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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 등]=0,1,2
2005년 의정활동을 보고하면서=3,3,1
글싣는 순서=4,4,4
2005년 의정활동 개요=8,8,1
2005년 의정활동 총괄보고=9,9,5
2005년 의정활동 일지=14,14,2
언론이 주목한 심상정(제목없음)=16,16,15
정기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31,31,2
[보도] 참여정부에 서민은 없다=33,33,3
참여정부에 서민은 없다 :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제안=36,36,1
글싣는 순서=37,37,1
I. 세제ㆍ재정개혁의 방향 : '부자증세ㆍ알뜰지출'=38,38,1
1. 수구보수정치 60년, "정치가 밥 먹여 주냐?"=38,38,2
2. 한국경제가 낳은 사회양극화 "부자의 선진국, 서민의 후진국"=40,40,1
3. 2만불시대, 양극화 해소되는가?=41,41,3
4. 말뿐인 참여정부 민생대책 사례 점검 : 빈곤계층과 신용불량자=43,43,6
5. 사회양극화 해결위한 재정 부족 심각 : 낮은 재정규모, 취약한 복지예산=48,48,5
6. 부자감세가 아니라 부자증세가 올바른 길=52,52,5
7. 재정확보를 위한 민주노동당 세제재정 개혁방안 : 매년 7조 3천억 마련하기=56,56,6
8. 마무리=61,61,2
II. 재벌개혁과 삼성공화국=63,63,1
9. 국가/재벌연합체제 개혁 : 삼성개혁=63,63,1
이빨 빠진 재벌개혁 : 순환출자 금지로 나아가야=63,63,2
재벌개혁의 핵심은 삼성공화국 개혁=64,64,1
재벌 소유지배체제 : 권력은 무한, 책임은 유한=65,65,2
검증없는 부자세습에 노출된 국내 최고기업=66,66,1
봉건적 소유지배체제 개혁하고 국민기업으로=66,66,2
III. 기타 주제=68,68,1
10. 방폐장 주민투표 실시에 대한 질의=68,68,5
11. 쌀개방 관련 질의=73,73,5
12. 국방비 절감 세부질의=78,78,3
13. 경상비 절감 세부질의=80,80,5
삼성공화국 성역허물기=85,85,2
[보도]「금융산업구조개선법」개정안 처리 방향 토론회=87,87,2
[보도] 재경부는 삼성의 재무팀인가?=89,89,2
[보도] 국회에서 '삼성공화국' 토론회=91,91,6
[보도] 삼성 에버랜드사건 '깃털만 처벌?'=97,97,2
[보도] 삼성왕국 이건희 회장을 국감증인으로 부르는 이유=99,99,4
[국정감사] 재벌2세 신종변칙증여 1조2천억=103,103,14
[국정감사] 예보(삼성보고서) 공개하고 분식회계 등 5대의혹 밝혀야=117,117,17
[국정감사] 예보의(삼성상용차 보고서) 분석 결과 : 분식회계 3,124억에 달해=134,134,10
[논평] 여당의 '삼성생명-카드 분리대응 방안' 문제 있다=144,144,2
[국정감사] 유형자산에서 분식회계 실체 확인=146,146,8
[국정감사] 삼성상용차 회사채 보증과정 의혹=154,154,4
[국정감사] "97년 기아자동차 존속가치 > 청산가치" 심상정 의원, (기아자동차 조사보고서) 공개… "기아차 부도과정 의혹 있다"=158,158,3
[국정감사] 이건희 회장 삼성차 부채 '무한책임'=161,161,5
[국정감사] '삼성구하기' 앞장서는 '삼성경제내각' 전면 개편해야=166,166,7
[보도] "금산법 위반 삼성 초과지분 참여정부 임기 내 처분해야" : 심상정 의원 등 12명, 금산법 개정안 독자 발의=173,173,5
[보도] 글로비스 주식상장 '정의선 변칙증여' 가시화=178,178,3
조세정의 실현=181,181,2
[보도] 정치인 뇌물도 세금 물린다=183,183,2
[보도] 민주노동당 발의 '뇌물과세법' 본회의 통과=185,185,1
[보도] 국세청 역할 확대 필요하다=186,186,5
[법안] 심상정 의원, 소득세법ㆍ국세기본법 개정안 발의=191,191,6
[보도] 한나라당은 누굴 위해 '세금과의 전쟁' 하나=197,197,11
[보도] "서민없는 감세론"=208,208,6
[보도] 한나라당 감세법안 다시봐도 서민팔아 부자세금 깍아준다=214,214,7
[보도] 자충수에 빠진 한나라 세금전쟁 서민 위한다면 감세법안 철회해야=221,221,6
[법안] 부유층 7조원 더 부담→7세까지 보육의료ㆍ교육 무상으로 : 심상정 의원, 소득세ㆍ법인세법 개정안 발의=227,227,20
부동산정책=247,247,2
[보도] 한국은행 금통위, 부동산 투기 방치했다=249,249,9
[보도] "부동산 정책에 정권운명 걸어야"=258,258,12
[보도] 부동산세제 개혁방향 토론회=270,270,7
[보도] '투기촉진책' 안고 가는 8.31 부동산 대책=277,277,3
[법안] 종부세 등 부동산 3법 발의=280,280,7
금융/외국자본=287,287,2
[보도] 국책은행 '부자 마케팅' 부적절=289,289,3
[국정감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국감 질의서=292,292,11
[국정감사] 한국은행 미시정책 조절기능 장롱 속에?=303,303,9
[국정감사] 삼성이 갚지 않은 돈 받아낼 대책 있나=312,312,7
[국정감사] '1도 1은행 원칙' 되살려야=319,319,6
[보도] "정부 보유지분 일괄매각 문제있다"=325,325,6
