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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제지]=2,1,1
목차=3,2,1
I. 논평=4,3,1
I. 논평 목차=5,4,4
1. 정치=9,8,2
1) 정치ㆍ행정=11,10,1
빛바랜 이라크 파병동의안 국회비준 통과=11,10,1
17대 총선에 임하는 시민회의의 입장=12,11,1
탄핵정국은 바람직하지 않다:대통령은 선관위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13,12,1
탄핵관련 찬ㆍ반 집회, 이제는 자제되어야 한다=14,13,1
검찰의 불법대선자금 수사 처리방향을 환영한다=15,14,1
대통령은 상생의 큰 정치를 펼치고, 민생과 경제회생에 매진해야 한다:현재의 결정에 승복하고 이념갈등과 정책의 혼선은 종식되어야=16,15,1
정부는 국민의 안보불안을 종식시킬 대책을 조속히 제시해야 한다=17,16,1
행정수도이전, 확고한 국민적 공감대에 기초하여 추진하라:정책의 우선순위에 대한 재고가 요청 된다=18,17,2
감사원은 김선일사건과 관련한 의혹들을 철저히 조사하라=20,19,1
'간첩은 민주화운동 관련자가 아니다' 라는 민주화보상심의위의 결정을 환영한다:민주화운동에 대한 국민의 혼란을 종식시키는 계기되어야=21,20,1
중국은 고구려사 왜곡을 즉각 시정하라:정부는 '역사 왜곡 대책위원회(가칭)' 설립하여 강력 대응하라=22,21,1
행정수도이전,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23,22,1
친일 과거사 청산, 반성과 새 출발의 전기로 삼아야 한다:열린우리당 신기남의장의 사퇴와 관련하여=24,23,1
국가인권위의 국가보안법 폐지 권고, 바람직하지 않다=25,24,1
정부는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시정약속을 받아내라: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한ㆍ중 구두합의에 관하여=26,25,2
수도이전 관련 헌재결정에 대한 긴급논평=28,27,1
민심을 도외시한 개혁법안 처리는 재고되어야 한다=29,28,1
2) 북한=30,29,1
북한경비정의 NLL 월선에 대한 대북 추궁도 병행되어야 한다:정부합동조사단의 보고누락 진상조사결과 발표와 관련하여=30,29,1
정부는 북한인권 유린의 현실을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된다=31,30,1
열린우리당의 국가보안법 폐지당론 결정은 국가안보의 포기 선언이다=32,31,1
북핵 문제를 바라보는 대통령의 위험한 시각을 경계한다=33,32,2
2. 경제ㆍ경영=35,34,2
1) 경제ㆍ경영=37,36,1
기업에 대한 정치자금수사의 조속한 종결과 정쟁중단을 촉구한다:경제살리기와 기업활력의 회생을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망된다=37,36,1
지금은 우리 모두가 경제회생에 주력할 때이다:근로자 정년 60세로 연장 추진과 관련하여=38,37,1
일자리 창출의 근본은 경제회생을 위한 기업경영의 활력제고에서 찾아야 한다=39,38,1
아직도 출자총액제한인가?=40,39,1
기업활력의 제고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기업정책이 바람직하다=41,40,1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좀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42,41,1
분양가 담합적발, 공정거래위원회의 본연의 임무를 환영한다=43,42,1
음식료 파동, 이번 기회에 발본색원 해야 한다:'쓰레기 단무지' 파동과 관련하여=44,43,1
정부의 무분별한 규제완화가 신용카드 위기의 가장 큰 원인이다=45,44,1
진정한 개혁은 불필요한 기업규제의 과감한 철폐이다=46,45,1
금융감독기구의 개편문제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라:금감위와 금감원은 공적민간기구로 통합되어야=47,46,1
