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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4,1,1
[화보]=5,2,8
펴내는글/장향숙=13,10,1
차례=14,11,3
1. 당선을 축하하며=17,14,14
2. 미디어 장향숙=31,28,2
장향숙, 국회의원 되다=33,30,6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다=39,36,16
장애인정책, 이동편의증진법 제정으로 첫발을 내딛다=55,52,11
양성평등의 정치를 꿈꾸며=66,63,7
이라크 추가파병 중단부터 국가보안법 폐지까지=73,70,13
의원세비 1%기부 나눔운동본부 발족하다=86,83,7
3. 국정감사 정책리포트=93,90,2
[저출산사회 실태점검 제1탄]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읍ㆍ면ㆍ동 늘어난다=95,92,12
[16개 시도 장애인복지정책 평가] 장애인복지정책 시도마다 천차만별=107,104,13
식품접객업소 늘어나는데 관리ㆍ감독은 허술해진다=120,117,8
허가의약품 6만여개 중 서류로만 존재하는 '유령의약품' 1/3=128,125,7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124만세대 257만명 건강보험혜택 못받는다=135,132,7
[42개 대형병원 진료비고가도지표 분석] 대형병원 진료비격차 최고 2.83배 최저 1.86배=142,139,9
[저출산사회 실태점검 제2탄] 결혼도 안하고 애 안낳고 이혼한다=151,148,21
[다국적제약사 국내시장잠식 분석보고] 8%의 다국적제약사가 27%의 건강보험료 가져간다:2003년 다국적제약사 청구 건보료 1조4,168억=172,169,6
[에이즈 사망자 생존기간 분석] 에이즈사망자 중 50%, 1년 이내에 죽었다:조기검진이 안되고, 면역력 저하된 상태서 발견율 높아=178,175,9
[38개 대형병원 간호서비스 분석] 환자서비스 외면하는 대형병원들:대형병원 간호등급, 중하위 4,5등급에 집중=187,184,8
가난한 사람 더 가난해진다:기초생활보장대상자(가구) 극빈화현상 가속화=195,192,16
[여성의 눈으로 본 여성장애인고용실태] 여성장애인 외면하는 국가기관들=211,208,10
(저출산사회 실태점검 제3탄) 아이 키우기가 어렵다:죽고, 다치고, 버려지고… 아동양육의 총체적 위기=221,218,12
장애가 있어도 장애연금을 못받는 사람들:질병발생이 국민연금 가입이전이라는 이유만으로 장애연금을 거부당한 사람들, 최근 3년간 3,135명=233,230,8
우리나라 약값은 미국 일본 영국보다 비싸다:다국적제약사의 국내 진출 신약 상대가격비교=241,238,10
[전국 1,090개 미신고ㆍ조건부 복지시설 중] 262개 미신고 복지시설 정신질환자 1,468명 불법수용=251,248,6
의료급여도 안되고 건강보험도 안되는 의료사각지대의 사람들:의료급여 탈락자 중 보험료체납으로 건강보험혜택 못받는 사람, 최근 3년반 동안 4만4,522명=257,254,12
4. 임시국회=269,266,2
장애인 현실 외면하는 건강보험:장애인보장구에 대한 '산재보험 vs 건강보험' 급여내역 비교=271,268,10
5. 248회 임시국회 사회ㆍ문화분야 대정부질문=281,278,2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참여를 통한 국민통합을 실현해야 한다=283,280,36
6. 법안ㆍ청원=319,316,2
대표발의 법안=321,318,3
대표소개 청원[원문불량;p.329]=323,320,10
7. 컬럼ㆍ인터뷰=333,330,2
"천국의 위로보다 현실의 시련이 낫다" (신동아 2004.5)=335,332,14
"17대 국회서 내가 할일은 장애인 사회참여 틀 마련" (우먼타임즈 '여추남추' 2004.11.24)=349,346,1
"장차법, 늦더라도 장애계가 원하는 법으로" (에이블뉴스 2004.12.1)=350,347,2
"장애인의 인권과 생활보장 위해 법제도 바꿔야" (장애인생활신문 2004.11.12)=352,349,1
무료 건강검진? 소용없어요(주간동아 2004.10.28)=353,350,3
사회적 합의를 통한 국민연금제도 발전 모색(월간조세 2004.7)=356,353,6
'식품기금'이 유흥업 부흥기금이냐(주간동아 2004.7.22)=362,359,2
서민위한 식품안전 한층 노력(식품경제신문 2004.10.18)=364,361,1
8. 장향숙의 대외활동=365,362,2
국외방문활동=367,364,3
국내강연활동=370,367,2
국회의원 연구모임=372,369,1
판권지=373,370,1
장향숙 張香淑=374,371,1
[장향숙 의원 사진]=4,1,1
[국회의원 정향숙 의정활동 지원자]=373,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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