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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등]
목차
문화관광부 14
〈문화정책〉 16
〈데스크시각〉'청소년정책' 왜 말이 없나 16
[문화칼럼] "순수예술, 그거 왜 하죠?" 17
〈포럼〉'관광' 빠진 노 국정과제 19
[사설] 관광에 다시 눈돌려야 할 때 20
[노정부 6개월]〈상〉국정점검·문화 21
〈인사〉 22
닻 올린 문화행정혁신위 시민대표 진보 일색 논란 22
[현장기자] 또 낙하산 인사인가 23
문화계 인사 '운동권 편중'…내부서도 논란 24
[사설] 문화계 인사 원칙은 '성분'인가 26
〈조직〉 27
문화부 총체적 혼돈 분위기 27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 "종무실 폐지 대신 기능 확대를" 28
[문화칼럼] '문화예술'도 논공행상인가 28
문광부 산하단체 공직기강 "구멍" 30
〈기금〉 31
〈데스크시각〉아랫돌 빼서 윗돌 괴나 31
[시론] '문예기금' 더 늘려줘야 32
기금·부담금 방만운용 개선안돼 34
〈정보공개〉 35
문화부 개인정보 공개 물의 35
[세상읽기] 이광형 / 인터넷은 만능이다? 36
〈문화기반시설〉 37
[100년을 위한 5년 행복을 얘기하자] (18)문화인프라 37
[경기도 1000만명 시대] (8·끝) 건물만 화려한 지역문화 40
지방 문예회관 현주소 / 문화수요 고려 않고 "일단 짓자" 42
돈벌이에 치중 공연의 질향상 뒷전 세종문화회관 '거꾸로 가나' 46
〈박물관〉 47
'시립박물관'이 죽어간다 - 정부 외면 속 90%가 만석적자 47
문화기획 / 겉만 번지르르 '알맹이'없는 박물관 49
〈경주엑스포〉 52
경주엑스포 '장사판' - 가는 곳마다 돈.돈.돈 관람객들 짜증 52
〈서울공연예술제〉 53
서울공연예술제 또 파행…'그들만의 잔치' "혈세낭비다" 비난 목소리 53
서울공연예술제 / 파행으로 얼룩 '반쪽 공연축제' 55
객석에서/주먹구구식 문화행정 56
〈미술〉 57
아트박스 / '미술 정보' 후진국 57
미술관을 살리는 길 / (상) 투명성 높여야 신뢰와 감동 준다 58
미술관을 살리는 길 / (중) 행정인력의 전문화 주력…학예직과 상생의 조직문화 이뤄야 59
〈서예대전〉 60
대분먹칠 서예대전…돈받고 입선작품 써준 서예협 이사장등 24명 적발 60
〈언론〉 62
[사설]'인터넷언론' 윤리, 이 수준인가 62
이창동장관 '신보도지침 파문' 확산 / 언론정책 이장관 따로 노대통령 따로 62
[사설] 피해구제인가, 언론규제인가 64
〈방송영상〉 65
위성방송 시장 자동개방 논란 65
문화부 지상파 신설 추진 논란…외주전문 채널 66
방송정책권싸고 문화부-방송위 마찰 67
〈스크린쿼터제〉 68
'스크린 쿼터' 축소 논란 / 쟁점과 찬·반 입장 68
〈문화산업〉 71
[오늘의 눈] '오세암' 지원 좋은 정책 아니다 71
클릭! 책 세상 / 왜곡된 국내 도서 시장…서점의 존재 이유 살릴 때다 72
〈국제영화제〉 73
'제3회 광주 국제영화제' 막 내려 ; 4만5000명 관람 '성과'…준비·운영미숙 지적도 73
〈음악산업〉 75
온라인 음악 저작인접권 '반탁론' 거세져 75
편집자에게/ 뒤로 가는 음악산업진흥 5개년계획 77
〈게임산업〉 77
게임산업이 멍들고 있다 - 불황 속 대형업체 싹쓸이 경영 77
진단과 기획 / 10대 게임중독 '위험수위' -"중학생27%가 중독"…직장인까지 확산 79
예전엔 "띵호아" 이젠 "나가있어" / 중 진출 한국게임 찬밥 전략 83
〈관광산업〉 85
'한국 방문의 해' 출국장만 붐볐다 85
