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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바른 역사를 위한 증언 : 5공, 6공, 3김시대의 정치 비사. 1-2 / 박철언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랜덤하우스중앙, 2005
청구기호
320.951 ㅂ337ㅂ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책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8959247383(1)
ISBN: 8959247391(2)
ISBN: 8959247375(set)
제어번호
MONO1200519885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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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판권기

서문

목차

프롤로그-무대를 떠나며 20

이제 무대를 떠나려 합니다 20

치열하게 사시다 불현듯 떠나신 아버지 22

어머니,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찡해오고 25

제1부 제5공화국 전반기 1980~1985 청와대 비서관 시절 29

01. 새 공화국 준비 1980년 31

국보위로 파견 근무 명을 받다 31

노태우 중위와 나 33

유신헌법을 대체할 헌법 개정 작업 35

대통령 임기의 갑작스런 변경 37

막강한 허화평 보좌관과 법제연구반 구성 39

강재섭 검사를 청와대로 발탁 41

02. 제5공화국 출발 1981년 44

새세대육영회와 이순자 영부인 44

허화평 보좌관과 첫 갈등-계엄 해제 시기 45

김경원 비서실장의 결재 '보았음' 46

대통령의 미국 방문 수행 47

워싱턴 프레스클럽에서의 해프닝 48

통일 문제에 관여하기 시작하다 50

출마 예정자 당선 가능성을 극비 검토하라 50

백인엽을 구속하라 51

허화평과의 두 번째 갈등-법무장관 임명 52

스리 허許의 이종원 검사장 뒷조사 54

대법원장 후보를 면담하다 55

이회창을 대법원 판사로 57

노 장관의 비서관으로 이병기를 천거 58

윤보선, 김영삼, 김종필, 이철승, 정일권, 이후락의 자세 60

판을 다시 갈아엎더라도 세대 교체를 63

서울올림픽 유치로 주춤해진 강성 흐름 65

저질탄 사건의 전말 66

현대중공업 처리를 위한 특별 지시 68

전두환 대통령의 용인술 70

03. 격동의 1982년 72

방송계 비리 조사와 경고 72

체육부의 신설 작업 74

김진선 대령을 차출하려다 꾸중 들은 노 장관 75

부산 미국문화원 사건 76

용공 종교 세력은 용납할 수 없다 77

박근혜 양의 건의로 김계원 실장 석방 조치 79

종교문제대책반을 담당하다 80

허화평 수석과 세 번째 갈등-이철희·장영자 사건 81

벌거벗은 임금님의 분노 82

납덩이 같은 청와대 서재 회의 84

성역 없는 수사를 강력히 주장 85

이규광 소환의 불가피성을 강조 86

각하! 용단을 내려야 합니다 87

이종원 법무장관과 정치근 검찰총장의 갈등 89

미진한 부분은 보안사에서 엄히 조사하라 90

수사 검사들의 무제한 TV 생방송 기자회견 92

김기춘 검사장과 나 93

반체제 종교 대책 슬라이드 시사회 95

사시司試 합격 정원의 대폭 증원과 아이로니컬한 드라마 97

허화평·허삼수 수석의 전격 경질 98

수석 회의 고정 멤버로 99

04. 새로운 출발 1983년 102

집사람 갖다줘(500만 원) 103

과잉 충성한 법률가는 민주 헌정사의 죄인 104

4.19 학내 행사 중단은 안 됩니다 105

박 대통령에 대한 라이벌 의식 106

오송회 사건과 유태흥 대법원장과 이보환 부장판사 106

세 번 얻어먹으면 한 번은 밥을 사라 108

나의 대통령 보좌 방식 109

법 제도와 시설 개선을 위한 노력 110

KAL기 격추 사건과 소련 규탄의 자제 지시 112

아웅산 폭탄 테러 사건 113

대통령 유고시의 북한의 전략 114

역대 정보부장에 대한 대통령의 평가 115

05. 자신감에 찬 국가 운영 1984년 117

일본 방송 못 보게 하라 117

조승혁, 강만길, 이영희의 구속과 석방 그리고 취업 주선 118

DJ에 대한 극렬 비판 119

청소년종합대책 수립을 지시받다 120

LA올림픽 10위와 의기양양한 대통령 122

북한의 수재 지원을 받아들이다 122

민정당 난입 학생 처리에 관한 청와대 논쟁 124

전직 대통령의 예우·경호·형사 면책 방안을 입법하라 126

06. 1985년 2.12총선 전후의 바람들 128

장세동 경호실장과의 국정 현안 논의 129

노 대표에 대한 경고 129

전 대통령과 전경환과 나 130

청와대를 떠나 안기부로 131