국내기업에 대한 역차별은 시정되어야 한다=48,47,1
기업도시건설 필요하다=49,48,1
이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변해야 한다=50,49,1
증권집단소송제 시행에 앞서 남소방지책이 선행되어야 한다=51,50,1
최소한 공정한 경쟁이라도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52,51,1
공정거래법 개정안 단독통과를 규탄한다=53,52,1
분식회계 사면문제는 미래지향적인사고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54,53,1
2) 노사=55,54,1
노동부는 연소근로자의 노동권리 침해를 더 이상 묵과해선 안된다=55,54,1
노사정지도자회의, 노사현안이 원만히 타결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정치논리나 반시장적으로 흐르는 것은 지양되어야=56,55,1
인위적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신중해야 한다=57,56,1
국민이 등 돌린 「귀족노조」의 이기적 행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58,57,2
전국공무원 노조는 국민을 담보로 한 파업을 철회하라=60,59,1
3) 공기업=61,60,1
국민연금 제도 재정비, 빠를수록 좋다=61,60,1
공적자금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상환 계획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감사원의 2차 공적자금 특별감사 결과 발표와 관련하여=62,61,1
전력산업 구조개편은 계속추진되어야 한다=63,62,1
공기업의 두 자리 수 임금인상은 국민혈세로 벌인 잔치이다=64,63,1
공기업 낙하산인사 심각하다=65,64,1
4) 대외통상=66,65,1
한-칠레 FTA 비준동의안 국회통과를 환영한다=66,65,1
주한미군 감축이 한미간 통상환경 및 경제협력에 불안을 초래해선 안된다=67,66,1
이창동 장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발언을 환영한다=68,67,1
외국자본의 시장질서 위협, 방관해선 안된다=69,68,1
쌀 시장 개방에 대비하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자=70,69,1
3. 사회=71,70,2
1) 교육=73,72,1
고교평준화제도의 재검토 시급하다:평등개념에 우위를 둔 현 교육정책 기조는 수정되어야=73,72,1
교육정책, 근본적인 제도정비가 필요하다=74,73,1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75,74,1
건전한 경쟁마저 거부하는 교육위원회의 발상은 재고되어야 한다=76,75,1
교육에는 형평성과 함께 다소의 경쟁적 요소가 포함되어야 한다:신임 서울시 교육감의 당선 포부발언과 관련하여=77,76,1
교육문제 큰 틀로 다루어져야 한다=78,77,1
사립 학교법 개정안 재검토 되어야 한다=79,78,1
고교등급제 논란, 근본적인 원인부터 찾아보자=80,79,1
학교의 학생선발권 인정이 교육정책의 기본이다=81,80,1
국민의 알권리로서 교육정보공개는 당연하다=82,81,1
2) 언론=83,82,1
언론관련 시민단체의 언론개혁 3법안의 문제 조항을 비판한다=83,82,1
열린우리당의 언론개혁입법안은 언론통제기도이다=84,83,1
방송위원회는 직무유기를 반성하고 환골탈태 하라=85,84,1
시기를 상실한 방송위의 중징계 무의미하다=86,85,1
(부록)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일년간 논평 전체 목록표」=87,86,8
II. 홍보=95,94,2
Il. 홍보 목차=97,96,4
1. 정치=101,100,1
원로좌담회- '참여정부 1년 평가와 과제'=101,100,1
시민회의 "검찰 정치자금수사 종결을"=102,101,1
북인권 개선 토론회'=102,101,1
"검찰 공화국 문제-권력기관간 견제 필요"=103,102,1