관광수지 적자 13.6배 폭증 86
[한마당] 여행수지와 관광산업 87
[사설]관광재난, 지원 서둘러야 88
〈지역축제〉 89
전문가 토론 / 국내 1000여개 축제 살리려면…; "지방축제 통해 FI선 지역문화 인프라 구축했다" 89
〈컨벤션센터〉 93
전국 컨벤션센터 우후죽순 애물단지 우려 93
〈도박산업〉 96
[뉴스 인사이드] 로또발매기 추가설치 이중잣대 적용 복권방업자 '형평성 위배' 강력 반발 96
[지역포럼] 지자체 도박산업 잃는게 더 많다 97
도박으로 날린 돈 4조, 작년 성인 1인 40만원꼴 베팅 98
〈복권문화 이대로 좋은가〉(3) 복권 천국 호주 99
독자기자석 / 로또발매기 추가로 배치 토토시스템 활용 안돼나 외 103
〈대구U대회〉 104
[기자의 눈] 북 한마디에 울고웃는 U대회 104
첫 경기부터 운영미숙 노출…관중들 철망 매달려 여축구 관전 105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현장에서;남측인사 '북껴안기' 과열경쟁 106
대구U대회/태권도 인기는 "짱" 시설은 "꽝" 106
[젊은이 광장] 대구U대회 숙제 많이 남겼다 107
〈동계올림픽유치관련〉 108
[평창-무주 싸움에 난감한 정부.KOC] 108
〈포스트월드컵〉 110
축구 전용구장 한계 수익사업 에로…월드컵 10개구장 운영실태 110
'포스트 월드컵' 대책 실종…'업그레이드 한국' 약속 말뿐 113
〈태권도공원〉 113
표류하는 태권도공원 / 예산확보·부지선정 41개월째 '헛발질' 113
〈청소년〉 116
[사설] 학교밖 청소년 정책 절실하다 116
문화부, 전국 75곳 표본 점검 / 청소년 수련시설 "안전불감증" 여전 117
'워킹 홀리데이' 현장 잘 알고 갑시다 118
"탈학교 청소년" 정책 겉돈다 119
〈기타〉 120
"지역 기념사업 인물중 친일인사들 다수 포함" / "친일인물" 심포서 주장 120
[세상읽기] 기념비 공화국 121
문화관광부 소속기관 및 산하(유관)단체 124
국립중앙박물관 126
국립 공주박물관 어이없는 보안불감증 126
공주 국보 도난으로 비상걸린 국립박물관들, 보안시설보다 허술한 운영이 문제 128
박물관 전시물 설명 어려워 129
국립국어연구원 130
오피니언 중계석 / 학맥 탈피해야 할 국어연구원 130
국립극장 132
"대관료 미루기" 곪은 관행 터졌다 132
국립극장 등 '책임운영기관제' 도입 3년 "무늬만 자율…중앙예속 못 벗어" 133
국립현대미술관 134
국립현대미술관 / 직제 갈등으로 전시회도 파행 134
국민기자석 / 작품안내 요구 나몰라라 국립현대미술관에 실망 외 135
국립국악원 136
[우리의 소리 세계의 소리] 1부 국악의 세계화와 걸림돌 (1) 좌담/총론 136
[우리의 소리 세계의 소리] 1부 (2) 닫힌 국악교육 140
[우리의 소리 세계의 소리] 1부 (3) 기획 홍보 마케팅의 부재 143
[우리의 소리 세계의 소리] 1부 (4) 부실한 자생력, 부실한 해외교류 147
[우리의 소리 세계의 소리] 2부 월드음악의 현장 (1) 무한한 가능성, 빈곤한 기획 150
[우리의 소리 세계의 소리] 2부 월드음악의 현장 (2) 파두 부흥의 교훈 154
[우리의 소리 세계의 소리] 2부 (3) 비상하는 주변부의 소리 157
[우리의 소리 세계의 소리] 2부 월드음악의 현장 (4) 우리 소리의 전령사 161
[우리의 소리 세계의 소리] 2부 (5) 일본 전통음악 '호가쿠' 164
[우리의 소리 세계의 소리] 2부 월드음악의 현장 (6) "우리음악이 세계음악" 168
[우리의 소리 세계의 소리] 3부 국악세계화의 길 (1) 시나위와 라가, 사물놀이와 와다이코 171
[우리의 소리 세계의 소리] 3부 국악세계화의 길 (2) 이것만은 알아두자 175