안기부로 떠나보내는 전 대통령의 당부 132

후계 구도에 대한 탐문 133

제2부 제5공화국 후반기 1985~1988 안기부장 특보 시절 135

07. 혼란스러운 1985년 봄 137

영전인가 좌천인가 137

중국 해군 어뢰정 사건 138

청와대 법제연구반을 안기부장 특보실로 139

대북 문제는 안기부 중심으로 141

안기부 핵심 간부 회의 142

미국문화원 점거 사건 처리를 둘러싼 갈등 142

학원안정법 파동의 진상 143

파동의 주역은 허문도인가 144

보안 목표에 대한 공격시 총살하라 145

법안에 대한 대통령의 구체적 지시 145

모양 좋은 후퇴 147

08. 정상 회담 추진을 위한 남북 비밀 회담 148

남북 비밀 회담의 수석 대표로 148

장세동 부장, 전두환 정권의 2인자로 149

장세동 부장과 나 150

'88계획'의 추진 151

정상 회담은 언제 어디서든 좋다 152

한시해 북한 수석 대표와의 첫 비밀 회담 153

미안하고 부끄러운 일 155

남과 북의 시각 차이 155

북측은 내 수완에 당황하고 있는 거야 157

비밀 회담 전략을 위한 수뇌부 대책 회의 159

남북 2차 비밀 회담과 특사 교환 방문 합의 160

남북 고향방문단의 첫 합의 161

아웅산 사건의 사과 문제 162

만년필 모양의 호신용 무기를 준비하라 163

노신영, 이원경, 이규호, 허문도의 부정적 시각 164

09. 북한 특사의 서울 방문 전모 167

그런 불행한 일이 없도록 서로 노력하자 167

김정일 동지는 절대 강경하지 않다 169

김일성 주석의 친서 170

김 주석의 친서에 대한 전 대통령의 대답 171

허담 특사가 부하 시키지 않으면 신변 위험 없다 173

아웅산 사건 때 보복 전쟁 주장 있었다 173

삼청각에서의 남북 비밀 만찬 174

허담·한시해의 서울 비밀 방문 결산 175

10. 분단의 벽을 넘어 평양으로 178

첫 번째 평양 비밀 출장 준비 178

국회 회담은 끊어버리라 179

특수지역출장허가서 180

이데올로기에 대한 광신의 시대는 지났다-통일의 길로 출발해야 한다 182

돌아오지 않으면 책상 서랍을 열어 보라 183

평양행 특별 열차에서의 슬픈 상념 185

모란봉 초대소의 4자 회동 185

전 대통령의 친서 내용 186

술 취하지 않는 약을 먹었으나 189

김일성, 김정일, 허담, 한시해에 대한 선물 190

영용한 인민군대가 지키고 있습니다 191

김일성 주석과의 대화 191

김일성 주석의 통일관 192

통일된 중립국가는 군대 20만 명으로 충분 194

과거는 다 백지로 덮고 서로 상봉하자 195

김일성 주석과의 오찬 195

북측의 불가침 선언 문안과 평화통일공동강령안 197

교예단원의 추락과 북측의 선물 199

북측, 정상 회담 조기 개최로 선회 200

11. 역풍逆風과 반전反轉을 위한 시도 202

싸늘하게 변해버린 서울의 분위기 202

이제는 정상 회담 성사 노력을 하지 마라 204

한 점 부끄럼 없는 '분단극복사'를 쓰고자 205

끈질긴 비밀 접촉 창구의 운영 206

'88계획' 관계 한미 협의회 207

설날 특사 자격으로 두 번째 평양 비밀 출장 208

평양 가는 나에 대한 전 대통령의 당부 210

머나먼 장정의 향도로서 212

분위기 반전을 위한 새로운 시도 214

12. 위기의 1986년 217

불붙은 개헌서명운동 217

김용식 전 외무장관의 자문 218

전 대통령의 내각제 개헌 준비 지시 220

7월 7일 당·정·청 핵심 참모 회의 221

청와대 술자리와 대통령의 방담 223

민정당이 20년은 집권해야 224

부천서 성고문 사건 225

전 대통령의 내각제 집념 227

노 대표 행사에 봉황 병풍 자제하라 228

대통령의 엄청난 지시-친위 쿠데타(?) 229

중앙청 앞에는 탱크를 하루만 배치하라 231

전 대통령의 고단수 심리전 232

이춘구, 김태호, 고건과의 안가 모임 234

혁명적 방법의 정권 재창출-'비상선진계획' 235

청운동 안가의 공안 장관 회의 236

전 대통령의 초헌법적 비상조치 지침 237

김영삼·김종필의 외국 도망을 막아라 238

김대중의 대통령 선거 불출마 선언 238

건국대 사태-1288명 구속 239

청운동 안가의 당정 회의 240

김종호 장관의 강경론 242

국회법·형사소송법 개정 논의 243

전 대통령과의 열띤 논쟁 244

이민우 총재 구상의 여파 246

13. 벼랑끝에 선 1987년 247

장세동 부장의 이해구 차장에 대한 지시 247

전 대통령과 노 대표와 장세동과 나 248

전두환, 노태우, 장세동의 청와대 회동 250

장세동의 노신영, 이종찬, 남재희, 권정달에 대한 경계 250

4.13호헌조치 251

정보 공해와 차지철, 김재춘, 김재규 252

임기 말의 권력자의 심경 253

박종철 군 사건의 정직한 처리를 강력 주장 253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254

