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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등]=i,1,2
차례=iii,3,5
1부 일제 잔재로서의 사상전향공작에 대해=1,8,2
I. 쟁점과 진실=3,10,1
1. 최석기, 박융서, 손윤규 사건은?=3,10,1
2. 남파간첩과 빨치산을 민주인사로 둔갑?=3,10,2
3. 비전향장기수들도 대한민국 법에 의해 보호받아야 하는가?=4,11,1
4. 사상전향을 거부한 것은 대한민국을 타도하고 전복하려는 신념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4,11,2
5. 국민의 자유는 국가의 안전보장과 질서유지ㆍ공공복리를 위해 제한될 수 있다?=5,12,1
6. 민주화운동 관련성에 대한 판단=5,12,4
II. 반인륜적 전향공작이 부른 죽음=9,16,1
1. 최석기 사건(1974. 4. 4. 대전교도소)=10,17,1
1) 사망 이전 최석기의 수형 생활=10,17,1
2) 전향공작,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 관리하에 진행�榮�=10,17,2
3) 폭력재소자 동원한 고문으로 사상전향 강요하던 중 사망=12,19,1
4) 중앙정보부 주도와 묵인 아래 심장마비로 사망원인 은폐=13,20,3
5) 전향공작반이 "나라 위한 일, 잘 되면 가석방"이라며 폭력 사주=15,22,2
6) 최석기 사망 후에도 폭력 이용한 전향공작 계속돼=16,23,1
7) 최석기 가해자들에 대해 상해치사, 직무유기 등 고발 조치=16,23,1
2. 박융서 사건(74.7. 20. 대전교도소)=16,23,1
1) 사망 이전 박융서의 수형생활=16,23,2
2) 사방 벽에 피로 쓴 유서 "전향 강요 말라"=17,24,2
3) 사망경위 은폐하고, 말단 직원만 징계=18,25,1
3. 손윤규 사건(1976. 4. 1.)=19,26,1
1) 사망 이전 손윤규의 수형생활=19,26,1
2) 백지에 지장 찍게 한 뒤 전향공작반이 전향서 내용 작성=19,26,2
3) 폭력적 전향공착에 대항한 비전향장기수들의 항거 '단식'=20,27,2
4) 강제급식은 "단식 행위 꺾어버리기 위한 고문수단"=21,28,2
5) 국가정보원 등 조사 비협조로 사건 전모 밝히지는 못해=22,29,2
6) 참고 : 사상전향제와 사회안전법, 보안관찰법=23,30,2
III. 강제전향공작사건에 대한 위원회 판단=25,32,1
1. 민주화운동 관련성에 대한 판단=25,32,4
2. 위법한 공권력 개입에 대한 판단=28,35,2
3. 결론=29,36,1
소수의견(불능) 요약=30,37,1
소수의견(기각) 요약=30,37,2
IV. 논평과 사설=32,39,1
1. 인권단체=32,39,1
1) 사상전향제도의 유령을 찬양하는 행위는 중단되어야=32,39,2
2) 민주화운동명예회복보상심의위원회는 민주화운동을 올바로 평가하라=34,41,2
2.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논평=36,43,5
3. 사설ㆍ기사=40,47,1
1) 의문사규명위를 '마녀 사냥'할 셈인가 (한겨레)=40,47,2
2) 의문사위, 의문사 당할라 (한겨레21)=41,48,5
3) 제2의 반민특위, 획을 그어라 (한겨레21)=46,53,2
V. 전향거부와 민주화운동 관련성에 대한 의견=48,55,1
1. 저항권과 민주주의=48,55,2
2. 사상전향제도 및 준법서약서 제도에 대한 의견=49,56,1
3. 전향공작에 저항하다 사망한 것과 민주화 운동과의 관련성=50,57,2
4. 전향거부와 민주화 운동 관련성=51,58,4
2부 군의문사 허원근사건에 대해=55,62,2
I. 쟁점과 진실=57,64,1
1. 국방부, 허원근 사건 재은폐=57,64,1
1) 허원근 사건의 수사경과=57,64,2
2) 국방부 특조단 수사의 재은폐 의혹=58,65,1
3) 총상은 3군데인데. 총성은 2발, 탄피도 2발?=58,65,1
