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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새벽에서 황혼까지 : 1500-2000 : 서양문화사 500년. 2 / 자크 바전 지음 ; 이희재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06
청구기호
940.2 B296f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625 p. ; 24 cm
표준번호/부호
ISBN: 8937425580
ISBN: 8937425564(세트)
제어번호
MONO1200609731
주기사항
원표제: From da wn to deca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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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128719 940.2 B296f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130625 940.2 B296f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130626 940.2 B296f v.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이 결론은 엄청난 파장을 미쳤다. 진보를 인정한다는 것은 결국 인간과 사회가 완전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과 사회가 완전해질 수 있다면 이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다음 세기로 넘어가자 개혁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서양의 정신은 과거 지향에서 미래 지향으로 돌아섰다. 이런 궤도 수정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사회는 묘한 역설에 직면했다. 삶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어 한편으로는 즐겁지만 현재의 상황이 그토록 안 좋다니 자의식과 함께 죄책감이 느껴진 것이다.

    과감한 세력과 신중한 세력의 끝없는 전쟁도 시작되었다. 이들은 다시 미래의 청사진을 놓고 다양한 정파로 갈라졌다. 고대파와 근대파는 어느 시대에나 존재한다. 그러나 이 세상을 구제 불능의 악으로 보는 기독교의 세계관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라는 데 이제는 고대파도 근대파도 토를 달지 않는 듯하다. 진보의 가능성을 이렇게 긍정하면 세속주의는 더욱 확산될 것이다. - 본문 2권 '어지러운 눈' 699쪽에서
    몽테뉴의 <에세>에 구현된 자의식은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지만 중요한 문화적 의미를 갖는다. 몽테뉴는 '성격'을 발견한 것이다. 인간은 "파도처럼 변화무쌍하다"고 말했을 때 몽테뉴는 개인이라는 관념을 좀 더 깊이 있고 풍부한 새로운 관념으로 바꾸었다. (...) 몽테스키외가 볼테르를 비롯한 다수의 계몽철학가도 그에게 많은 신세를 졌지만 누구보다도 많은 덕을 본 사람은 파스칼과 셰익스피어였다. - 본문 1권 '유토피아 사상가들' 279~28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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