서동권 총장의 진실 보고와 노신영, 장세동의 퇴장 255

14. 6.29민주화 선언의 진실 257

이제야 '6.29선언'의 진상을 밝힌다 257

6월 17일 노 후보 중심으로 시국 수습 방안을 258

내각제에 대한 미련 260

전 대통령이 먼저 직선제 제의했다 261

6.29선언문의 작성 과정 262

6.29특별선언문 264

7년 가뭄 끝 소나기의 시원함 266

누가 진정한 '6.29선언'의 주역인가 267

15. 월계수회와 12.16대통령 선거 269

멀고 먼 대선 승리의 길 269

꿈도 아픔도 국민과 함께 270

노태우 스쿨 271

사조직과 강재섭과 나 274

30만 명 동원과 동지들에 대한 감사 275

전두환 대통령의 선거 독려 276

안무혁 부장의 이종찬, 권정달에 대한 경고 277

이전에 직선제 이야기하면 야단쳤다 278

중국과의 비밀 접촉 279

월계수 교육 281

남을 설득하려면 스스로 먼저 미쳐라 282

전국의 월계수 거점을 현장 확인하며 283

16. 보통 사람의 시대를 열며 286

이춘구, 현홍주, 이병기의 일등공신 보도 286

12.26 당선 축하 월계수 모임의 노 당선자 내외 288

취임준비위원회와 최병렬, 현홍주, 이병기의 신실세 등장 289

대對공산권 관련 조직 기능을 강화하라 290

북측 한시해의 축하 인사 291

6공의 첫 인사 작업 292

법사수석 박철언에 대한 전 대통령의 거부 292

7년 노심초사한 드라마를 보면서 294

제3부 제6공화국 전반기 1988~1990 민자당 출범 295

17. 4.26총선과 여소야대 정국 297

퇴임 첫날의 전 전前 대통령 297

형님! 꼭 정치 해보고 싶습니다 299

취임준비위원회 멤버들의 치열한 견제 301

88남북 핫라인과 기밀실 302

5공과의 단절론 기류 303

너무 많이 당선될까 걱정이야! 304

13대 민정당 전국구 의원 후보 결정 과정 306

박철언이 다 했다는 오해의 진상 307

김우중 대우 회장과 나 308

자칫하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310

자네가 다시 큰 역할을 311

패배 후의 첫 청와대 모임 313

북방정책연구소를 열다 314

18. 5공 청산과 전 전前 대통령의 백담사행 316

5공을 향한 칼바람 316

이순자 여사의 두 시간여 하소연 318

이순자 여사와 김옥숙 영부인 320

전 대통령이 노 대표를 후계시킨 이유 322

직선제는 내가 설득, DJ 사면은 노 대표 주장 323

차라리 암살범을 시켜 죽여라 324

전 전 대통령의 노 대통령에 대한 선전포고 326

박철언이 그럴 수 있나 327

전 전 대통령의 흉금 토로 세 시간 328

상호 연락에 박철언을 쓰십시다 329

최병렬은 안 된다 331

허문도·민정기의 폭탄선언 준비 331

이양우 변호사와의 면담 332

이순자 여사가 폭탄선언문 2차 독회 333

전임은 권력과 힘으로 통치, 나는 지혜를 모아 더불어 정치 334

나중에 만날 때 술이나 한잔 주시오 335

대통령 내외와 우리 부부의 만찬 337

장세동, 안현태, 이양우의 '5공 정치자금' 설명 338

전 전 대통령의 백담사행과 노 대통령의 눈물 339

6공의 첫 개각-극비로 자료 준비 지시 341

윤길중 대표의 정호용, 김복동, 최병렬에 대한 평가 342

노 대통령, 홍성철·최병렬·나와 개각 인선 논의 343

장세동·이학봉의 구속과 허문도의 구제 346

19. 정계 개편을 위한 물밑 대화 349

보·혁 구도로의 정계 개편 349

YS와의 두 시간 비밀 회동 353

노무현 의원을 크게 야단쳤습니다 354

YS, 북방 정책에 대한 미국 우려 전달 355

유혁인 대사와 YS와 나 356

DJ 비밀 접촉시 고려할 사항 357

DJ와의 심야 세 시간 비밀 회동 358

DJ, 김원기 총무를 비밀 창구로 지정 361

20. 중간 평가中間評價의 유보 362

잘못된 공약, 중간 평가 362

중간 평가 공약은 자만에 대한 채찍질 363

손주환 의원의 이종찬 총장에 대한 문제 제기 364

이종찬 총장의 헛스윙 364

