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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판권기 등]
이 책을 내면서 / 김영환
목차
1. 개혁의 교두보를 세워야 13
범개혁 진영의 통합을 위한 제언 15
노무현 정권에 대한 진단과 전망 16
혼돈과 모순을 극복하고 희망의 정치를 향해 21
범개혁 세력 통합을 위한 방법론 26
향후 범개혁 세력의 지도자가 지향해야 될 정치적 덕목 29
연정은 신지역주의의 또 다른 이름이다 31
노무현 정권의 실패는 개혁 세력의 좌절입니다 36
놀라운 대통령의 대연정 제안 37
다시 생각해 보는 민주당 분당 38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합당은 합당한가? 40
노무현 정권의 실패는 민주·개혁 세력의 좌절 43
개혁의 교두보를 다시 세워야 47
민주당 분당이 노 대통령을 몰락시켰다 51
2.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89
4세대가 아닌 3.5세대 신당이 필요하다 : 김재홍 교수와의 신당 논쟁 91
김재홍 교수께 보내는 김영환 의원의 공개 질의 91
공개 질문을 하는 이유 92
4세대 신당과 민주당의 정체성 차이점은 무엇인가? 93
시대적 임무에서 4세대 신당과 민주당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94
현재의 신당 논의가 무늬만 신당인 이유 96
왜 신당이 필요한가? 97
신당은 3.5세대 신당이어아 한다 98
지금은 통합이 개혁이고, 개혁이 통합이다 99
김영환 의원 공개 질의에 대한 김재홍 교수의 답변 101
김영환 의원의 재반론 102
'현실의 신당'이 4세대 신당이 될 수 없는 세 가지 이유 105
신당이 3.5세대 신당이어야 하는 이유 108
그런데 왜 오류가 발생했는가? 110
원망은 물에 새기고 사랑은 돌에 새기라 : 사랑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여러분께 / 김영환 113
김근태 의원에게 보내는 편지 / 김영환 119
우리의 지금 이 절망이 희망입니다 : 추석에 고향에 다녀와서 125
저는 절망을 보았습니다 126
독백 127
차라리 그들의 분노는 정직하다 127
신당에는 기호 2번이 없다 129
우리는 함께 해야 됩니다 130
간곡한 부탁 132
찬란한 이별 133
다시 시작하기 위해 : 민주당 정책위 의장에 취임하며 139
어느 늙은 민주당원의 눈물 142
넘어야 할 세 개의 산과 건너야 할 하나의 강 145
대통령에게 보내는 새해 아침의 편지 149
민주당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151
분당의 시작과 과정 152
분당이 남긴 유산들 154
탄핵, 그 전략적 오류에 대한 회한과 반성 156
지난 4.15 총선의 결과와 의미 158
열린우리당 몰락의 딜레마 159
민주당, 무엇을 해야 하는가 160
3. 2002 대선이 남긴 것 165
2002년 대선과 후보단일화 167
2002년 민주당 경선과 노풍의 의미 170
민주당과 한나라당 국민경선제의 차이 175
광주의 선택, 그 진정한 의미 177
노풍의 쇠퇴 180
노무현과 영남후보론 182
영남후보론과 개혁후보론, 그 양날의 효과 184
노풍에서 정풍으로 189
후보단일화의 의미와 과정 191
후보단일화를 둘러싼 잘못된 시각들 192
정몽준을 어떻게 볼 것인가 193
후보단일화의 본질 195
후보단일화에 대한 나의 주장 196
후보단일화, 왜 어려웠나? 199
후보단일화 주장의 세 가지 기류 201
노무현, 후보단일화를 주도하다 206
최초로 통합신당을 주장했던 의원들 210
재야 5인의 후보단일화 노력 212
덧셈 정치의 적들 213
우편향적 오류와 좌편향적 오류 214
정몽준의 즉흥성 219
후보단일화에 숨겨진 이야기들 220
대선 승리의 최대 공신은 누구인가 225
2002년 대선의 새로운 선거 방식, PMI 228
4. 평화를 전쟁으로 살 수는 없다 233
나는 파병을 반대한다 235
국회는 파병 동의안을 거부해야 한다 239
이라크 전쟁은 일방적 침공이다 244
죽이는 자가 아니라 죽어 가는 자의 눈으로…… 245
동맹의 근거는 없다, 파병은 위헌이다 246
우리의 사활을 미국에 맡길 수는 없다 248
부도덕한 전쟁 참여로 지켜질 국익은 없다 249
국익은 정의에 바탕해야 한다 251
불의에 근거한 국익과 정의에 근거한 국익 252
평화를 전쟁으로 살 수는 없다 254
경제적 국익론의 실체 255
진정한 국익을 위하여 257
두 팔 잘린 이라크 소년을 보면서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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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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