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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0,1,1
[땀농사 등]=0,2,2
2004. 9. 16 한나라당 운영위원 출마 홍보지=0,4,5
제17대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 명단=0,9,1
2004년도 국정감사=0,10,1
1. 감사의 목적=0,10,1
2. 감사기간=0,10,1
3. 감사위원(19인)=0,10,1
4. 감사일정 및 장소=0,11,1
대표발의법안제안설명=i,12,8
「교육공무원법중개정법률안」에 대한 제안 설명=9,20,8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중개정법률안」에 대한 제안 설명=17,28,8
질의서(감사기관 : 교육인적자원부(직속기관 포함))=25,36,2
교육대통령 칭호를 받도록 국무위원 교육부총리가 대통령 보좌의 입지를 넓혀야 한다!=27,38,2
교육을 살리기 위해 교육부의 인적구성을 최소 50% 교육전문직으로 조직 개선 시급하다!=29,40,3
「주의력결핍장애(ADHD)」 방치로 지장받는 학생수 해마다 급증!=32,43,2
문제점있는 화학펄프방식 교과서 용지 「코팅지」 재검토=34,45,2
시ㆍ도교육청 여성교육장 30% 여교원인사운용지침에 의한 임용목표제 실시=36,47,1
한자검증시험응시자 90만명에 육박 국제화시대에 한자교육 공교육에서 조기접근 필요=37,48,2
주5일제 수업,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39,50,2
공교육정상화와 학생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입제도 개선=41,52,2
외국의 한국사 왜곡 대비 국사 교육 강화=43,54,3
정부의 사립학교법 개정 교육혼란과 교단황폐화 막아야=46,57,2
정부정책의 일관성 부재로 재발한 NEIS문제=48,59,2
통일교육은 학교현장에서 이루어지므로 교육부가 주도해야!=50,61,2
의무교육 공립교원봉급 국가가 부담해야!=52,63,2
퇴직교원 평생교육 봉사요원으로 기회제공과 한국교육삼락회 지원대책은?=54,65,2
고등교육공헌자외 보통교육공헌자도 함께 학술원 회원 자격 부여를 건의함=56,67,2
외국의 한국사 왜곡 대비 해외와의 학술공조체제 구축=58,69,1
외국의 한국사 왜곡 대비 국내 고대사 연구 지원 확대=59,70,2
질의서(감사기관 : 서울특별시교육청)=61,72,2
기초ㆍ기본이 튼튼한 학생육성, 인성교육 강화! 유ㆍ초등학생 한복 1벌 입어보며 전통의상의 친근감 배양=63,74,2
교육정상화를 위한 교육감의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65,76,2
학생교육을 위한 학습지도안이 단체교섭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67,78,2
교원특별채용제도도 재량한계가 있어야!=69,80,2
방학 중 교원이 자율연수에 참여하면서도 학교를 쉰다는 인식을 주는 단협체결은 곤란하지 않은가?=71,82,2
초ㆍ중등학교에 차등 배부되는 교육예산과 학급수를 고려하지 않은 행정직공무원 배치문제=73,84,2
서울 초ㆍ중ㆍ고교, 열악한 학교환경=75,86,2
영재교육은 국가주도로 실시하고 연계성이 있는 지도가 필요하다=77,88,1
서울시교육청 교육전문직 비율 5.3%에 그쳐=78,89,1
학교급식 식중독환자의 93%가 위탁급식에서 발생=79,90,1
학교내 종교자유 침해의 근본원인은 학교평준화정책에 있는 것 아닌가?=80,91,2
서울시교육청 여성공무원 관리직 진출 30% 임용목표제 실천 방치=82,93,1
Edu-care확대실시로 여성들의 취업기회 늘려야=83,94,2
임시이사 파견업무 제대로 되고 있나?=85,96,2
남산타운아파트 5,000세대 지역에 초등학교가 설립되지 못한 연유는?=87,98,2
질의서(감사기관 : 인천광역시교육청ㆍ경기도교육청)=89,100,2
인천외고 사태교육감은 무얼 했나?=91,102,2
인천 초ㆍ중ㆍ고 100M 달리기 가능한 학교 전체학교의 6.9%에 불과=93,104,2
기초ㆍ기본이 튼튼한 학생 육성, 인성교육 강화!=95,106,2
외국인학교와의 경쟁력을 키우자=97,108,3
인천교육청 여성공무원 관리직 진출 20% 임용목표제 실천 방치=100,111,1
영어마을 운영 교육기관이 주도해야=101,112,2
체험중심의 통일교육과 탈북자녀 학부모ㆍ교사 연수의 필요성=103,114,2
교원들에 부가점 가산으로 청소년 단체 활성화된다=105,116,1
임시이사 파견 업무 제대로 되는가?=106,117,1
경기도교육청 최소 50% 교육전문직으로 조직개선 해야 됨=107,118,1
