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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현장정치의 패러독스 : 사실정치의 겉과 속 이야기 / 金台植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세시, 2006
청구기호
320.951 ㄱ937ㅎ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264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8985982281
제어번호
MONO1200622530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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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저자이력사항]

표제지

목차

머릿말에 붙여 8

제1부, 정치의 원론적 이해 11

제1장, 정치의 출발 11

정치의 정의 11

정치의 발전 과정 12

현대정치의 창조-공급정치와 수요정치 14

제2부, 정치의 사실적 이해 16

제1장, 정치의 속성(屬性) 16

정치는 생물체이다 16

정치는 하수도 공사다 17

정치는 산술게임이다 18

정치는 조직게임이다 19

정치는 스킨스 게임(Skin's Game)이다 21

정치는 Dutch pay문화가 아니었다 22

정치는 합종연횡(合從連橫) 게임이다 23

정치프로세스(process)에 대한 산술적 평가는 불가능하다 24

정치 게임(game)에는 핸디캡(Handicap)을 안 준다 26

제2장, 정치의 명제(命題) 28

정치는 연꽃을 닮아야 한다. 28

정치에서는 완승(完勝)을 생각 말라. 30

정치는 코러스(chorus)가 되어야 한다. 31

정치는 대도무문(大道無門)으로 가야 한다 33

정치대의는 또 다른 기회를 준다. 34

정치에서 다급한 흥분은 일을 그르친다. 35

권력에 취하면 가을이 오는 소리를 못 듣는다. 36

정치는 공선후사(公先後私)여야 한다. 38

제3장, 현장정치와 그 대응 39

정치경주(競走)와 인식의 문제 39

사이버정치의 함정과 부메랑 40

포퓰리즘(Populism)의 유혹과 극복 41

정치적 용광로 - 국회운영 43

인위적 정계개편의 공(功)과 과(過) 44

정치의 실존과 파워게임 45

정당의 선택과 프리미엄 46

정치적 선택기준- 국민 경선제의 허상 47

한국병 - 지역감정의 병 50

지역감정의 극복-어디서 찾을 것 인가 53

제3부, 개혁정치의 실상과 허상 55

제1장, 개혁정치의 실상 55

개혁의 논리- 보수냐? 진보냐?의 잣대 56

개혁정치의 함정 58

역사 속의 개혁정치 교훈 60

제2장, 참여정부의 개혁정치 63

과거청산의 문제 64

분배문제에 대한 시각 65

이념적 코드(Code)정치 67

개혁정치의 허상 - 대연정(大聯政)문제 68

외교·안보상의 감상적 접근 71

제3장, 역사에서 본 정치적 진로와 선택 73

양시론적(兩是論的) 시각 73

양비론적(兩非論的) 시각 74

선택적 시(是)와 비(非)의 시각 75

국제외교와 실리적 선택 76

제4부, 단하(壇下)의 정치돋보기 77

부동산 투기 공화국을 경계한다 77

아마추어 개혁의 헛발질 79

혁명과 개혁 80

E-mail 쓰기 좋아하시는 대통령 82

도청사건 - 홍석현 대사 이학수 부회장 대화록 84

노무현 대통령의 거듭되는 연정(聯政)제의 85

중도보수의 회초리 89

정치의 현상과 본질의 혼돈문제 90

국내용정치와 국외용정치 92

남사당패거리 같은 정치 굿판 94

그것은 예견된 불행이였다 96

과거와 현재가 싸우면 미래가 죽는다 100

참여정부는 건달정부인가 101

대통령의 댓글정치 103

정치적 웰빙식단을 생각한다 105

주술(呪術)의 정치만이 판치는 한국 106

한방처방식 개혁을 생각한다 109

양극화 해소를 위한 참여정부의 허상 113

열린우리당의 전당대회 모습 116

부록(附錄) : 다음 글은 『전북춘추(全北春秋』, 『전북광장』 그리고 국회보(國會報)의 『권두언』에서 밝힌 소론을 일부 담은 것이다. 118

도라산역(都羅山驛)의 드라마 - [전북춘추] 2002/4/3 118

DJ정부의 개혁정책과 갈등구조-[전북춘추]2002/5/8 120

국민경선제가 극복해야할 과제들-[전북춘추]2002/6/19 123

월드컵과 대한민국의 마케팅전략-[전북춘추]2002/7/19 126

개혁완수를 위한 정권재창출과 신당창당 -[전북춘추]2002/8/19 129

평양으로 떠났던 마음-[전북춘추]2002/9/19 132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는 정치를 바란다. -[전북춘추]2002/11/13 134