이종찬에 대한 노대통령의 최후 경고 365

애매한 사과 368

김원기 총무, DJ는 중간 평가 불용론 369

김영삼은 거국 내각의 총리 받을 용의 369

백담사 측의 중간 평가 결행 촉구 371

월계수에 총동원령 372

야 3당 총재 회담 372

차기 대권 원하면 YS는 입당해야 373

JP와 회동시 대통령 유의 사항 건의 374

삼청동 안가의 고위 당정 조찬 회의 375

DJ와 회동시 대통령 기본 입장 건의 376

DJ, 신임 내건 국민투표는 위헌이다 377

박태준·박세직의 1500억 원 모금 시도 377

신임 연계 중간 평가 안된다 379

대통령과 박준규, 이종찬, 김윤환, 홍성철, 노재봉, 최창윤과 나 380

양동작전을 펴다 382

월계수 핵심 간부 수련대회 384

김덕룡과 유혁인과 나 385

홍성철 비서실장과 황병태와 나 386

홍성철-신격호 롯데회장-YS와 나 387

중간 평가 안 하는 것도 빛나는 결단 388

YS와 합당 및 중간 평가 유보의 원칙 합의 390

중간 평가 필요 없다 391

드디어 노 대통령 말문을 열다 392

제일 좋은 것은 부전승이다 393

발표 전야의 청와대 당정 회의 394

3.20무기 연기 결단 발표 396

21. 정계 개편 추진과 공안 정국 397

중간 평가 연기는 큰 작품이었다 397

5공 청산의 뜨거운 감자, 정호용·이원조 398

예기치 못했던 복병, 공안 정국 399

YS, 동교동과는 절대로 연합하지 않는다 399

황병태의 DJ에 대한 구체적 제보 400

보수 세력의 반격 402

YS는 중국 가려다 소련으로 바꾸었다 402

김덕룡, 서석재 구명 요청 403

이원조에 대한 배신감 404

YS, 방소訪蘇시 노 대통령 친서 휴대 요망 405

황병태·김덕룡-홍성철·박철언의 비밀 회동 406

YS 면담시의 노 대통령 지침 407

김현철 집에서 YS와의 비밀 회동 407

YS 방미를 위해 박준규 대표 일정 수정 408

YS, 서석재 그 사람 고생 많이 하고 있다 408

『월간조선』, 세계일보의 보도-노 대통령의 분노 409

주먹을 내밀고 나면 이미 주먹이 아니다 410

모욕을 받고 어떻게 대통령을 계속할 수 있나? 412

엄삼탁의 박세직에 대한 비판 414

황병태, YS 방소訪蘇시의 가이드라인 문의 415

김영삼 총재에게 20억 원 +α 전달 416

고르바초프·부시에게 보내는 대통령 친서 YS에게 전달 418

전 전前 대통령의 서운함 419

김덕룡의 엉뚱한 제안 419

색깔의 덫에 걸린 DJ 420

22. 정무장관으로 정계 개편 본격 추진 422

정무장관 임명과 염돈재, 이종백, 강근택, 박원출, 정권 422

합당을 서두르는 YS 425

YS의 DJ 두들기기 426

DJ 구속은 현명한 일이 아닙니다 428

이종찬 총장의 낙마落馬 429

박용만 의원의 야권 통합 추진 432

YS의 대통령 탄핵소추 발언 해프닝 434

박재규 의원 수뢰 혐의 보도와 YS의 반발 435

YS·JP 중에 기회를 주고 그 다음은 순수 민간인이다 437

23. 정계 개편의 마지막 걸림돌, 정호용·이원조 441

어긋나기만 하는 노 대통령과 DJ 441

YS, 노무현은 당을 떠나도 무방합니다 443

노 대통령의 탄식과 강영훈 총리의 눈물 444

제2의 6.29선언을 준비하라 445

정호용 의원의 결단을 촉구하다 447

스위스 부르니 언덕에서 정국 구상 450

정호용 문제 해결에 노 대통령이 직접 나서다 451

정호용의 최후 반격 453

정호용 의원과의 대담 454

노 대통령의 최후 통첩 455

YS의 마지막 간청 457

서동권과 정호용의 격렬 담판 458

노 대통령의 애정 어린 충고 459

YS, 드디어 꼬리를 내리다 460

4당 총재, 과거 마무리 완전 합의 461

24. 3당 합당을 향한 카운트다운 463

민주당과 구체적 합당 시나리오 협의 463

DJ 포용을 마지막까지 대통령에게 건의 465

김영삼 총재에게 연말 성의 10억 원 전달 466

신당의 지도 체제를 두고 민주당과 줄다리기 468

전 전前 대통령의 증언과 노무현 의원 470

YS의 신당 공동대표에 대한 집착 471

DJ 통합 참여의 마지막 설득 472

