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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두 번째 책을 엮으며 / 정두언
목차
서문 : '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에 대한 저자의 변 14
1. 변화의 최대의 적 36
변화의 최대의 적 - 고정관념 37
과거사법과 같은 집단 자해행위가 이 땅에서 먹히는 이유 - 그 이유가 우리 안에 있다면? 43
21세기에도 판을 치는 야만적 정신질환 - 흑백논리 48
링컨을 좋아한다는 그 분에게 - 너무나 다른 그 분 52
이 정부가 중도 우파라는 이해찬 총리에게 - 정치가 바로 서려면 이름(개념)을 바로 해야 55
새로운 공공의 적 - 대한민국 1% 59
대중동원 정치의 그늘 - MBC음악캠프의 나체소동을 보며 62
'강정구 교수 북한이주 돕기 국민운동본부'를 발족하며… - 그렇게 좋으면 가서 살 일이지 65
전교조 방식=군사독재 방식 - 전교조의 APEC 반대교육에 부쳐 68
최고의 족집게는 상식 - 황우석 파동을 보며 70
이회창 대법원장이었다면… - 이회창 실패의 기회비용 75
노동 권력의 권불십년 - 내리막길에 들어선 노동운동 79
노사정위원회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 - 이름만 그럴 듯하지 실(實)이 없다 83
전 국토 난개발로 가는 국가균형 발전사업 - 이름만 좋고 실(實)이 없을 뿐 아니라 해(害)만 가득 87
우리나라에서 실질적인 국무총리가 가능한가? - 법체계상 불가능 91
고향사람을 써도 제대로 써라 - 인사편중문제의 본질 94
대통령도 속아 넘어가는 예산편성 - 진정한 정부개혁은 예산개혁이 핵심 101
매년 국감 때마다 되풀이 되는 일 - 정책국감이냐 정쟁국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08
2. 한나라당은 집권 가능성이 없다? 110
2002년 대선에 관한 소회 - 한나라당 집권을 위한 새로운 희망과 각오, 그리고 나의 정치철학 111
내가 정치를 하는 이유 - 진짜 정치와 가짜 정치 120
뭇매 맞을 각오하고 말하는 차떼기당에 대한 3가지 오해 - 언제까지 주눅들어 있을 것인가? 123
한나라당이 무기력한 이유 - 기득권에 쩔어있기 때문 127
"지난 주에 국회 예결위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 한나라당은 이제 제발 탄핵의 악몽에서 벗어나자 132
한나라당은 집권 가능성이 없다? 멍청한 소리! - 간판이 중요하다 142
한나라당은 집권 가능성이 없다? 맞다! - 작은 선거에서의 승리는 대선 승리에 독 145
행정수도 후속대책 논의의 허구성에 대하여 -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황당한 탄생과정 149
진정한 용기는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것 - 수도분할 문제와 관련 158
전재희 의원의 단식 중단을 위한 당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하며… - 수도분할은 의롭지도 이롭지도 않은 일 162
수도분할법 합헌판결 이후… - 합헌과 타당성을 혼동하는 우리들 164
헌법재판소를 협박하나? - 헌재까지 정치판이 되면… 167
누구를 위하여 개헌종을 울리나(1) - 집권보다는 개인의 입지를 위해서? 170
누구를 위하여 개헌종을 울리나(2) - 여당의 마지막 승부수 172
개헌논의는 제2의 탄핵사태를 낳는다 - P.S. : 알고 보니 정조가 아니라 선조였다 176
맥아더 동상 철거 시위가 노리는 것 - 친북반미 세력의 전략적 접근 181
17대 국회 1년을 평가하라면? - 한 마디로 비정상 184
제1기 한나라 칼럼을 끝내며… - '벌거숭이 임금님' 같은 이야기들 188
3. 설마, 나라가 망하랴? 192
설마, 나라가 망하랴? - 인류 역사상 그 예는 헤아릴 수없이 많다 193
이른바 ‘내공'에 대하여 - 공부와 경험과 자기성찰 196
엉터리 개혁과 실용주의 개혁 - 이명박식 개혁의 본질 199
서울시 버스개혁의 본질 - 전형적인 좌파정책?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실용주의 개혁 203
왜 이명박인가? - 1만 불 시대를 끝내고 3만 불 시대를 열 사람 208
이명박에 관한 7가지 거짓말 - 3만 불 시대의 도약을 막는 장애물 214
내가 겪어본 이명박 시장 - 오해와 편견을 넘어서 223
하늘은 이명박 시장 편인가?(1) - 이명박 죽이기는 시작됐다 227
하늘은 이명박 시장 편인가?(2) - 제2의 병풍(兵風), 즉 청풍(淸風)인가? 230
우리나라가 아직도 민주국가가 아닌 이유 - 정치검찰이 있는 한 232
'개발론자 이명박 시장'에 대한 오해풀기 - '오락가락하는 뚝섬개발' 기사를 읽고 236
황제테니스는 이렇게 공작되었다 - 공작정치에 온 국민이 당하다 240
'청계천 복원' 몇 가지 오해 - 개혁의 최대의 적은 편견과 고정관념 245
청계천 복원, 과연 서두르는 것인가? - 무엇보다 안전문제가 시급 249
승용차 자율요일제에 관한 몇 가지 오해 - 타율은 싫으면서 자기는 안 하고 253
'운동장 없는 학교'도 짓자 - 교육에 관한 또 하나의 고정관념 257
'중앙 권력분점'보다 '지방 분권'이 더 시급 - 민주주의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261
오픈프라이머리가 무엇이길래 - 후보간 유불리보다 대선승리에 초점을 맞춰야 265
추천의 글 : 최고의 상사, 최악의 상사, 최선의 상사 / 김윤경 268
판권기 272
[뒷표지]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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