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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 : 크리에이티브의 등불 / 제임스 W. 양 지음 ; 신인섭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2005
청구기호
659.1 Y73t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50 p. ; 19 cm
총서사항
커뮤니케이션북스 ; 583
표준번호/부호
ISBN: 8984993492
제어번호
MONO1200516119
주기사항
원표제: (A)technique for producing ideas (3rd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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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080367 659.1 Y73t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080368 659.1 Y73t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전설적인 광고인 제임스 양(James W. Young)이 강연한 내용을 모은 책. 그동안 한국에서는 광고실무자들에 대한 교육자료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내용이다. 격동기의 미국을 살아낸 광고인이 광고, 기획 및 삶의 전반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왔는지 그 방법론을 엿볼 수 있다. 중학생도 볼 수 있는 쉽고 간결한 문체가 특징.

    광고의 구루에게서 배우는,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 5단계

    이 책은 전설적인 광고인 제임스 양(James W. Young)이 시카고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광고를 공부하던 학생들에게 강의한 내용과 광고실무자들의 모임에서 논의 되었던 것을 모아서 만든 책이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광고실무자들에 대한 교육자료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내용이다.

    이 책의 분량은 아주 적다. 하지만 모든 고전이 그렇듯이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으로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아이디어 개발에 대한 많은 도서가 출간 되었음에도 50년 전에 출판된 이 책은 여전히 유효하며 이 분야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왜냐하면, 단지 광고 아이디어뿐 아니라 삶의 전반에 걸쳐 끊임없이 사고하고 개선해야 하는 우리들에게 그 동력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문제를 푸는데도 도움이 될 아이디어 방법론

    우리가 인생이라든지, 사회적 책임 따위 문제를 처리해 나가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자도 같은 경험을 했다. 특별히 그가 경험했던 미국은 급격한 산업화와 함께 2차대전과 월남전까지 치뤄야 했다.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저자가 풍부한 동력을 가지고 일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 무엇이었는가를 알려주는 열쇠가 된다. 독자는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문제를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처리하는데 필요한 지적 과정을 단계별로 명확하게 성찰할 수 있을 것이다.

    진리는 어렵지 않다고 한다. 사실인 모양이다. 광고의 구루로 불리는 전설적인 광고인이 털어 놓은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은 너무 간단하다. 그리고 너무 자연스럽다. 중학생도 읽을만한 이 작고 쉬운 책 한 권으로 이제 아이디어와 기획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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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을 마치려면 마지막으로 통과해야 할 단계가 하나 더 있다. 이것은 아마도 음침한 아침이 나 동트는 새벽녘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이제 막 새롭게 태어난 아이디어를 현실의 세계로 끌어내야 한다. 그런데 처음 낳아 놓았을 때에는 그렇게도 신통스러워 보이던 아이디어가 시간이 흐르면 대개 시원치 않은 듯 느껴지는 경우가 흔히 있다.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그것이 쓰이게 될 정확한 상황이나 시급한 현실에 알맞도록 적용시려는 끈질긴 노력을 요구한다. 그런데 바로 이 단계에서 많은 훌륭한 아이디어가 그만 죽어버린다. 아이디어맨이란 발명가와 비슷해서, 종종 이 적용단계를 끈기 있게 현실적으로 거쳐 나가지 못한다. 그러나 현실의 세계에서 아이디어가 쓰이도록 하려면 이 과정을 밟아야 한다.
    이 단계에서 주의해야 할 일은 아이디어를 움켜쥐고 있지 말라는 것이다. 남들의 비판을 받도록 드러내 보여야 한다. 그렇게 하면 놀랄만한 일이 일어난다.
    훌륭한 아이디어는 스스로 퍼져 나가는 특성을 갖고 있다. 그 아이디어를 본 사람은 자극을 받아, 그 아이디어에 새로운 무언가를 더하게 된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낸 사람도 미처 몰랐던 새로운 가능성이 나타나게 된다.

    - 본문 '마지막 단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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