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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돈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테스 글 ; 김근주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예원미디어, 2006
청구기호
863 C419d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46 p. : 삽도 ; 26 cm
총서사항
명화와 함께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 ; 01
표준번호/부호
ISBN: 8991413242
제어번호
MONO1200629683
주기사항
원표제: Don Quixote
관제: 구스타브 도레의 그림과 함께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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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160798 863 C419d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160799 863 C419d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문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로 꼽히는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걸작 에 판타지 그림의 아버지라 불리는 구스타브 도레가 삽화를 그린 책이다. 돈키호테는 문학이 창조해낸 캐릭터 중 가장 독창적인 인물로 꼽힌다. 도레는 세밀한 선과 터치로 주인공 돈키호테뿐만 아니라 산초와 다른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하나하나 되살려냈다.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런 표정과 동작의 묘사, 생동감 넘치는 화면은 마치 연극 무대의 장면들을 보는 듯 살아 숨쉬며 를 보다 즐겁고 보다 풍부하게 이해하게 해준다. 이 책은 원작을 도레의 그림에 맞추어 축약하여 편집한 것이지만, 세르반테스의 문체와 기법, 줄거리를 최대한 살려 놓았다. 이 책은 기사소설에 미쳐 있던 몰락한 한 하급 귀족 돈키호테가 녹슨 투구와 갑옷, 낡은 창과 방패로 무장하고, 상상 속의 아가씨 둘시네아의 사랑도 얻고 기사의 숭고한 이상을 실천하기 위하여 길을 떠나 겪는 이야기이다. 돈키호테의 곁에는 농부 산초가 힘께 하는데, 둘 사이에서는 기사 세계의 이상주의와 현실주의가 끊임없이 대립하면서 긴장과 유머를 빚어내고 있다. 또한 끝없는 시련을 당하는 돈키호테와 산초 사이의 믿음과 우정은 작가 세르반테스의 인간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구스타브 도레에 관하여 구스타브 도레는 1832년 1월 6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다. 자존심이 강했던 소년 도레는 다섯 살에 이미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특히 성서나 신화와 관련한 무용담을 좋아했던 그는 나중에 세르반테스의『돈키호테』, 단테의『신곡』에 삽화를 그리게 된다. 열두 살 무렵부터 조각과 석판화 작업을 했을 정도로 예술적 재능이 뛰어났다. 그 당시 프랑스의 위대한 캐리커처 작가이며 일러스트레이터인 그랑비유는 그의 삽화를 보고, 그림의 섬세함과 생동감에 놀랐다고 한다. 그는 어린 도레가 위대한 화가가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러나 정작 도레는 순수회화보다 삽화에 몰두했다. 그 이유는 색에 대한 감각보다 선에 대한 감각이 더 천부적이었던 자신의 장단점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열다섯 살에 파리로 예술탐험을 떠난 도레는 예술적인 궤변이 넘치는 19세기 파리에 사로잡혔다. 어느 날 도레는 출판사를 찾아가 사장인 필립퐁에게 자신이 그린 스케치를 내밀었다. 그러나 아무도 그 그림을 이 어린 꼬마가 그린 것이라고 믿지 않았다. 할 수 없이 도레는 그 자리에서 바로 그림을 그렸다. 작품 수준에 놀란 출판사는 어린 도레와 계약을 할 수 없어, 그의 아버지와 대신 계약을 했다. 그렇게 해서 출간된 책이 『헤라클레스의 노동』이다. 열여섯 살에 이미 도레는 프랑스에서 인정받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캐리커처의 대가 오노레 도미에보다 더 많은 원고료를 받았을 정도라고 하니. 그 뒤, 도레는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발작이나 단테, 바이런 등 많은 문학가의 작품 일러스트를 그렸다. 도레의 세밀한 스케치는 유럽 여행을 통해서 얻어진 성과였다. 그는 스페인, 프랑스 등을 여행하면서 사물의 세밀한 결까지도 표현하는 그림연습을 했다. 피카소도 그의 세밀한 선과 터치에 매혹되었다고 한다. 도레의 작품들 가운데 으뜸은 단연코 세르반테스의『돈키호테』다. 성경의 삽화처럼 종교적인 내용을 다룰 때, 등장인물은 성스러운 안정감이 돋보였다. 하지만 도레가 그려낸 풍자문학의 최고 캐릭터라 평가받는 돈키호테는 코믹함과 생동감 그 자체다. 돈키호테의 표정과 동작 묘사는 살아 숨쉰다, 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그의 그림은 세르반테스의 풍자문학을 훨씬 돋보이게 만들었다. 1883년 1월 23일, 파리에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도레는 펜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빈센트 반 고흐는 구스타브 도레를 ‘최고의 민중화가’로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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