4) 사건 당일 분대장 복귀신고가 있었나?=58,65,2
5) 허원근 사체는 폐유류고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나?=59,66,1
6) 특조단. 참고인 진술 위압적인 방법으로 번복 유도?=59,66,2
7) 타살장면 목격했다는 전00씨가 특조단 조사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60,67,1
8) 정수성 전 특조단장의 조사 방해?=61,68,1
9) 국방부가 특조단 구성을 팀제로 바꾼 이유?=61,68,1
2. 왜 총기협박 했나?=62,69,1
1) 전 특조단장인 정수성 1군사령관의 '협박발언' 의혹=62,69,2
2) 권총인가, 가스총인가=63,70,1
3) 인 상사 부인 폭행 여부=63,70,1
4) 특조단 자료를 왜 인 상사가 개인 집에 보관했나=63,70,2
5) 의문사위 조사관들은 인 상사에 대해 회유ㆍ협박했나=64,71,1
6 ) 총기협박 사실을 이제야 밝히는 이유=65,72,1
3. 특조단, 허원근 자살근거 약하다 : 'DSB 파일의 진실'=66,73,1
4. 전 특조단 조사관 신인수의 고백=66,73,1
1) 신판사의 소수의견 : '타살 주장의 근거'=66,73,3
2) 특조단의 수사방식 비판=68,75,1
ll . 특조단 조사 믿지 못하는 14가지 이유=69,76,1
1. 발포된 총기는 허원근 일병의 총기라고 할 수 없음=69,76,1
2. 총번은 고의적으로 수정되었을 가능성이 높음=69,76,2
3. 사건 기록상 사진에 나타난 현장(폐유류고)은 사망장소가 아님=70,77,2
4. 새로운 현장사진 2장의 입수경위 의혹=72,79,1
5. 총상은 3군데인데 총성은 2발, 탄피도 2개만 발견되었다(?)=72,79,1
1) 총성이 2발만 청취되었다는 근거=72,79,2
2) 탄피가 2개만 발견되었다는 근거=73,80,1
6. 국방부 특조단도 총기감식결과를 믿지 않았지만 이를 감추었음=73,80,1
7. 국방부 특조단은 분대장 복귀신고 등이 없었음을 알고도 은폐=73,80,2
8. 사건 현장과 관련한 중요진술을 무시함(헌병대 현장사진을 보고)=74,81,1
9. 참고인들의 진술을 위압적인 방법으로 번복 유도함=75,82,2
10. 객관성이 전혀 없는 조사 기록철=76,83,2
11. 참고인 전○○ 미조사 과정을 거짓으로 공개했음=77,84,1
12. 전 특조단장은 2기 위원회 조사활동을 간섭하고 방해했음=77,84,1
1) 현장 방문조사 방해=77,84,1
2) 2기 위원회 참고인 진술 청취 방해=77,84,1
3) 국방부 특조단 관계자의 협박과 총기발포=77,84,1
13. 국방부의 비협조=78,85,1
14. 국방부 특조단은 처음부터 진실규명의 의지가 없었습니다=78,85,2
III. 논평과 사설=80,87,1
1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성명=80,87,1
2.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논평=81,88,5
3. 사설=86,93,1
1) '권총발사' 진상 철저 규병하라 (경향신문)=86,93,1
2) 너무 성급한 의문사위 해체론 (경향신문)=87,94,1
3부 기타 위원회 관련 보도=88,95,1
I. 색깔론=89,96,1
1. 중앙일보 기사(7. 15)=89,96,2
2. 민주노동당 논평=91,98,1
3. 인권단체 성명=92,99,1
4. 중앙일보 보도에 대한 위원회의 공식 견해(7. 15. 위원장)=93,100,1
5. "공산주의자도 인간이다"(한겨레21. 2004. 7. 13.)=93,100,5
6. "국가는 자신의 폭럭을 기억하고 밝혀야"(오마이뉴스 2004. 7. 15.)=97,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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