[현장기자] 국립국악원장 공모 잡음 179
[기자의 눈] 외국인 '판소리 외면' 이유있다 180
독립기념관 181
[씨줄날줄] 독립기념관 윤전기 181
초라한 독립기념관 기부금 182
국민 발길 돌리는 독립기념관 183
한국문화예술진흥원 185
'통일문화전집'용 북작품 확보하려다…문예진흥원 한심한 저작권 거래 185
문화수첩 / 대학로 소극장의 안전 불감증 186
[한국 공연계의 명과 암] ②정부지원금 반납 극단들 187
영상물등급위원회 191
"외설잣대 가요엔 왜 더 엄격한가" / 청소년 불가 박지윤 "할 줄 알어?" 작사·작곡 박진영 191
'눈뜨고 볼 수 없는' 잔혹 포스터 물의 192
한국관광공사 193
[조선데스크] '관광 CF'인가 '대통령CF'인가 193
줄잇는 월드컵 사업비리 의혹…'4강 신화' 먹칠 194
[현장기자] '악의적 비판' 이라고? 196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197
하남/경정장 부지내 무허가 주차장 197
체육공단 산하 경정본보 사장, 수익금 수천만원 착복 197
한국방송광고공사 198
'특별'드라마 넘쳐나는 까닭은? 198
한국광고공사 "라디오 광고료 최대 245% 인상" 추진 논란 199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 TV) 199
십년도 못가 발병난 아리랑TV / 정부예산으로 운영…재정위기 심각 199
문화재청 및 소속기관 202
〈문화재 보호〉 204
[사설] 한용운·현진건 고택도 사라지나 204
청계천 복원 관련 현장조사서 드러나 / 옛 광교 난간석재 일부 분실·훼손됐다 204
훼손된 국보 '고달사터 부도' 6개월 넘게 방치 207
삶과 문화 / '관리'가 안 된 문화재 관리 208
'삼국시대 성곽' 보존·정비 시급 209
동대문 벽 균열 / 무리한 보수공사로…지반침하도 우려 209
문화재 재해 무방비 / 8478건 중 60% 이상 재해대책없어 210
유물도 없는데 웬 석탑 도굴? 211
〈취재수첩〉하남시 유적 '공개발굴' 해야 212
고대토기 1000여점 사라졌다 212
'반구대 암각화' 턱밑에 굴착기…"문화부·문화재청 대책세우라" 214
〈풍납토성〉 215
'행정제재'로 빛 못 보는 풍납토성 핵심 유물들 215
'풍납토성 내 주차장.공란' 논란 216
'풍납토성 보존' 물거품 되나 - 예산확보·토지보상책 제자리 218
〈민속마을〉 220
문화재 지정 민속마을 '껍데기만 전통가옥' 220
〈근대문화유산〉 221
사라지는 근대문화유산 / (상) 근대건축물 문화유산 파손 현장 221
사라지는 근대문화유산 / (하) 전통과 현대의 조화, 문화유산 복원대책 223
〈북촌마을〉 225
한옥마을 조성하는 북촌 주별 문화재는 관리부실 225
〈무형문화재〉 226
한국역사미속학회 '무형문화재 전승실태 조사' / 전통공연예술 이해미흡… 226
['서러운 이름' 인간문화재] (1) 막노동하는 남사당패 228
[사설];무형문화재를 막노동에 내몰아서야 230
〈문화재연구소〉 231
풍납토성 성벽·해자 인공여부 논란 / "연구소 경솔한 발굴" 비판 쏟아져 231
문화노트 / 문화제위원장을 뽑는 일 232
〈문화 라운지〉울고 싶은 문화재청 233
"해외유출 우리문화재 찾자" 바그다드 약탈 계기 민간중심 운동 234
〈북한문화재〉 235
"북 개성공단 개발 미발굴 유적 파괴 우려" 235
국정홍보처 238
〈언론 정책〉 240
[사설] 기업 가판구독조사 문제있다 240
[뉴스 인사이드] 언론정책 부처간 엇박자 240
[사설] 일방통행식 취재지침 안된다 241
브리핑룸 설치 졸속 추진 드러나 243