대통령과 김대중 총재의 회동 474

대통령과 김영삼 총재의 회동 475

내각제 합의 각서에 서명하다 477

합당 비밀 각서 478

공화당과도 합의 각서 서명 480

YS에게 3당 합당 통고 482

평민당은 입장 차이로 우선 빠진 것이다 483

3당 합당과 통합추진위원회 484

YS에게 설 연휴 앞두고 10억 원 전달 485

허화평 전 수석의 부탁 487

서동권 안기부장과 이현우 경호실장의 옥신각신 488

YS, 매주 수요일 밤에 정기 회동을 하자 488

말이 달라지는 YS 490

김영수 안기부장 특보와 나 491

박철언朴哲彦 누구인가? -한반도통일문화재단 사무처 494

박철언 약력 500

[뒷표지 등] 503

[표지 등]

판권기

서문

목차

제4부 대북 포용 정책과 북방 정책 1988~1992 525

25.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과 6공 대북 특사 527

새로운 통일 정책을 위한 진통 527

깜짝쇼는 안 됩니다 530

삼청동 안가의 통일 정책 대책 회의 531

36차 남북 비밀 회담 533

북방 정책에 미국의 오해가 534

정주영 회장의 적극적 기여 536

6개국 동북아평화협의회의 제안 537

37차 남북 비밀 회담 538

정종욱, 김덕, 한승주, 이기택, 정용석 등과 청송靑松 사업 539

이홍구 장관과의 논쟁 540

6공 특사로서 첫 평양 비밀 출장 542

서재골 초대소 544

허담과의 평양 회담 545

노 대통령 친서에 대한 북측의 반응 547

6공 대북 정책에 대한 치열한 탐문 547

공작선 침투 문제의 솔직한 시인 550

김일성 주석의 약속 550

안기부가 박 보좌관 팀을 적극 뒷받침하라 551

정주영의 평양·소련 방문 552

북방 외교는 외무부가 주도할 수 없다 553

26. 끝없는 견제와 아쉬움 555

노재봉 특보의 북방 정책 속도 조절 주장 555

정주영의 북한 방문과 나의 측면 지원 약속 556

이상훈 장관, 최세창 의장, 이종구 총장의 걱정 557

고르바초프의 아르메니아 대지진 위문품에 대한 감사 558

김수환 추기경의 방북 문제 559

싱가포르 남북 비밀 회담 559

특사 교환 방문 합의 560

정주영의 금강산 관광·개발 합의와 엄청난 태풍 561

비밀 외교, 그보다 더한 것도 할 수 있다 562

다시 무산된 정상 회담 분위기 564

우울한 출장-백악관, 국무부, 국방부, CIA 초청 방문 565

평양축전 참관과 비밀 회담, 오 백두여! 567

박철언 방북설 공방 571

한묘숙이라는 정체불명의 여인 573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의 발표 573

이종찬, 박준규, 김복동의 방북 초청 요망설 574

북방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려는 노력 576

대통령, 북방 정책은 시의적절 577

문명자 기자와 김일성 주석 578

서동권 안기부장의 북한 방문 579

42차례 남북 비밀 회담의 백서 세 권 581

27. 헝가리와 수교 협상 - '푸른다뉴브 강' 585

민족 자존과 통일 번영을 향하여 585

북방 정책의 추진 주체는 '박철언 팀' 587

벅찬 도전, 위험한 모험 589

7.7특별선언의 팀장으로 589

협상단장을 서로 맡지 않으려 590

엄청난 경협 차관을 요구 592

바르타 총재와의 대담 593

부다페스트의 새벽 594

그로스 서기장 겸 수상 면담을 요청 596

보따리 싸가지고 돌아가겠다 597

마르요이 부수상과의 끈질긴 담판 599

그로스 헝가리 공산당 서기장 겸 수상과의 역시적 만남 601

바르타 특사와의 피 말리는 줄다리기 604

노 대통령의 바르타 특사 면담 607

비망록으로 상주 대표부의 교환 설치 합의 610

한·헝가리 체육 협정 의정서 조인 618

한국과 헝가리의 외교 관계 수립 620

북한의 헝가리에 대한 무례한 욕설 621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앞서 헝가리 방문 622

