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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0,1,1
인사말/국회의원 김영주=0,2,1
목차=0,3,1
폐금속광산, 오염은 계속되고 있다=1,4,1
1. 고성 폐금속광산 주변 주민들의 중금속 중독=2,5,1
2. 경북 봉화의 연화광산을 찾다=3,6,9
3. 폐광의 오염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12,15,2
4. 어떻게 할 것인가=13,16,1
계획된 신도시, 소음은 무계획=14,17,1
1. 잠 못드는 도심의 밤, 이대로 좋은가=15,18,3
2. 계획된 신도시에서도 소음문제 심각=18,21,8
3. 소음문제, 진정한 해결책은 예방이다=26,29,11
시화호, 생태공원으로 거듭나야한다=37,40,1
1. 시화호의 생선 채집=38,41,3
2.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에서의 체성분 분석=41,44,1
3. 시화호의 현재와 미래=42,45,2
(그림1) 연화광산의 사업소 건물=3,6,1
(그림2) 연화광산 제1갱구 입구=4,7,1
(그림3) 연화광산 제1갱구 입구를 확대촬영한 모습=4,7,1
(그림4) 제2갱구 입구 갱 입구가 완전히 열려 있으며, 여기서 바람이 불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5,8,1
(그림5) 열린 갱구에서 흘러나오는 컴푸르고 탁한 갱내수=5,8,1
(그림6) 수로를 막은 폐광석더미=6,9,1
(그림7) 가까이에서 본 모습=6,9,1
(그림8) 검게 보이는 폐광석더미=7,10,1
(그림9) 폐석더미를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8,11,1
(그림10) 고라니로 추정되는 동물 발자국=8,11,1
(그림11) 사진에 보이는 것이 정화수로의 전부이다=9,12,1
(그림12) 왼쪽 위로 보이는 3m 남짓한 옹벽이 폐석유 실공사의 전부이다=9,12,1
(그림13) 콘크리트 차수벽의 모습=10,13,1
(그림14) 바닥으로도 오염된 지하수가 떨어져서 흘러들고 있다=10,13,1
(그림15) 중금속이 많이 흡착되어 돌에서도 붉은 빛이 나고 계곡을 막은 시멘트 벽 역시 붉고 검게 변색되어 있다=11,14,1
(그림16) 연화광산 인근의 석회광산에서 쌓아둔 폐석더미=12,15,1
(그림24) 부천지역=18,21,1
(그림25) 부천지역=19,22,1
(그림26) 부천지역=19,22,1
(그림27) 안양지역=22,25,1
(그림28) 안양지역=23,26,1
(그림22) 시화호의 전경=38,41,1
(그림23) 시화호를 가로지르는 송전철탑=38,41,1
(그림24) 시화호에 쳐 진 불법어로용 그물=39,42,1
(그림25) 불법어로용 그물을 들어보이고 있다=39,42,1
(그림26) 시화호 현지에서 어류를 채칩하는 모습=40,43,1
(그림27) 포획된 숭어, 삼치, 농어들이 타 지역에 비해 확연히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40,43,1
(그림28) 적조가 발생해 물빛이 붉게 변한 시화호=4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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