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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힘내라 진달래 / 노회찬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사회평론, 2004
청구기호
320.04 ㄴ289ㅎ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282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8956025436
제어번호
MONO1200418847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국문목차

[표제지]=0,1,1

[저자약력]=1,2,1

[판권지 등]=2,3,2

차례=4,5,2

전태일의 영전에 바친다=6,7,3

일월:이제 시작이다=9,10,1

오전 10시, 17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가지다/1월5일=10,11,4

아내는 엠티 가고 새벽까지 책을 보다 혼자 잠자리에 들다/1월6일=14,15,2

늦은 밤, 연구공간 수유+너머 새 사무실을 방문했다/1월7일=16,17,2

이봉진, 향년4세/1월8일=18,19,3

언론유착을 위해 새벽까지 술자리를 지켰다/1월9일=21,22,4

김종필 총재의 10선 등극이 좌절되는 낭보를 준비 중이다/1월10일=25,26,3

일요일 낮에 기획조정회의 엠티를 했다/1월11일=28,29,2

기다려라 갑신정변이 온다/1월12일=30,31,4

거제는 지금 고민 중이다/1월13일=34,35,5

민주노동당 지지율 6.5퍼센트는 보도되지 않았다/1월14일=39,40,8

새벽4시 30분 취하지 못하고 잠든다/1월15일=47,48,6

흐르는 물처럼 한 사람이 가고 한 사람이 태어난다/1월16일=53,54,4

원칙은스스로 원칙인사람들에 의해 세워지고 또 관철된다/1월17일=57,58,3

아내와 오랜만에 장보기에 나섰다/1월18일=60,61,3

상근자들의 얼굴을 바로 보기 어렵다/1월19일=63,64,4

설날은 중앙당에도 찾아왔다/1월20일=67,68,3

정책실의 순발력이 절실하다/1월21일=70,71,3

정책으로 인격화 되지 않는 인물은 정치적 동물일 뿐이다/1월22일=73,74,3

권력에서 멀수록 쉬는 날이 많다/1월23일=76,77,2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다/1월24일=78,79,2

지하철역에서 연이어 동사자가 발생하고 있다/1월25일=80,81,2

한 걸음 한 걸음 모두가 처음이고 모두가 감격이다/1월26일=82,83,3

아들이 못난 탓에 노모의 고심이 크다/1월27일=85,86,3

사명감보다 강한 체력은 없다/1월28일=88,89,4

7퍼센트 벽을 돌파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월29일=92,93,4

실험은 끝났다/1월30일=96,97,5

당은 보이지 않는 노력들에 의해 커나가고 있다/1월31일=101,102,6

이월:봄이 발치까지 와 있다=107,108,1

봄이 발치까지 와 있다/2월1일=108,109,3

혼자서 가는 길은 가장 옳지 않은 길이다/2월2일=111,112,4

오랜만에 '기자답지 않은 기자' 를 만났다/2월3일=115,116,4

디지털 조선일보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였다/2월4일=119,120,4

돈 문제만 나오면 대화가 막힌다/2월5일=123,124,5

너희들은 싸워라 우리는 민생이다/2월6일=128,129,4

"김진숙만은 절대 복직시켜선 안 된다"/2월7일=132,133,3

정치관계법 개정전망도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2월8일=135,136,2

최악의 개정안이 잠정 합의되었다/2월9일=137,138,4

모든 사물은 변화한다/2월10일=141,142,3

서울시지부의 후보들이 전두환을 재산허위 명시죄로 고발하다/2월11일=144,145,4

가난한 부부의 대화처럼 당과 당원이 서로 미안해한다/2월12일=148,149,4

당에 보고한다 "서부전선 이상 없다"/2월13일=152,153,4

박일수 동지가 분신 자결하였다/2월14일=156,157,4

김진균 선생 빈소에 조문 가다/2월15일=160,161,3

정치관계법은 갈수록 누더기가 되어가고 있다/2월16일=163,164,3

국회 앞 맨땅에서 침낭을 덮고 철야 노숙농성에 들어갔다/2월17일=166,167,3

섬에서 노숙하니 양기(陽氣)가 치솟는다/2월18일=169,170,3

우수(雨水), 비 대신 봄이 흠뻑 내렸다/2월19일=172,173,3

민주노동당은 도처에 진주(眞珠)다/2월20일=175,176,4

1년 만에 KBS 심야토론에 나가게 되었다/2월21일=179,180,3

최병렬 대표의 실각이 임박했다/2월22일=182,183,2

세액공제 팸플릿도 준비 중이다/2월23일=184,185,3

종일 병원 응급실에서 대기하다/2월24일=187,188,1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으로부터 전화가 왔다/2월25일=188,189,2

