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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0,1,1
목차=0,2,2
머리말=1,4,2
1. 호남선 개통은 애초부터 불가능하였다=3,6,1
가) 기본계획 조차 수립되지 않은 호남선=3,6,2
나) 호남선 선로문제=4,7,3
다) 호남선 개통에 대비한 필수적인 운영준비도 제대로 하지 못함=6,9,3
라) 완전히 빗나간 호남선 수요예측=8,11,3
2. 4월 1일 개통일 결정 또한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11,14,1
가) 개통일 변경 배경=11,14,2
나) 철도청은 무슨 이유로 개통시기 일원화를 검토했나?=12,15,3
다) 4월 1일을 개통일로 정한 댓가=14,17,2
라) 시운전도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16,19,2
마) 시운전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해소하지도 못하였다=17,20,2
3. 바퀴마모 문제에 대한 의문 (기존선운행에 따른 것만은 아니다)=19,22,1
가) '99년에 발생한 차량 흔들림 문제=19,22,2
나) KTX는 한차량에 두종류의 바퀴가 달려있다=20,23,2
다) 차량흔들림 문제의 귀책여부=21,24,2
4. 계약변경으로 인한 추가부담비용은 개통일과 호남선투입 최종결정권자가 자비로 부담하여야 한다=23,26,1
가) 계약변경 협상 추진과정=23,26,2
나) 계약변경 금액:586억원=25,28,1
다) 계약변경 협상의 문제점=26,29,1
1) 계약변경요청 당시는 4월 1일이 개통일로 확정되지도 않았다=26,29,2
2) 바퀴마모 문제는 우리가 모두 떠안아야할 책임이 아니었다=27,30,2
3) 추가차륜과 고체도유기 구입계약도 상식이하의 처사이다=28,31,2
4) 건교부와 철도청은 철저히 거짓으로 일관하였다=29,32,2
라) 계약변경으로 인한 추가비용은 개통일과 호남선 투입의 최종 결정권자가 자비로 부담하여야 한다=31,34,1
5. 안전개통을 위한 철저한 준비보다 대국민 홍보에만 혈안이 된 정부(국민은 철저히 속았다)=32,35,1
가) '03년 고속철도 운영기반조성 사업(5106-212) 예산 집행=32,35,2
나) 고속철도 개통행사 및 홍보비 집행 내역=33,36,2
다) 고속철도 개통이후 사고현황=35,38,2
6. 잘못된 정부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피눈물나는 희생으로 묵묵히 맡은바 최선을 다해준 철도청과 한국철도시설공 단 직원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37,40,2
(첨부1)=39,42,1
고속철도 개통시기 일원화 검토=40,43,1
목차=41,44,1
Ⅰ. 검토배경=42,45,1
Ⅱ. 현황=42,45,1
Ⅲ. 개통시기 일원화 필요성 검토=43,46,2
Ⅳ. 개통시기 일원화 방안검토=44,47,3
Ⅴ. 검토의견 및 향후 추진계획=46,49,1
(첨부3)=47,50,2
(첨부4)=49,52,1
(첨부5)=50,53,1
(붙임2)=51,54,1
(첨부6)=52,55,2
(첨부7)=5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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