"주총시즌-집중투표제 도입 바람직한가"=104,103,1
시민단제, 투표참여 촉구 캠페인=105,104,1
시민단체, 투표참여 거리 캠페인=106,105,1
"꼭 투표하세요"=107,106,1
"일시적 탈북자 무사귀환 강구돼야"=108,107,1
"경찰 국민신뢰 받으려면 전문성 확보해야"=109,108,1
국감 우수의원 57명 선정-시민단체 모니터단=110,109,1
"김정일정권 평화적으로 붕괴시켜야"=111,110,1
황장엽 "북한 붕괴 오래 걸릴 것"=112,111,1
2. 경제ㆍ경영=113,112,1
"청년실업 대책 세워라"=113,112,1
"실업해소 '대박' 을 터뜨리자"=113,112,1
대학 취업준비생 "우리는 일하고 싶다"=114,113,1
"청년실업대책을"=114,113,1
청년실업 해소 기원'=115,114,1
"일자리 주세요'=115,114,1
"우리는 일하고 싶다"=116,115,1
"청년실업 대책 세워라"=116,115,1
"일자리창출 방향 잘못" 비판 쏟아져=117,116,1
'일자리창출' 해법논쟁 가열=117,116,1
'기업, 경제 고려한 수사' 촉구=118,117,1
'노령층 늘어 경제충격 받을 것'=118,117,1
노사관계 핵심쟁점 토론회- "비정규직 대책 거꾸로 가고 있다"=119,118,1
"붕어빵식 획일적 규제가 기업 경영효율 저하시켜"=120,119,1
박종규 규제개혁위원장 "정부규제 3분의 1은 정비 대상'=121,120,1
"참여정부 수요 억제정책 장기적 집값상승 부를 젓"=122,121,1
금융회사 진입요건 강화. 퇴출규제 완화'=123,122,1
윤 금감위원장, 국민□ 김정태행장 힐난=124,123,1
"금융사 퇴출 쉽게 규제완화"=125,124,1
증권ㆍ보험 구조조정 유도- '윤증현 금감위원장'=125,124,1
"금융회사 퇴출관련규제완화'=126,125,1
윤증헌 금감위장', 김정태 행장 맹비난=126,125,1
공정법 개정안 격돌 예고-시민단체도 '장외 대결'=127,126,1
공정거래법개정안 심포지엄' 개최=128,127,1
공정법 개정안 쟁점 찬반 공방=128,127,1
"공정법 개정안 반대 삼성", 적극 대응나서=129,128,1
공정거래법 개정안 심포지엄- '출자 규제땐 국가 경쟁력 타격'=130,129,1
공기업 개혁ㆍ민영화 시민단체가 나섰다=131,130,1
중도보수 시민단체 '공기업 개혁운동' 추진=132,131,1
코스닥시장 활성화 토론회- "업종별 진입기준 다양화 문제기업 즉시 퇴출해야"=133,132,1
3. 사회=134,133,1
"편지쓰는 발렌타이데이로"=134,133,1
"초콜릿 대신 '사랑의 편지 쓰세요"=135,134,1
"사랑의 편지를 써 보내요"=136,135,1
장애우와 함께하는 등반=137,136,1
시민단체 "3대가 함께 식사 음식값 30% 할인" 캠페인=138,137,1
'사랑의 편지 쓰세요'=139,138,1
"3대가 함께 드시면 음식값 할인"=140,139,1
'3대 가족사랑 실천운동' 조인식=141,140,1
선한 이웃 좋은 세상-"대학생형들 고마워요"=142,141,1
고구려사 왜곡 시정 촉구 1인 시위=143,142,1
중국은 고구려사 왜곡 즉각 시정하라!'=144,143,1
정부 "민족의 뿌리 문제" 총력전=145,144,1
"방심하다간 후진국 될것 같아"=146,145,1
'시민회의' , 언론개혁 입법청원안 비판=146,145,1
바른사회시민회의 "언론통제 법안 자유민주 역행"=147,146,1
언론자유 제한- '시장질서 흐리는 법안'=147,146,1
"학부모들도 학교-교사 선택할 권리 있다"=148,147,1
"한국 정치, 경제 불안 요인 해소 시급"=149,148,1
어느 나라 태어나고 싶냐' 대학생에 물었더니=150,149,1
"KBS 이익잉여금 국고배당은 당연"=150,149,1
찾아오시는 길=15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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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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