정치적 단결의 첫걸음은 노동자가 노동자임을 시인하는 커밍아웃/2월26일=190,191,5

철학 없는 이미지 정치, 고뇌하지 않는 이벤트정치/2월27일=195,196,4

직업적으로 운동하지 않는사람과 얘기해보면 의견일치의 면적이 훨씬 넓다/2월28일=199,200,2

여성후보가 절대 부족하다/2월29일=201,202,4

삼월:D-Day를 세다:3월1일부터 5일까지, 3월 15일부터 3월 1일까지=205,206,1

당은 어느새 편의주의적 경향을 자주 보이고 있다/3월1일=206,207,4

세액공제 후원금 모금 추진계획을 최종 검토했다/3월2일=210,211,3

늦은 밤 (프레시안)에서 폴 스위지의 부음기사를 읽다/3월3일=213,214,3

아내에게 줄 붉은 장미를 사기로 한다/3월4일=216,217,3

비정규직노조 대표자 간담회가 열렸다/3월5일=219,220,3

드디어 민주당을 앞질렀다/3월15일=222,223,4

아내는 출장 중이다. 어제는 거제, 오늘은 진주/3월16일=226,227,4

환경미화원, 도로준설원, 도로보수원 등 351명의 입당기자회견이 국회 앞에서 열렸다/3월17일=230,231,4

기조실장이 드디어 탈진했다/3월18일=234,235,3

의원세비를 반납하고 노동자평균임금을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자 기자의 코가 벌름거린다/3월19일=237,238,4

22시 KBS 심야토론 대기실에 갔다/3월20일=241,242,4

사멸해가는 낡은 기득권 수구세력은 더 이상 야당의 역할도 제대로 할 수 없다/3월21일=245,246,2

상식은 끝내 통하기 마련이고 진심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달되기 마련이다/3월22일=247,248,3

세비 귀속문제와 보좌관 임명권에 대한 후보들의 저항이 생각보다 크다/3월23일=250,251,3

오한흥 (옥천신문)사장으로부터 연락이 왔다/3월24일=253,254,5

지난주 '심야토론' 의 후폭풍이 거세다/3월25일=258,259,5

내일 KBS 심야토론은 김종철 대변인을 내보내기로 했다/3월26일=263,264,3

민주노동당은 민생투어를 하지 않는다/3월27일=266,267,3

선대본 간부들에게 4월 15일까지는 아프지 말라고 지시하였다/3월28일=269,270,3

총선후보 출정식이 중앙당사 위층에서 열렸다/3월29일=272,273,3

민주노동당의 광합성작용은 밤에 이뤄진다/3월30일=275,276,4

무르익는 봄도 멀지 않았다/3월31일=279,280,4

후기:한국정치 최대의 히트 상품=283,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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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046148 320.04 ㄴ289ㅎ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046149 320.04 ㄴ289ㅎ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기조회의에서 다음주 일정을 검토하자 대변인은 최악의 주라고 걱정한다. 10일 공천반대자 2차 명단 발표가 있고, 이날부터 사흘간 국회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렇게 주목을 모으는 큰 일정이 있을 경우 무얼 해도 반향을 불러일으키기 어렵다.

    '너희들은 싸워라. 우리는 민생이다.'

    다음 주는 특히 정책이슈로 나가야 한다. 내일 한 번 더 정밀 검토를 하기로 했다.

    인터넷 사업 중 기술 분야는 모두 외주 주기로 했다.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 한 명 없는 현실에서 인원충원으로 내부에서 해결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시간문제로 어렵다. 재작년 대선 때의 악몽이 재현되어선 안 된다. - 본문 12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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