그것은 국민혁명이었다. -[전북춘추]2003/1/3 137

현대상선의 대북송금 국익차원 해결을-[전북광장]2003/2/26 140

노무현 정부의 출범. 그 성공을 위한 조건 -[전북춘추]2003/2/28 143

파병,이분법적 잣대로 비판말아야 -[전북춘추]2003/4/2 145

전북도민의 목마름을 아는가? 분노를 아는가? -[전북춘추]2003/6/3 148

새만금 신구상의 함정을 경계한다 -[전북춘추]2003/8/1 150

정치의 속성(屬性)이 갖는 숙명적 업보(業報)를 탄식(歎息)한다. - [전북춘추]2003/10/29 153

정치권의 세대교체 주장에 대한 반론-[태조로]2003/11/20 156

막가는 정치에 국민만 멍든다 -[전북춘추]2003/12/3 158

이쯤 되면 막가자는 것 아닙니까? - [전북광장]2003/12/31 160

『국익의 선택 - 전술적 잣대를 경계한다.』 - [전북춘추]2004/2/18 163

정치 본질을 뛰어넘을 수 있는 상생의 정치 - 국회보[권두언] 2002/9월호 165

노무현 정권의 출범과 국회의 역할 -국회보[권두언]2003/2월호 169

정치는 코러스다 ! - 국회보[권두언] 2003/10월호 172

[뒷표지]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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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46162 320.951 ㄱ937ㅎ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178344 320.951 ㄱ937ㅎ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황금 더듬이>를 펴내며
    문학이 위기라는 말이 저명한 평론가의 유언처럼 심각하게 들려옵니다. 소설은 제 역할을 다했다는 말도 비상계엄 하의 포고령처럼 무겁게 떠돌고 있습니다. 그 소리가 우리의 귀를 후비고 들어와 앉아도 우리는 소설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소설 쓰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위기 없는 삶을 살아보지 못해서, 앞으로는 제 역할을 잘하고 싶어서 더욱 소설에 매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나간 삶을 돌아볼 때, 시간은 우리의 심신 안으로 들어옴을 확실히 느낍니다. 우리에게 과거는 슬픔 덩어리이지만, 글 쓰는 순간순간은 즐거움입니다. 단어 하나하나로 과거를 잘 붙들어, 문장 한 줄 한 줄로 엮어나갈 때마다, 슬픔이 조금씩 녹아 없어짐을 확실히 느낍니다.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콩쥐의 일감과도 같았습니다.
    하염없이 문장을 써나가도 잘 보이지 않는 삶의 진실, 아이러니 없는 자신의 진면, 거울 같은 마음……. 자정을 넘긴 부엌 식탁에 불을 밝히고, 식구들 잠꼬대와 코고는 소리를 볼펜으로 누르며 새벽을 맞았습니다.
    식구들과 못 나눈 대화와 모자란 잠을 이 소설집으로 보상하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적어나갔습니다. <황금 더듬이>. ‘소설탄생’의 두 번째 작품집 제목처럼 우리는 이번에 더듬이를 새로 장만했습니다. 황금으로 된 더듬이입니다. 오래도록 변치 않는 황금의 가치를 찾아내려는 우리의 의지입니다. 삶을 더듬을수록 선명하게 보이던 우리 자신의 모습이 이젠 덜 부끄럽습니다. ‘황금 더듬이’로 살펴낸 삶의 신비에 많이 동참하시어 모두 황금빛을 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기 모인 소설들은 우리 시대를 온몸으로 겪어나가는 생활인이면서 작가, 시인들의 마음의 거울이다. 거울을 통해 바라보이는 모습이 지금 우리들이다. 삶의 편 편을 잘 말려서 애써 붙여놓은 모습이다. <소설탄생>의 두 번째 작품집인데, 지은이들에게는 자랑스럽기도, 쓸쓸하기도, 부끄럽기도 할 것이다. 바로 이 시대의 우리 모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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