[사설] 국가기밀 이렇게 새나가서야 244
[현장기자] 외교부의 기자실 개방 고민 244
[기자수첩] 국내언론에만 기세등등 245
〈외국 교과서의 한국왜곡〉 246
외국교과서 한국왜국 실태 / "한국 알리기" 제대로 하나 246
[사설] 참담한 외국교과서 "한국 왜곡" 248
외국교과서 한곡 왜곡, "정부가 대책 마련하라" 248
〈인터넷 국정신문〉 249
[사설] 인터넷 국정신문 꼭 필요한가 249
[시론] 비판 없는 '관보' 원하나 250
〈홍보〉 251
국가정책 '차별적 홍보' 문제없나 251
〈기타〉부처예산 '내멋대로 집행' / 감사원 적발 사례 - 홍보처 임시직 편법고용 급료23억 전용 253
'기자모독' 기고 파문 확산 254
[월요포럼] 여론조사 왜곡 심각하다 254
방송위원회 및 방송유관기관 258
〈방송위원회〉 260
"임기말" 방송위, 정책 혼선 심각 260
제1기 방송위원 평가는 '낙제점' / 내달 11일 임기만료…137명 대상 조사 261
'2기 방송위원 덕목으로 전문성 으뜸' 262
[미디어 세상] 방송위 새 인사제도 모색을 263
〈시론〉방송개혁과 방송위원회 264
방송위 잇단 '조건부재허가'로 눈치보기 266
[사설] 방송위 독립성 훼손 안 된다 267
[시론] 방송위 의사결정방식 바꿔야 267
방송위 최우선 과제는 '방송통신 융합대책' 269
〈미디어비평〉SBS 제자리 찾아주기 270
유선방송사.방송위 '무허가 방송송출' 공방 272
방송위-문화부 업무협의 공백에 중복투자로 돈낭비 가능성 272
방송위, KBS·방문진·이사 인선 / "정치권 입김 개입… 개혁성 확보 미흡" 274
미디어 / 방송정책 부처간 논란재연 275
[기자수첩] 2기 방송위 외압(?)에 무력 275
[현장기자] 흔들리는 방송위 277
〈포럼〉방송정책, 로드맵 먼저 278
500억 투자되는 지상파 다채널방송 사업 KBS·MBC에만 허용 추진 279
[기자수첩] 한·불의 '방송위' 280
[미디어 위치] 방송위와 정통부의 힘겨루기 281
〈방송사〉 282
기고 / 전파낭비 방송사 연말 시상식 - 그들만의 잔치 상패가 아깝다 282
교양물 찬밥편성, 방송시간 왜 늘려? 283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보도 TV뉴스 어휘·영상 선정적" 방송진흥원 뉴스워치팀 284
방송가 / 방송3사 이라크전 보도, 심층분석 외면 "흥미위주" 285
〈방송영상시장〉 286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보고서 / 방송영상시장 "비뚤어진 급성장" 286
지상파 3사 , 방송산업시장 80% 점유 287
케이블 시장, TV3사 계열이 휩쓴다 288
〈방송정책〉 289
드라마 등급제? 청소년들이 웃어요! 289
〈기타〉 290
"카메라 살 돈 없어 우리말 방송 못해" 사할린 우리말 TV 김춘자 국장 290
한국방송공사 291
"KBS 공정성 개선 안돼" 70% 291
"KBS 인적청산과 관료적 조직문화 개선해야" 292
도마오른 KBS 수신료 인상안 293
KBS 내부로부터 개혁요구 봇물 294
KBS-R 장애인, 국군, 농어민방송 폐지논란 296
[사설] KBS, 국군 방송 빼고 대통령은 홍보 297
"KBS 2TV 오락 비중 최고" 298
[PD 혈세낭비] 네티즌들 "시청료 돌려달라" 거센 반발 299
[사설] 공영방송 PD의 탈선 300
문화기획 / 지상파 '무한질주' 무엇이 문제인가 - '방송권력' 브레이크가 없다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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