액공제 팸플릿도 준비 중이다/2월23일=184,185,3
종일 병원 응급실에서 대기하다/2월24일=187,188,1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으로부터 전화가 왔다/2월25일=188,189,2
정치적 단결의 첫걸음은 노동자가 노동자임을 시인하는 커밍아웃/2월26일=190,191,5
철학 없는 이미지 정치, 고뇌하지 않는 이벤트정치/2월27일=195,196,4
직업적으로 운동하지 않는사람과 얘기해보면 의견일치의 면적이 훨씬 넓다/2월28일=199,200,2
여성후보가 절대 부족하다/2월29일=201,202,4
삼월:D-Day를 세다:3월1일부터 5일까지, 3월 15일부터 3월 1일까지=205,206,1
당은 어느새 편의주의적 경향을 자주 보이고 있다/3월1일=206,207,4
세액공제 후원금 모금 추진계획을 최종 검토했다/3월2일=210,211,3
늦은 밤 (프레시안)에서 폴 스위지의 부음기사를 읽다/3월3일=213,214,3
아내에게 줄 붉은 장미를 사기로 한다/3월4일=216,217,3
비정규직노조 대표자 간담회가 열렸다/3월5일=219,220,3
드디어 민주당을 앞질렀다/3월15일=222,223,4
아내는 출장 중이다. 어제는 거제, 오늘은 진주/3월16일=226,227,4
환경미화원, 도로준설원, 도로보수원 등 351명의 입당기자회견이 국회 앞에서 열렸다/3월17일=230,231,4
기조실장이 드디어 탈진했다/3월18일=234,235,3
의원세비를 반납하고 노동자평균임금을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자 기자의 코가 벌름거린다/3월19일=237,238,4
22시 KBS 심야토론 대기실에 갔다/3월20일=241,242,4
사멸해가는 낡은 기득권 수구세력은 더 이상 야당의 역할도 제대로 할 수 없다/3월21일=245,246,2
상식은 끝내 통하기 마련이고 진심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달되기 마련이다/3월22일=247,248,3
세비 귀속문제와 보좌관 임명권에 대한 후보들의 저항이 생각보다 크다/3월23일=250,251,3
오한흥 (옥천신문)사장으로부터 연락이 왔다/3월24일=253,254,5
지난주 '심야토론' 의 후폭풍이 거세다/3월25일=258,259,5
내일 KBS 심야토론은 김종철 대변인을 내보내기로 했다/3월26일=263,264,3
민주노동당은 민생투어를 하지 않는다/3월27일=266,267,3
선대본 간부들에게 4월 15일까지는 아프지 말라고 지시하였다/3월28일=269,270,3
총선후보 출정식이 중앙당사 위층에서 열렸다/3월29일=272,273,3
민주노동당의 광합성작용은 밤에 이뤄진다/3월30일=275,276,4
무르익는 봄도 멀지 않았다/3월31일=279,280,4
후기:한국정치 최대의 히트 상품=283,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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