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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아직도 불러야 할 나의 노래 : Tskim의 수상(隨想), 시(詩) 모음집 / 金台植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세시, 2006
청구기호
811.8 ㄱ937ㅇ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277 p. : 삽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8985982281
제어번호
MONO1200622521
주기사항
표지표제: (아직도 불러야 할)나의 노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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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저자이력사항]

표제지

목차

책머리에 9

제1편,정치인은 축어서도 숨을 쉬는가. 11

정치문화 속에서 죄는 잉태했다. 11

노무현대통령의 속수(俗手)정치 18

요동치는 지구촌의 현주소 20

정치는 직선(直線)이 아니고 곡선(曲線)이 통했다. 22

정치는 정책으로 응답해야한다. 24

한국의 공권력은 부정부패의 산물인가? 25

김용옥(金容沃)의 다시 쓰는 독립운동사 27

역사적 대의(大義)와 현실적 대의(大義) 28

좌파 신자유주의 정부다. 30

평양가는 길이 달나라 가는 길이였는가. - 국회보 2002년10월 32

홀로사시는 할머니가 바쁘대요!-[전북춘추]2003/9/17 46

애덤 킹군과 하인스 워드의 교훈 49

공짜 점심 먹는 세대들아! 이것만은 기억하라! 50

나의 살맛나는 세상에 대한 기도 - 전북춘추2004/1/16 52

5.31지방선거 -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2번째 탄핵(彈劾) 54

제2편,명상의 시간 - 생각나는 단상(斷想) 57

행복해 지고자 한다. (I) 57

행복해 지고자 한다. (II) 59

내가 너무 오래 사는 것 아닌가. 60

인생을 재미로 살지 않는다. 62

넘치는 피서인파의 TV를 보면서 생각나는 일 63

행복지수(幸福指數) 65

망실(忘失) 인간 이야기 67

낙엽은 기을을 탓하지 않는다. 68

비가 던지는 속삭임 69

돌아오지 않는 편지 70

또 하나 우울하게 만드는 일 72

황우석 교수의 수난을 생각한다. 73

하얀 눈을 밟으며… 74

추풍령 고갯길 76

눈에 갇힌 산사(山寺)를 생각한다. 77

강개부사이, 종용취의난(慷慨赴死易 從容就義難) 78

마키아벨리(Machiavelli)가 경멸했던 운명이란 이야기 79

맨홀뚜껑 밟고 감전사한 여학생의 죽음 79

유배지(流配地)에서 생각나는 일 80

무대 위의 삐에로(pierrot) 81

영원한 현역인간의 길 82

너는 아느냐 83

겨울밤 간식 85

제3편,명상의 시간 - 가슴앓이로 토해낸 시어(詩語) 86

기다림의 미학(美學) 86

가슴속에 시를 쓴다. 87

요철(凹凸)의 인생 87

멈추어진 시간 88

회상(回想) 89

회한(悔恨) 90

안도(安堵) 90

가족 91

바보 공화국 92

시를 쓰는 이유 93

살고 있다는 이유 94

행운은 밤손님처럼 온다. 95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95

농촌의 시계 96

농촌의 교향곡 97

무더운 밤 생각나는 일 98

내가 만약이란 가정법 99

이삭 줍던 마음은 어디로 갔는가. 100

가을비 102

텅 빈 들녘의 허수아비 103

누구를 위하여 종은 올리나! (For whom the bell tolls!) 104

우리사이의 대화 105

행복의 조건 106

생각나는 일 108

큰 바위 얼굴 109

천상속의 높으신 어른들은 모른다. 109

도박장의 향연 110

착각 111

염원(念願) 112

제4편,하나님과의 대화 114

백약(百藥)이 무효이더이다. 114

악연의 쇠사슬 115

구도자(救道者)로 가는 길 116

나는 기차를 타고 가고 있다. 117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118

새 양복,새 넥타이 119

버리지 않으면 참선도,기도도 쓸데없는 것 120

득도(得道)와 존재(存在) 121

반비례하는 세상 - 고통을 주는 이유 122

삶과 죽음의 경계(境界) 122

이 세상의 이치가 무엇입니까 124

물은 맛이 없다. 125

천진암의 가르멜수녀원 126

고무지우개 127

새야 너 오늘 밤 어디서 자려므나 127

삼복더위를 이기는 노래 128

고독 129

아픈 밤,아픈 글의 사정 130

시선을 돌리면…… 131

제5편,가족은 사랑해야 할 이유를 넘어서 사랑해야 한다. 132

아내의 일생 132

아내에게 받치는 노래 134

콩나물 국밥 식권(食券) 하나의 효도 135

나의 가족사랑 노래 139

나의 영원한 물음입니다. 140

어머님에 대한 추억 141

별 셋 이야기 143

어느 사이 훌쩍 커버린 우리 승재 144

[뒷표지]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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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146161 811.8 ㄱ937ㅇ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178343 811.8 ㄱ937ㅇ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황금 더듬이>를 펴내며
    문학이 위기라는 말이 저명한 평론가의 유언처럼 심각하게 들려옵니다. 소설은 제 역할을 다했다는 말도 비상계엄 하의 포고령처럼 무겁게 떠돌고 있습니다. 그 소리가 우리의 귀를 후비고 들어와 앉아도 우리는 소설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소설 쓰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위기 없는 삶을 살아보지 못해서, 앞으로는 제 역할을 잘하고 싶어서 더욱 소설에 매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나간 삶을 돌아볼 때, 시간은 우리의 심신 안으로 들어옴을 확실히 느낍니다. 우리에게 과거는 슬픔 덩어리이지만, 글 쓰는 순간순간은 즐거움입니다. 단어 하나하나로 과거를 잘 붙들어, 문장 한 줄 한 줄로 엮어나갈 때마다, 슬픔이 조금씩 녹아 없어짐을 확실히 느낍니다.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콩쥐의 일감과도 같았습니다.
    하염없이 문장을 써나가도 잘 보이지 않는 삶의 진실, 아이러니 없는 자신의 진면, 거울 같은 마음……. 자정을 넘긴 부엌 식탁에 불을 밝히고, 식구들 잠꼬대와 코고는 소리를 볼펜으로 누르며 새벽을 맞았습니다.
    식구들과 못 나눈 대화와 모자란 잠을 이 소설집으로 보상하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적어나갔습니다. <황금 더듬이>. ‘소설탄생’의 두 번째 작품집 제목처럼 우리는 이번에 더듬이를 새로 장만했습니다. 황금으로 된 더듬이입니다. 오래도록 변치 않는 황금의 가치를 찾아내려는 우리의 의지입니다. 삶을 더듬을수록 선명하게 보이던 우리 자신의 모습이 이젠 덜 부끄럽습니다. ‘황금 더듬이’로 살펴낸 삶의 신비에 많이 동참하시어 모두 황금빛을 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기 모인 소설들은 우리 시대를 온몸으로 겪어나가는 생활인이면서 작가, 시인들의 마음의 거울이다. 거울을 통해 바라보이는 모습이 지금 우리들이다. 삶의 편 편을 잘 말려서 애써 붙여놓은 모습이다. <소설탄생>의 두 번째 작품집인데, 지은이들에게는 자랑스럽기도, 쓸쓸하기도, 부끄럽기도 할 것이다. 바로 이 시대의 우리 모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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