임시 대통령, 외무장관, 바르타 총재와 면담 623

유력한 대통령 후보들과의 만남 624

28. 소련과의 수교 협상 628

핵심적 과제 628

첫 번째 모스크바 비밀 방문 630

카피차 동양학연구소장과의 대담 632

모스크바의 아리랑 633

이바노프 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의 대담 635

밤새 배탈로 고생했던 레스토랑 637

우즈벡 공화국 카티로프 의장과의 대담 638

김일성 배지를 단 네 사람 639

미국·캐나다연구소 알바토프 소장과의 깊은 대담 639

친서와 박 보좌관의 방문·설명은 결정적 역할 642

소련 외무성 회담과 친서 전달 643

성대한 감사 만찬회와 하만경 교수·김성찬 사장 645

비밀 접촉 창구-노보스티 도쿄 지국장 두나예프 647

극동문제연구소장 티타렌코와의 대담 648

노 대통령의 게오르기 김 면담과 친서 전달 649

그라스노야르스크 연설도 함께 토의한 결과 650

DJ 소련 방문에 부정적 입장 652

박동진 주미 대사와의 시각 차이 652

소련의 불평-한국은 막상 되는 일이 없다 653

알바토프 박사 일행을 위한 만찬 655

일본에 앞서 시베리아 진출해야 655

정주영과 김종인을 연결해주다 657

일본 가이후 수상과의 면담 659

2차 모스크바 방문 659

브루텐스와 1차 비밀 회담-대통령의 친서 전달 660

브루텐스와 2차 비밀 회담-고르비의 긍정적 답변 662

브루텐스와 3차 비밀 회담-상호 연락 위한 3라인 합의 664

정상 회담을 성사시켜달라는 김종휘의 간청 666

두나예프와 나 667

샌프란시스코 정상 회담의 숨은 이야기 668

조기 수교를 위해 '옐친' 카드를 이용 671

브루텐스와의 재회 672

카피차 소장, 로그노프 총장, 야코블레프 대통령위원회 위원과의 회동 673

러시아 공화국 슈라에프 총리 등 핵심 인사들과의 연쇄 회동 675

레닌그라드 야간열차에서의 간이 세미나 679

주효한 옐친 카드 681

블라디보스토크 아·태회의에 참석 681

세바르드나제 외상과의 대화 682

루킨 외무위원장·쿠즈니소프 주지사와의 회동 684

루킨 외무위원장의 한국 방문 685

노 대통령의 소련 국빈 방문을 둘러싼 비화들 686

29. 중국과의 수교 협상 689

죽竹의 장막을 두드리다 689

리루이환·천시퉁·장바이파와의 만남 691

안재형·자오즈민·현정화 그리고 나 693

중국국제우호촉진협회 진리金리 부회장과 회담 695

우후죽순雨後竹筍으로 난립하는 중국과의 접촉 696

베이징 공항에서의 박철언 실종 사건 697

북한 이종옥 부주석과의 만남 698

진리, 악풍 부회장과의 회담-이순석과 장치혁 699

중국 요인들을 위한 리셉션 개최 701

베이징 대학에서의 특별 강연 702

무역대표부 교환 설치 원칙적 합의 706

중국 최고 지도부에 장문의 편지를 보내다 707

덩샤오핑에게 보낸 26쪽 비밀 편지 708

서동권 안기부장의 방해 공작 712

첸지천 외교부장과의 대담 714

첸지천과 13년 만의 재회再會 717

30. 베트남, 라오스와의 수교 노력 719

남방 공산국가와의 수교 추진 719

베트남 방문 720

구엔 칸 부수상과의 담판 722

라오스 방문 724

제5부 제6공화국 후반기 1990~1993 727

31. YS와의 갈등 729

김윤환·이원조와의 틈새 729

YS, 박 장관 소련에 꼭 같이 갑시다 731

소련 방문은 4~5월이 바람직 733

YS와 첫 번째 충돌 733

이건희 삼성 회장과 나 735

동행이냐, 수행이냐? 736

YS와 두 번째 충돌-박 장관, 내각제 없던 일로 합시다 738

YS 견제는 박태준·김윤환·박준병을 활용하라 740

노재봉·이홍구와 나 742

4.3보궐 선거 대책 회의 743

YS와 함께 모스크바 방문 744

YS와 세 번째 충돌-대통령 친서 파문 746

YS-고르바초프 회담의 진상 748

고르바초프의 답신 메모를 둘러싼 오해 750

YS 측의 대공세 752

YS의 뒤집기-막말과 깽판 754

YS와의 막판 대결-결국 내가 총대를 메다 755

YS의 박철언 죽이기 757

장관직 사퇴와 대통령의 위로 758

32. 2차 정계 개편의 추진 762

내각제를 위한 집요한 노력 762