가장 모범적인 양성평등 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길=108,119,1
질의서(감사기관 : 한국교직원공제회ㆍ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109,120,2
정관을 위반한 운영위원회의 서면결의로 추진한 사업의 재정손실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111,122,2
교원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카지노사업은 포기해야하지 않는가?=113,124,2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문경영인(CEO) 체제로 갖춰야=115,126,1
교원나라자동차보험 경쟁력확보 방안=116,127,2
교원나라 벤처투자, 투자자금 회수 불가능=118,129,2
사학연금, 4년간 주식투자 663억 날려=120,131,1
학자금 중복지원 검증 시스템 도입해야=121,132,1
기금고갈에 대한 중장기대비책 시급하다=122,133,2
사학연금재정 악화의 한 요인인 퇴직수당부담금제도를 개선할 용의는 없는가?=124,135,1
연금수혜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연금제도간의 연계로 연금재정의 악화를 초래하는 것 아닌가?=125,136,2
질의서(감사기관 : 강원도교육청ㆍ강원대학교ㆍ강릉대학교치과병원ㆍ강원대학교병원)=127,138,2
교육시책 제대로 수행하려면 50% 교육전문직 충원이 시급함을 진단함=129,140,2
학교에서 행해지는 학력 평가 결과는 학부모의 알권리를 존중해야=131,142,3
단설유치원 설립 지속적 확대 필요=134,145,1
강원도교육청이 통일교육의 전초기지로서 선두교육청 특성으로 부각되어야=135,146,1
강원도교육청 여성공무원 관리직 진출 30% 임용목표제 열악=136,147,1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137,148,2
강원도내 국립대학간 구조조정 개혁 필요 대학경쟁력 강화=139,150,2
공공성 차원의 소외계층 치과치료 혜택방안 마련필요=141,152,1
「주의력결핍장애(ADHD)」학생 병원에서 적극 홍보 안내되어야=142,153,1
질의서(감사기관 : 대전광역시ㆍ충청남도교육청ㆍ충남대학교ㆍ충남대학교병원)=143,154,2
교원정원 확보하여 교육의 질 높혀야=145,156,1
국공립유치원 종일반 운영 지원 열악=146,157,1
교육전문직 50% 충원이 달성되면 교육시책 사업 추진도 탈력 받을 수 있어=147,158,2
학교도서관 활성화 유능한 사서교사 배치에 달려=149,160,2
대전엑스포과학공원을 연계한 과학체험활동 강화=151,162,1
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홈페이지 운영 예산 늘여야=152,163,1
국공립유치원 등ㆍ하원 차량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시급=153,164,1
국립대학 연합대학 추진에서 초등교원 양성 기관인 공주교육대학의 특성을 살려야=154,165,2
시간강사 후생 복지 개선필요=156,167,1
충남대병원, 평가점수 전국 14개 권역별의료센터 중 12위로 나타나=157,168,1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NURY)=158,169,1
「주의력결핍장애 및 행동장애(ADHD)」학생 병원에서 적극 홍보 안내되어야=159,170,1
저소득층에 대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제공을 위한 재정확보 필요=160,171,1
충남대학병원 전공의 근무여건 개선필요=161,172,2
질의서(감사기관 : 대구광역시ㆍ경상북도교육청ㆍ경북대학교ㆍ경북대학교병원)=163,174,2
공교육정상화 위해서는 교육청 교육전문직이 50%로 조직되어야 함=165,176,2
부모직장 따라 학생전학 변경가능제도 이용확대를 위한 홍보 필요=167,178,1
과대학교ㆍ과밀학급 비율높아 교육환경 열악=168,179,1
대구 특수학급 설치학교 장애학생 편의시설 설치 전국평균이하=169,180,1
경산ㆍ백천택지개발지구 초등학교 미설립으로 교육수요자 불편초래=170,181,1
음악교구납품비리 관련자는 일벌백계하고 공직사회 사기저하는 막아야=171,182,2
사고법인 임시이사 파견 문제없나?=173,184,1
대구ㆍ경북지역 국립대학 연합체제 구축 부진 이유가 무엇인가?=174,185,2
시간 강사 처우 개선 필요=176,187,2
경북대학교 기숙사 확충문제=178,189,1
경북대병원 환자만족도 입원ㆍ외래 모두 전국평균이하=179,190,1
