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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내아이에게 틱과 강박증이 있대요! : 투렛 증후군 환자와 가족을 위한 희망 보고서 / 앙엘라 숄츠 ; 아리베르트 로텐베르거 지음 ; 박진곤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부키, 2006
청구기호
618.9283 S368m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88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8985989952
제어번호
MONO1200613492
주기사항
원표제: Mein kind hat tics und zwä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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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130913 618.9283 S368m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130914 618.9283 S368m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나는 일곱 살에 투렛 증후군에 걸렸다. 하지만 아픈 것이 아니므로 의식적으로 '병'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 내가 이 말을 사용해야만 할 때도 있지만('아프다'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증후군이 어디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아프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내 능력을 발휘하는 데 장애가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내 또래 소녀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 학교 친구들은 처음에 내가 어디가 아픈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물었다. 그러면 나는 대개 이렇게 대답했다.

    "이건 바로 내 병이야. 그래서 때론 이렇게, 때론 저렇게 움찔거려야 해."

    (...) 나는 내가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때때로 내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내가 정상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나는 이런 반응에 대해 거의 신경쓰지 않는다. 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비정상이냐 하는 문제는 내게 전혀 중요하지 않다. 따지고 보면 누구나 자신만의 개인적인 틱이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아무리 늦어도 내가 결혼할 때쯤에는 이 틱들이 다 없어지리라 굳게 믿고 있다. 그렇지만 나는 나의 투렛 증후군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 스파게티를 마구 던지고 싶은 강박적인 욕구가 있다고 해서 내 자신을 마냥 미워하고 있을 수만은 없지 않은가? - 본문 '본질을 파악하라: 자신을 환자 취급 말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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