김원기 총무와의 만남 763

노 대통령과의 청남대 골프 764

제2정계 개편 구상 765

박상천과의 만남 767

김대중 총재와의 비밀 회동 768

신격호 롯데 회장, YS와의 화해를 종용 771

대통령의 당부 771

내각제 각서 유출 파동 772

차라리 평민당과 공동 집권합시다 774

유종하 외무차관의 하소연 775

일본 여당 핵심들과의 만남 776

33. 체육청소년부 장관-열정, 보람 그리고 괴로움 777

체육청소년부 장관으로 임명 777

국민생활체육협의회에 대한 공격 780

2002월드컵대회를 유치하기로 783

지는 해와 떠오르는 태양 783

대통령·김복동·금진호·박철언의 네 시간 만찬 785

남북 단일 탁구·축구팀의 구성과 개가 787

체코와 체육 교류 협정 체결 789

청소년육성10개년계획의 수립 789

완전히 물 건너가버린 내각제 791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792

청소년기본법 제정-DJ의 협조 794

34. 대통령 후보 경선 796

YS 후계 결정 주도, 민정계 5인방 796

14대 총선과 민자당의 과반수 획득 실패 798

민정계 후보 단일화를 위한 노력 800

DJ와 정주영의 접근 802

노 대통령의 YS 대통령 만들기 803

박태준을 지원하지 마라, 외국으로 떠나라 805

최형우의 맹세 807

9시간 20분의 마라톤 회의-단일 후보 선출 808

Y5, 노 대통령에게 큰절 810

YS와의 만남 811

박상천을 통한 DJ의 부탁 812

YS 추대위원회의 발족 812

파국으로 치닫는 경선 813

노 대통령과의 정치적 결별 815

이종찬의 경선 거부 816

전당대회에는 꼭 참석하시오 817

35. 국민후보 추대를 위한 노력 819

김옥숙 영부인과의 가슴 아픈 만남 819

정주영·박찬종의 러브 콜 821

노 대통령의 민자당 탈당 823

YS와의 마지막 만남 825

박태준 최고위원에게 결단을 촉구 827

고심하는 박태준의 행보 827

내가 만든 민자당을 떠나 겨울 나무로 830

강재섭의 잔류 선언 기자회견 831

국민후보를 둘러싼 진통 834

박태준, 국민당과 통합을 권유 836

이종찬의 이중 플레이와 표류하는 국민후보 837

국민당에 입당 839

36. 추악했던 선거와 정치 보복 842

정주영 변수 842

초원복국집 사건 844

대선 패배와 재기의 몸부림 845

DJ의 훈수-방어적 공격이 중요 847

혼비백산한 정주영 대표 849

정주영의 정계 은퇴 850

정치 보복의 시작과 천막 당사 853

제6부 문민정부·국민의 정부 1993~2000 855

37. YS 정부의 출범과 정치 보복 857

LP(Little Prince) 수사 857

번번이 빗나가는 화살 860

무릎 꿇고 사느니 서서 죽겠다 861

슬롯머신 사건 863

아닌 밤중에 날벼락 865

1993년 5월 17일 아침 866

곽동헌 변호사와 나 868

기자간담회 869

이재원 전 차관의 건의 870

국회를 떠나며 871

마녀사냥 872

슬롯머신 사건의 핵심 873

덮어둔 엄청난 배후를 밝혀야 875

38. 어처구니없는 재판과 482일 감옥살이 877

김동길 박사와 넥타이 877

새벽이 왔다면서 닭의 목은 왜 비트는가 879

신세 좀 지러 왔습니다 881

옷이 잘 어울리나? 882

변호사들의 걱정 883

검찰의 수사 기록으로도 무죄無罪 884

검사가 찢어버린 정덕일의 자술서 885

웃지 못할 이야기들 887

32마디의 '예'와 돌연한 홍 여인의 출국 888

유수호 변호사의 법정 퇴장과 궐석 재판 889

김수환 추기경, 서의현 총무원장 스님, 김장환 목사 891

DJ와 석방요구안 893

전두환·노태우 두 분 대통령의 위로 894

감옥의 국화꽃밭 895

감옥에서 제일 하고 싶은 일은 897

눈 내린 새벽 899

갑자기 바뀐 항소심 재판부 901

끝내 하지 못한 정덕진의 앙심선언 902

피 맺힌 최후 진술 904

민들레꽃 907

커피 한 봉지, 오이 두 개와 뜨거운 눈물 909

10초 만에 끝난 대법원 판결 910

39. 8.2보선의 승리, 석방 그리고 와신상담 912

예정된 보궐 선거 912

아내의 출마 가능성에 대한 걱정과 견제 914

아내 현경자 915