경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 전국하위권=180,191,1
경북대병원 지역환자 유출심각=181,192,1
「주의력결핍장애 및 행동장애(ADHD)」학생 병원에서 적극 홍보 안내되어야=182,193,1
질의서(감사기관 : 제주도교육청ㆍ제주대학교ㆍ제주대학교병원)=183,194,2
천혜의 자연환경에 맞는 교육행정을 펼쳐 제주도의 전통문화를 계승유지해야=185,196,1
제주도 초ㆍ중ㆍ고교에 사서교사 1명도 없어=186,197,1
외국인학교 도입에 앞서 국내학교 경쟁력 향상 방안 강구해야=187,198,2
제주도 실업고 특성화 개선 필요=189,200,2
교육전문직 비율이 50%가 된다면 불리한 여건하에서도 교육정책은 제대로 추진할 수 있어=191,202,2
지역유치원의 센터 역할을 할 수 있는 단설유치원 설립 필요=193,204,1
제주대 경시 대회 취지에 부합하게 개최해야=194,205,2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NURY)=196,207,2
학생부성적 실질반영률이 낮은 것은 학력격차가 있기 때문 아닌가?=198,209,2
제주대학교병원 경영합리화 해야=200,211,1
「주의력결핍장애 및 행동장애(ADHD)」학생 병원에서 적극 홍보 안내되어야=201,212,1
제주대학병원 전공의 근무여건 개선필요=202,213,3
질의서(감사기관 : 서울대학교ㆍ서울대학교병원)=205,216,2
2002 - 2004년도 서울대학교 합격자 분석결과 지역별ㆍ고교별 학력격차 드러나!=207,218,2
서울대학교 여성교수 비율 저조 30% 목표채용제 실시 용의는?=209,220,2
시간 강사 처우 열악 개선 필요=211,222,2
장애인 의무고용비율 상향방안에 대해=213,224,7
서울대학교병원 수의계약 사각지대 특정업체가 4년간 260여억원 연속 수의계약=220,231,5
국립대 병원의 누적적자=225,236,1
전공의 근무여건 개선필요=226,237,1
「주의력결핍 행동과잉장애(ADHD)」학생 병원에서 적극 홍보 안내되어야=227,238,2
질의서(감사기관 : 한국정신문화연구원ㆍ한국교육학술정보원ㆍ한국사학진흥재단ㆍ한국학술진흥재단)=229,240,2
한국이해자료 배포 효과있나?=231,242,1
한국사왜곡 방지를 위한 학술지원계획은?=232,243,1
북한과의 공조, 어디까지 진행중인가?=233,244,1
에듀넷서비스 확대개편은 그동안 제대로 호응 받지 못했던 것 아닌가?=234,245,2
사학진흥기금 안정적 확충방안=236,247,2
융자심사의 자율성과 공정성 기해야=238,249,2
도덕적 해이 정도가 넘는 학술연구지원사업 강력한 제제필요=240,251,1
질의서(감사기관 : 교육인적자원부(확인))=241,252,2
우리나라 교육을 살리기 위해 교육부와 시ㆍ도교육청의 정원조정 시급 : 교육전문직 비율 50%로 늘려야=243,254,3
내신부풀리기 없는 학력평가로 학생, 학부모의 알권리와 교육권을 존중해야=246,257,3
학생의 능력과 학력차가 제대로 반영되어 억울한 학생이 없는 대학입시제도 마련해야=249,260,3
서울대학교병원은 수의계약 사각지대 교육부 철저한 감사실시 촉구=252,263,3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교원의 법정정원확보가 시급=255,266,2
학생교육을 위한 학습지도안이 단체교섭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257,268,2
사립학교의 건학이념(종교) 평준화정책으로는 살릴 수 없다!=259,270,2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파동 공청회를 통한 객관적인 접근 필요=261,272,2
국ㆍ공ㆍ사립 유치원의 유아무상교육비 차등지원=263,274,1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관리자들에 대한 겸직수당 지급 필요=264,275,2
영재교육은 국가주도로 연계성이 있는 지도 필요=266,277,1
대학의 전임교원 확보율 저조 열악한 시간강사 처우개선=267,278,2
탈북이탈자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적응교육 필요=269,280,2
임시이사 파견대학에 대한 문제점=271,282,2
국립대 병원의 누적적자=273,284,1
교육부 장학관 및 시도교육청의 여성교육장(기관장포함) 30% 임용목표제 실현=274,285,1
[판권지]=275,286,1
보도자료 : 국회의원 김영숙=214,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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