신용불량/고금리=331,331,2
[보도] 서민잡는 고금리 엄격 제한해야=333,333,7
[법안] 불법 고금리와 유사수신행위 수익 몰수추징해야 : 심상정 의원, 범죄수익은닉법률 개정안 발의 및 정책집담회 개최=340,340,3
[보도] 8년기한 배드뱅크, 6개월만에 심각한 징후=343,343,4
[보도] 신용불량자수 국가기밀인가?=347,347,3
[국정감사] 돌고 돌아 다시 신용불량자로=350,350,8
[국정감사] 민간신용회복대책 채권금융기관에 대박보너스=358,358,9
[보도] 대부업 70% 고금리 큰 폭 낮춰야=367,367,2
소비자정책=369,369,2
[보도] '소비자 집단소송제' 시민단체 간담회=371,371,4
[법안] 소비자 피해구제 위해 집단소송제 도입해야 : 심상정 의원, 2일 집단소송 조항 담은 소비자보호법 개정안 발의=375,375,4
[국정감사] 교복담합 소비자 피해 재판만 7~8년 집단소송제 안되니 3,525명 개별심리=379,379,8
[보도] '소비자 집단소송제' 도입 토론회=387,387,6
경제정책 일반=393,393,2
[보도] 외국자본ㆍ중소기업 대책 집중 추궁=395,395,6
[보도] 참여정부 경제정책에 서민은 있는가=401,401,5
[보도] 과도한 경기낙관 세수감소 불렀다=406,406,9
[국정감사] P-CBO보증 부실 책임 규명해야=415,415,9
[국정감사] 부실한 소득통계 사회양극화 방치한다=424,424,13
[국정감사] '신속통관'도 좋지만 '경제파수꾼' 구실 제대로 : 통관절차 단축 이용한 밀수 증가 등 위법행위 증가 대책 촉구 환치기 등 불법외환 거래 근절 대책 마련해야=437,437,4
[국정감사] 조달청 발주 공공공사 상습체불ㆍ저임금 심각=441,441,16
[국정감사] 8.31대책 부동산 5적에 굴복했나=457,457,24
[국정감사] 재경부, 국민연금 2조7천억 떼먹을 셈인가=481,481,15
[국정감사] '삼성에 투항' ← 청와대 금산법 분리대응론=496,496,11
[국정감사] 외환은행매각 → 관료출신 김&장 고문들의 역할은?=507,507,21
[국정감사] 차라리 '들러리위원회'로… : 재경부 25개 위원회 총체적 부실=528,528,6
[국정감사] (삼성공화국...) 등 국감정책보고서 7권 발간=534,534,2
[보도] 직접세 비중 늘려 정부재정 확대해야=536,536,12
[법안] 통상개방 피해지원 '무역조정지원법' 발의=548,548,15
국회운영위원회 소관=563,563,2
[보도] 국가재정법 '공공성+국회견제' 담아야=565,565,7
[보도] "예산에도 성(Gender)이 있다"=572,572,3
[보도] 양성평등한 예결산제도 도입 촉구 기장회견 : '국가재정법(안)'에 성인지 보고서 작성 등 명시해야=575,575,3
[국정감사] '복지예산 54조' 실체 의문=578,578,12
[보도] 국회 비상설특위 유명무실=590,590,4
[국정감사] 100억 정책개발비 예산집행 투명하게 공개돼야=594,594,6
[보도] '담장없는 국회 만들기' 토론회=600,600,2
[법안] 국회소속 기관장 인사관련 국회법 등 발의=602,602,2
[보도] '의원 부패조사위'에 외부전문가 포함돼야=604,604,1
[보도] 공무원 정년 단일화, 임금피크제 연계 말아야=605,605,2
[보도] 고궁 내 '5공철탑' 18년 만에 철거중=607,607,2
칼럼=609,609,2
[국민일보 2005.12.8] 초선의원이 말하는 17대 국회=611,611,1
[여성신문 2005.9.23] 진보정당과 여성 할당제=612,612,2
[서울경제(로터리)칼럼 2005.7.5] 예산에도 성(Gender)이 있다=614,614,1
[서울경제(로터리)칼럼 2005.7.12] 부동산 소유 통계 공개해야=615,615,2
[서울경제(로터리)칼럼 2005.7.19] 삼성, 사회적 감사 필요=617,617,1
[서울경제(로터리)칼럼 2005.7.26] 승자의 재앙=618,618,1
[서울경제(로터리)칼럼 2005.8.2] 기업은 삼순이를 싫어해?=619,619,2
[서울경제(로터리)칼럼 2005.8.9] 구두개입의 과잉과 의지의 과소=621,621,1
[서울경제(로터리)칼럼 2005.8.16] 광복 60주년의 두 모습=622,622,2
[서울경제(로터리)칼럼 2005.8.23] 삼성에 맞선 어느 중소기업 대표의 1년=624,624,2
[서울경제(로터리)칼럼 2005.8.30] 주택양도소득 공제제도 실시해야=626,626,2
[문화일보 2005.8.29] "금수강산 어우러진 북녘은 영락없는 우리땅"-민주노동당 심상정의원 방북기=628,628,2
[외교활동기] 중국에서 한국경제를 읽는다=630,630,5
참고자료=635,635,2
(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 현황)=637,637,3
(심상정의원 대표발의 법안 현황)=640,640,6
(그림) 지역별 예금은행의 중소기업대출비율 추이=32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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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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