보궐 선거와 남북 정상 회담 918

60년 만의 불볕더위 921

8.2보궐 선거 후일담 924

전두환 대통령의 위로와 서운함 925

신민당의 내분 927

국회의원 현경자를 외조外助 928

DJ 내외와의 저녁식사 930

40. 1995년, 후後3김 시대의 부활 933

팽烹당하는 JP 933

TK 정서와 나라모임 936

감옥에서 시인이 되다 938

진통하는 나라모임 941

나라모임의 대표로 943

자민련 합류를 두고 고민 945

JP와 3년 만의 만남 947

자민련에 합류하자마자 맞은 뒤통수 948

6.27지방 선거에서 이의익 후보를 지원 949

6.27지방 선거의 후폭풍 951

41. 특별복권과 4.11총선 954

뜻밖의 특별복권 954

대구·경북 통합지부장 955

노 대통령을 옥중 면회 958

불어라 녹색 바람 959

JP에게 당 쇄신을 강력히 요구 963

전두환·노태우 대통령과 정호용 의원을 면회 965

목요일의 암살暗殺 967

야권 후보 단일화의 화두를 던지다 968

42.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노력 971

야권 후보 단일화를 통한 공동 집권 구상 971

대정부 질문-YS 정권의 실정 규탄 973

우리문화역사기행 974

미국에서 먼저 이룬 야권 후보 단일화 976

후보 단일화가 지지부진한 이유 977

극비 회동과 DJ의 맹세 979

후보 단일화를 위한 당내 분위기 조성 981

나는 고스톱을 못 친다 984

야권 공동 집권론 986

43. 흔들리는 신한국당, 표류하는 후보 단일화 989

한보 정국-김현철의 몰락 989

DJ, 다음에는 박 의원에게 991

노태우 대통령의 걱정 992

JP 측을 강하게 압박 993

여론 조사로 후보를 결정하자 994

자민련 TK들의 합의 996

JP와 담판 997

박태준의 부활 1000

탈당 시사와 JP 측의 집중 포격 1001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 1003

44. DJT 연합과 15대 대선 1006

천하삼합지계-DJT 구상 1006

정권 교체와 내각제를 위한 국민대연합 구상 1008

독자 출마를 권유받다 1009

21세기 나라모임의 구상 1012

JP의 몽니 1013

노 대통령의 부탁 1015

이인제의 러브 콜 1016

DJ 비자금 사건 1018

전격적인 DJP 합의 1021

DJP 합의문에 대한 문제 제기 1022

DJ에게 강력한 문제 제기 1024

장수만세 무대의 기쁨조 될 수 없다 1026

이회창·조순 측의 러브 콜 1029

한 걸음 물러서는 JP와 박태준 1031

마魔의 8%를 깨라 1034

철옹성 같은 TK 정서 1036

45. 공동 정권의 출범과 운영 그리고 결별 1040

당선자와의 만남 1040

새로운 통일 정책의 구상 1042

박한식 교수를 통한 북한과의 간접 대화 1045

국정원 간부들과의 오찬 1047

대통령, 대구시장 출마를 권유 1049

묻지 마 싹쓸이 바람 1051

김중권 비서실장과 나 1052

김대중 대통령 내외와 우리 내외의 조찬 1053

공동 여권 내의 파열음 1054

동진 정책에 브레이크를 걸다 1058

김윤환 의원과의 대화 1059

시국 현안과 관련, 강력한 문제 제기 1061

JP의 연내 내각제 포기와 당내 반발 1064

김대중 대통령과의 마지막 만남 1067

자민련·국민회의의 합당 움직임 1070

제3의 길을 모색 1073

DJT 세 사람이 결정하는 시대는 끝났다(대전환) 1074

국민회의와 결별을 선언 1076

노무현 부총재와 불꽃 튀는 논쟁 1077

아직도 나에게는 열두 척의 배가 있다 1079

에필로그 1082

찰스 강과 평화와 고독 1082

나는 결국 실패한 이상주의자인가? 1086

나의 사랑, 나의 가족 585 1089

양 날개로 날아온 우리 현대사 1094

남기고 싶은 두 가지 이야기 1097

박철언朴哲彦 누구인가? -한반도통일문화재단 사무처 1100

박철언 약력 1106

[뒷표지 등]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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