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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2005년 국정감사를 마치면서… / 전병헌
목차
국회 전병헌의원, 독립유공자 발굴 및 포상 대대적인 확대 주장!! 8
탈북청소년 관련, 정책이 없다!! 13
공직 유관단체들 수익사업 운영 특혜 17
현금영수증제도 발급거부 심해, 1만 1,423건 26
사이버 명예훼손, 매년 큰 폭으로 증가 29
고위공무원사회, 여전히 학벌중심!! 32
최근 5년간 자동차 과오납금 437억원에 달해! 36
서민·기업은 빚 갚느라 허리 휘고, 고객 돈 갖고 은행만 호황! 38
장기무사고 운전자는 보험사의 봉인가? 43
부동산 거품 뒤에 재벌들 땅 사들이기! 46
최근 4년간 기업들 회계법인에 지출한 회계처리비용 3조 1,440억원에 달해 50
금감원, 계좌추적 남발 53
자산규모 100대기업, 3개 회계법인이 80% 독식 55
금감원,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주객전도된 '감리 특별사면' 61
금감원의 감리 '유명무실' 65
올해 금융사고 금액 1,983억원에 달해! 72
삼성의 헌법소원 산업자본의 금융지배 허용 주장일 뿐임 76
"신문광고 뒤에 건설사 있었다" 8.31 부동산정책 깎아내리기 85
아파트 분양 끝나면, 나몰라라 건설사 허위광고 횡포 심해 91
대우조선해양 매각문제, - 모든 정부소유지분의 국민주 형태 매각필요성 98
김우중 전 대우회장의 담보부동산이 다시 김 회장 품으로?? 104
국유재산 관리 주먹구구식, 미개발 국유지 5.2억평 전체적인 관리실태 개선 필요 109
범죄사건 1,000건당 5개 감청 범죄사건 평균 211건당 1개 우리국민 중 극소수 범죄자들만 감청 115
'국민' 고충처리위원회인가 '공공기관' 고충처리위원회인가? 118
전병헌의원, 금감위에 금융관련 법률 제·개정권 주어야 함 금산법 논란 재발방지책 121
현금영수증 발급거부 '증가' ..매달 2천건 넘어 125
현금영수증 발급거부 심하다 127
정부 부처는 '서울대 공화국'? 129
잘못 물린 자동차보험료 5년 동안 437억원 130
자동차 보험료 5년간 437억원 더 냈다 131
[국감]자동차보험 과오납 5년간 437억원 132
[국감]"삼성 등 대기업 십수조 부동산 보유" 134
상장사 부동산 보유, 삼성전자-호텔롯데순 136
상장사 부동산, 삼성전자, 롯데호텔, 현대차 순 137
상장사 부동산, 삼성전자, 롯데호텔, 현대차 순 "최근4년간 기업들 회계처리비용만 3조1440억 들어" 138
"롯데, 재계 서열은 9위지만 땅부자로는 2위" 140
상장사 부동산, 삼성전자, 롯데호텔, 현대차 순 142
"최근 4년간 기업들 회계처리비용만 3조1440억 143
[국감]삼성전자 부동산 보유 1위...18조7천억원 144
에버랜드 대표 "삼성 지배구조 개선 그룹서 논의중" 145
"삼성 때리기' 국감? '삼성 다듬기'지" 147
[국감]자산 100대기업, 3대 회계법인 80% 독식 150
[국감]두산·삼성 회계·감리문제 집중 포화 153
[국감]"참고도 안할 것 의뢰는 왜 했나" 154
[2005 국감] "'삼성때리기' 주장, 어처구니 없다"...전병헌 의원 156
〈초점〉 공정위 국감 '삼성 공방'(종합) 158
'삼성' 놓고 여·야 색깔론 공방 159
전병헌 "삼성, 국가보다 막강한 힘을 가졌다" 160
국제무대로 활동 영역 넓히는 문희상 의장 164
[국감] 삼성 지배구조 공방 166
[국감] 정무위, 삼성 지배구조 추궁 167
국민.씨티.외환, 예대금리차 증가폭 최대 168
공정위 국감, '삼성'이 화두 169
[국감] 삼성 지배구조 공방 171
삼성 보는 정치권 시각 "달라도 너무 달라" 173
탈북청소년 고교 취학률 10% 175
고이즈미 "한일정상회담 12월 일본서 개최 희망" 176
아파트 피해 구제 신청, 현대산업개발이 가장 많아 178
[국감 브리핑] 아파트 피해신청 중 품질잘못 56% 180
아파트 피해구제 절반 이상이 '품질 하자' 181
"부동산 관련 허위.과장광고 피해 증가" 183
[국감]대우조선 해법놓고 당내 의견도 엇갈려 184
여, "대우조선해양 국민주 등 형태로 분산매각해야" 185
[국감]"송진포 골프장, 김우중 전 회장 은닉 재산" 187
[국감]송진포골프장 부지 '김우중 재산' 의혹 188
올 금융사고 금액 벌써 2000억 190
공직 유관단체 '정부부처의 전관예우'? 191
국정감사 통계로 본 사이버 범죄 실태 : 개인정보 유출·사이버 명예훼손 심각 192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여전 193
"현금영수증 못줘" 발급요구 늘면서 거부도 늘어 194
대기업 부동산 평가익 콧노래 195
"로또 감사는 봐주기 감사" 196
시중은 이자수익 30개월간 64조 197
금감원, 은행 임직원 계좌추적 급증 198
3대 회계법인 국내기업 80% '독식' 198
"은행 임원 주식거래 금지령" 199
외국계은 중기 워크아웃 '인색' 200
"반영도 안할 법률검토안 왜" 금산법 난타 201
'삼성 국감' 때아닌 색깔론 제기 201
도공, 5년째 "시정하겠습니다" 202
여, 삼성 '헌소' 집중 공세 203
국민·씨티은, 3년간 예대금리차 0.3%P 확대 203
얄미운 은행? 예금이자는 찔끔 대출이자는 왕창 204
"횡령하려면 20억원은 해야지" 205
동서고속도 노선변경' 조사에 도공직원 등 조사단 포함 고충처리위 부실 현장조사 논란 206
[뒷표지]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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