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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두려움에 대하여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 정채현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고요아침, 2006
청구기호
128.3 K92a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190 p. ; 21 cm
총서사항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테마 에세이 시리즈
표준번호/부호
ISBN: 8991535909
ISBN: 8990317983(세트)
제어번호
MONO1200633782
주기사항
원표제: On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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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171099 128.3 K92a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171100 128.3 K92a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무엇이 두려움을 만드는가?
    이 책은 <두려움>이 참된 우리 자신을 보지 못하게 어떤 식으로 방해하는지에 대해 크리슈나무르티가 깊이 관찰하고 생각한 것을 발췌해 모아놓은 것이다. 그는 두려움을 의식하고 관찰하라며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그대가 하려는 건 무엇인가? 어떤 의향을 갖고 있든, 지금과는 다른 것이 되고자 하는 것이라면 역시 생각이다. 난 욕심이 많은데, 욕심을 부려선 안 된다―역시 생각이다. 생각은 온갖 자질구레한 것들, 교회 안에서 계속되는 온갖 일들을 짜 맞춰 놓았다. 이 텐트처럼, 생각이 꼼꼼하게 생각하도록 만들었다. 언뜻 보기에 생각이 바로 우리 존재의 뿌리인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아주 진지한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이 이루어놓은 것들, 즉 가장 놀라운 것들인 컴퓨터, 전함, 미사일, 원자폭탄, 외과수술, 내과의학 그리고 또 인간이 달에 가게 만든 일 등을 보면서 말이다. 생각이 바로 두려움의 뿌리이다. 우리가 그걸 알고 있을까? 어떻게 하면 생각을 끝낼까가 아니라, 생각하는 것이 두려움의 뿌리 즉 시간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보라. 보는 것, 말이 아니라 정말로 보는 것 말이다.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이란?
    어제의 고통이나 어제의 쾌락은 어제로 끝내야 한다는 것을 우리도 말로는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러지 못하고 오늘이나 내일까지 짊어지고 다니며 힘들어한다. 말로는 다 알고 있는 것을 왜 실행하지 못할까. 손에 들고 있는 공을 땅에 떨어뜨리듯 한순간에 놓아버리면 될 텐데. 우리에게 참으로 필요한 것은 점진적인 변화가 아니라, 한순간에 일어나는 변형이므로. 말처럼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그의 말대로 다음과 같이 해봐야 하는 것이다.
    “두려움에 대해 뭔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다만 지켜보고 또 지켜볼 것. 그리고 지금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자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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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어떤 사람이 묻는다. 우리는 왜 알지 못할까? 전쟁의 원인 가운데 하나가 국적이란 걸 우리는 왜 알지 못할까? 한 사람은 이슬람교도라 불리고 또 한 사람은 기독교도라 불릴 수도 있다는 걸 우리는 왜 알지 못할까? 다시 말해 우리는 왜 이름 때문에, 주의주장 때문에 싸울까? 그걸 알고 있는가? 아니면 그냥 기억만 하거나 그것에 대해 생각만 하는가?

    이해하는가 여러분, 그대의 의식이 다른 모든 인류의 의식이라는 것을? 인류는 가지각색의 얼굴을 하고 있는 어려움, 아픔, 고생, 근심, 외로움, 우울함, 슬픔, 쾌락을 헤치고 나아간다. 모든 인간이 이런 것을 헤치고 나아간다. 온 세상 모든 인간이 말이다. 따라서 우리의 의식, 우리의 존재는 인류 전체이다. 이건 그런 거다. 이렇게 단순한 사실을 우리는 얼마나 받아들이기 꺼려하는가. 그건 ‘나’가 우선인 개체성에 우리가 너무나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대의 의식이 이 경이로운 지상에 살고 있는 다른 모든 인간들과 함께 나눠 가진 것이란 걸 안다면 삶의 방식 전체가 바뀔 것이다. 논쟁, 설득, 강요, 주의주장, 이런 것들은 모두 정말 불필요한 것들이다. 혼자 힘으로 이런 것을 깨달아야 하는 사람은 바로 그대 자신이기 때문이다.

    우리, 우리들 각자, 인류의 나머지 전부, 인류인 우리가 아주 단순한 사실 하나를 알 수 있을까? 두려움의 원인이 생각과 시간이라는 걸 관찰하고 깨우쳐라. 그러면 지각하는 자체가 행동이다. 그렇게 되면 그대는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 그것을 아주 분명하게 알라. 그때 그대는 자유인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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