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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0,1,1
국가보훈은 대한민국의 과거ㆍ현재ㆍ미래입니다=1,2,1
목차=2,3,1
[표목차]=3,4,1
자료목차=3,4,2
I. 독립유공자 발굴 및 포상 대대적 확대 필요=5,6,2
II. 독립유공자 포상심사 기준의 완화 필요!!=7,8,2
III. 공적심사위원회의 만장일치제 폐지 및 위원회의 상설화 필요!!=9,10,2
IV.[정책대안] 신보훈정책의 기틀마련을 위한 정책대안=11,12,1
1. 한시적 기간동안 공훈심사위원회의 상설화=11,12,1
2. 전원찬성제도는 다수의견 수용으로 개선 필요=12,13,3
3. 전문위원제 신설 및 신청인 소명기회 부여=14,15,1
4. 독립유공자 관련 자료 발굴 예산, 적정수준으로 인상 필요=15,16,8
V. 한길수(韓吉洙)는 누구인가?=23,24,3
자료(제목없음)=26,27,1
[참고1] 하와이 해외한족대회 연구 중에서/홍선표(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26,27,2
[참고2] 태평양전쟁기 재미한인의'전시행동'중에서/김도형(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28,29,1
[참고3] 독립운동사자료집 제8집 임시정부사 자료집/중한 민중 동맹단(中韓民衆同盟團)=29,30,2
[참고4] 이승만 연구 - 『한길수와 이승만』중에서/방선주(2000.3)=31,32,2
[참고5] 『이승만의 삶과 꿈』중에서/유영익(1996.12)=33,34,2
[참고6] 이승만 연구 - 『한길수와 이승만』중에서/방선주(2000.3)=35,36,1
[참고7] 동포에게 고함(1942. 7. 10)/한길수=36,37,7
[참고8] 한길수가 미국으로 처음 보낸 일본에 대한 위험성 경고(1933년 4월 20일 미국방장관에게 보낸 편지)=43,44,1
[참고9] 김규식이 한길수에게 보낸 위임장(1933. 7. 21)=44,45,1
[참고10] Honolulu Star Bulletin(1937.10.21)=45,46,1
[참고11] 일본계 신문 니뿌찌(1937.10.22)=46,47,1
[참고12] 미 이민국 사무관 디모크가 질레트 상원의원에게 보낸 편지(1940. 9. 5)=47,48,1
[참고13] 북미지역 유학생 협회가 한길수에게 보낸 편지(1940. 4. 18)=48,49,1
[참고14] 1941년 8월 29일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49,50,1
[참고15] 1941년 10월 28일 전쟁장관에게 보낸 편지=50,51,1
[참고16] 국가 안보 차관보의 답변(1941. 2. 7)=51,52,1
[참고17] FBI 국장의 답변(1941. 7. 3)=52,53,1
[참고18] 해군성의 답변(1941. 10. 3)=53,54,1
[참고19] 워싱턴 데일리 뉴스(1941. 12. 10)=54,55,1
[참고20] 1938년 중한 민중 대동맹(SKPL) 사진=55,56,1
[참고21] 한길수와 뉴욕시장이 함께 찍은 사진=56,57,1
(표-1) 보훈행정대상 현황(2005. 8.31 현재)=16,17,1
(표-2) 연도별 독립유공자 발굴 현황=17,18,1
(표-3) 연도별 독립유공자 현황=18,19,1
(표-4) 주관기관별 독립유공자 포상현황=19,20,1
(표-5) 독립운동 계열별ㆍ훈격별 현황=20,21,1
(표-6) '05년도 독립유공자 및 유족 보상금 월지급액=21,22,1
(표-7) 독립유공자 사망일시금=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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