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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머리말 / 박희태
목차
대변인이 되기까지 14
기자실 공천 14
징발된 국회의원 출마 18
첫 감투 20
국회법 제정 21
100가지가 넘는 쟁점 21
국회의원 임기가 '5월 30일' 부터 시작되는 이유 23
쌍권총 논쟁 25
옥에 갇힌 춘향이는 이도령을 만나는 것으로 한이 풀리고 26
거부권 정국 푼 '동행명령제' 28
콜롬비아 언론은 수준이 높다 31
처녀논평 34
3당합당 38
눈 내리는 밤의 탄식 38
3당 합당의 전주곡 40
불 땐 굴뚝에서만 연기 나게 해달라 42
1노(盧) 2김(金)의 합당 선언 43
3자 합의 없었던 3당 합당 45
민정당의 간판을 내리고 47
고도로 계산된 발설 48
사라진 합종연횡 50
한 지붕 세가족 54
누구 마음대로 대변인을 그만둔단 말이오? 54
대변인 시대 56
한 입을 대변하기는 쉬워도, 세 입을 대변하기는 어렵다 58
손나팔이라도 불어볼까 61
무언(無言)을 어떻게 대변하나 63
발상의 대전환 65
김영삼 최고위원의 지역구 포기 66
잘 차려진 한식상 71
화기만당(和氣滿堂) 72
북방외교 74
동행이냐 수행이냐 74
누가 '고르비' 를 먼저 만나느냐 75
안 만나본 사람은 모른다 76
절묘한 외교술 80
희한한 예약 위반 81
공항 출구를 통해 거꾸로 들어가다 83
한소 최초의 정상회담 84
북한을 움직이게 한 논평(?) 84
대야(對野)공격 86
대규모 장외집회를 무색하게 만들다 86
규탄대회라니, 고백대회나 하라 86
보라매공원 집회는 보람이 없었다 87
여의도 집회는 여의치 않았다 89
부산 집회는 부산만 떨었지 실속은 없었다 91
곡도 모르고 노래 부르는 격 91
분당 체질에서 보면 합당은 이상할 것 92
국회의원이 국회에 가는데 무슨 명분이 필요한가 93
주대화 종대화 (主對話 縱對話)로 나가겠다 94
욕교반졸(欲巧反拙) 94
총보선은 있어도 총선거는 없다 95
우리는 모두 죽었구만 97
청자(聽者)의 심리 탓 98
홍로점설(紅爐點雪) 99
구우일모(九牛一毛) 100
야당 총재도 치켜세워 102
양복 입고 갓 쓰는 꼴 103
정치견학을 기대한다 104
정치조어(政治造語) 106
정치9단 106
고장난 유성기판 108
가출습성(家出習性) 109
총체적 난국(總體的 難局) 110
1990년 봄의 정국 110
'총체적 난국' 의 탄생 111
일수불퇴(一手不退) 115
이인상면 만복지원 (二人相面 萬福之源) 116
오늘은 귀 씻는 날 118
지상전(地上戰)이 시작되었으니 지상전(紙上戰)을 그만두라 119
금소령(禁笑令) 119
반간지계(反間之計) 121
중립내각이 무위내각이 되어서는 안 된다 123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 124
물통예찬 128
나를 물대통령이라 부르는 줄 잘 알고 있다 128
4.19와 6.29 130
나는 여전히 물대통령이고 싶다 132
직선제 한다고 민주 대통령이 되는가 133
권력을 1인에게 주느냐, 집단에게 주느냐 134
태평양을 건너오면서 변질된 대통령제 134
신권력분립론 137
문민정부 탄생의 서막 140
최저위원들의 아부문 140
정치적 사퇴와 법적 사퇴 141
백과중 일과락(百果中 一果落) 143
폐구무언(閉口無言) 144
혹 떼려다, 혹 붙인 격 145
인간만사 새옹지마(人閒萬事 塞翁之馬) 147
끝없이 이어지는 탈당 148
탈당의 도미노를 막은 강재섭 의원 149
탈당과 기소와 공소 취소 149
루비콘 강을 건너다 152
처변불경(處變不驚) 155
승리를 훔쳐서는 안 된다 156
YS의 정치감각 158
김영삼 총재의 조깅 158
모스크바 강변을 뛰다 158
폭우 속의 조깅 161
호텔 현관 처마 밑에서의 조깅 162
내가 입 열면, YS는 끝 164
내각제 각서 파동 168
유출된 내각제 각서 168
씰 데 없는소리 171
김영삼 대표의 국면전환 172
초원복국집 사건 173
선거 막판의 날벼락 173
김 후보의 정치감각 176
대통령 당선 후의 YS 어록 178
기업은 용서해도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 178
물을 마실 때마다 우물 판 사람올 생각하라(飮水思源) 179
어떤 상상도 경험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 180
비서실장과 감사원장이 가장 중요하다 180
정치의 이면 182
역사 속으로 사라진 중간평가 182
어처구니없이 부결된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185
망월동 묘지 참배 사건 187
민정당 최초의 참배 187
살살 만져주대요 189
보도를 막아라 192
토지공개념 논쟁 194
부동산 붐과 빈부의 갈등 194
하면 혁명이냐, 안 하면 혁명이냐 195
민생당(民生黨) 197
법사위 폭탄주 사건 200
김종필 최고위원의 칩거 203
연작(燕雀)이 어떻게 홍곡(鴻鵠)의 뜻을 알리오 206
JP의 총리인준 208
중도에서 끝나버린 인준 투표 208
'총리서리'의 탄생 210
두 번째 원내총무가 되고 보니 210
정치는 타협이다 212
정국을 푼 '다시'라는 두 글자 214
이기택 총재권한대행의 설득력 214
우리 야당의 과거도 잊어주시기 바랍니다 218
김대중 총재의 달필 219
원고 읽기의 달인 221
정권을 빼앗긴 것이 아니다. 다만 행정권만을 잃은 것이다 223
박희태의 정치유머 226
내가 광주에서 학교를 나왔습니다 226
청주는 우리 어머니의 옛 고항입니다 228
왜 발목을 잡나 228
여당이 살찌는 계절 229
귀여운 아이들 230
그 친구 충신입니다 231
기묘야화(己卯野禍) 232
의원총회는 교도소 안에서 해야겠다 233
우리나라는 국방이 아니라 무방의 상태다 234
속임수 신장개업 235
국립공원 관리공단인가, 국민회의 관리공단인가 236
기자의 질문을 받은 공자님 236
까마귀가 여당에 날아간다고 어떻게 백로가 되겠느냐 238
국기(國基)를 흔든 일은 없다 239
요즘 국회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240
맺음말_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어 대변인 생활을 마감하다 241
부록 244
세계 각국의 의사당 245
영국 의사당의 깨어진 문 245
유리벽으로 둘러싸인 서독 의사당 247
여성이 절반 가량인 코스타리카 의회 248
방탄벽으로 둘러싸인 이스라엘 의사당 249
강변 언덕에 세워진 캐나다 의사당 250
평지에 있는 미국 의사당 250
화려무비(華麗無比) 헝가리 의사당 251
대변인 시절에 쓴글 254
신문칼럼 254
정자정야(政者正也) 254
우공이산(愚公移山) 255
통일의 날 257
법화(法禍) 258
미생(尾生)의 믿음 260
재소자에 관심을 261
범죄가 느나, 법이 느나 263
기분 좋은 출입국 265
수필 267
총각 검사가 만났던 봄처녀 이야기 267
반도의 남녘자락 남해(南海) 270
하동과의 3대 인연 274
판권기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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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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