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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깊은 긍정 :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 장향숙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지식의숲, 2006
청구기호
320.092 ㅈ134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43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8991762352
제어번호
MONO1200636362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희망으로 엮은 아름다운 삶 장향숙의 萬里長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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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판권기 등]

책을 펴내며 : 장애 자녀를 둔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 장향숙

목차

1. 진정 슬픈 장애는 사랑의 부재 10

세상을 향해 던지는 출사표 12

진정 슬픈 장애는 타인에 대한 사랑의 부재 16

겨울이 없다면 눈부신 봄의 탄생도 없다 23

두 바퀴로 달리는 개척자 27

2. 자유를 찾아 떠나는 '은밀한 비행' 34

문자를 사랑한 '책 괴물' 36

문지방을 베고 누워 세상을 배우다 45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 50

영혼의 깊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55

천국의 위로를 받으라고요? 61

자유를 찾아 떠나는 '은밀한 비행' 69

다락방에서 긍정의 힘을 배우다 74

스물두 살, 빛의 세상으로 나오다 78

내가 거리에 있으니 사람들이 달라졌다 84

3. 내 안의 숨은 꽃 90

거룩한 분의 부름 92

청소년 선교모임 '영 라이프' 97

너와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102

제겐 기적이 필요치 않아요 108

거울 속의 사람들 그리고 '사랑의 샘' 113

행복한 아웃사이더 121

살리에리의 슬픔 126

내 영혼이 한 뼘 더 자란 첫사랑 131

4. 영혼의 온도, 열정으로 높이다 138

어머니의 체열 140

나는 인생이 두렵지 않다 145

살아 있으니까, 우리도 인간이니까 150

침묵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155

내 고백을 들어줄 영혼 162

영혼의 온도, 열정으로 높이다 166

5. 독서,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비행 180

내가 한 것이라곤 독서뿐 182

참과 거짓의 모호한 경계 187

동화 속 착한 세상은 없다 191

우리 안의 파시즘 197

새로운 삶의 방식 203

물고기 꼬리가 달린 여행자 208

시간을 도둑맞지 않는 방법 213

드럼통 위에서 만난 '코스모스' 218

우리는 왜 가난할까? 224

아시아의 지성 오에 겐자부로 229

중남미 문학의 향기 234

침묵 속의 더 큰 목소리 239

[뒷표지]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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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178452 320.092 ㅈ134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187414 320.092 ㅈ13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187415 320.092 ㅈ134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어느 날 산책 중이던 내게 한 어린아이가 손짓을 하며 크게 소리쳤다.
    "엄마! 저기, 장애인 간다!"
    옆에 있던 부모는 무안해하며 소년을 꾸짖었지만, 나는 깜짝 놀라 가던 길을 멈추었다. 지금까지 내가 들었던 말은 '병신' '등신' '바보'라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그 소년이 처음으로 나를 '장애인'이라고 불러주었기 때문이다. 장애인이라고 불린 그 순간이 그렇게 기쁠 수 없었다. - 본문 25쪽에서

    철학과 인문학 등 난해한 책들보다 연시와 연애소설이 더 좋아졌다. 행여 누가 볼세라 아무도 없는 도서관에 앉아 연애시와 사랑에 관한 소설을 읽었고, 그에게 내 감정을 전할 문구를 찾느라 나도 모르게 도서관에 앉아 책을 읽으며 밑줄을 긋기도 했다. ... 서른 넘은 나이에 찾아온 사랑의 경험 덕분에 나도 이제 사랑에 대해 말할 수 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아픔을 알아야 한다고. 밤에 숙면을 누리기 위해 한낮엔 열심히 깨어 있고, 한층 높아지기 위해 낮춰볼 줄 알며, 최고의 행복을 위해 고통을 느껴야 하듯 사랑의 실체에 걸어 들어가기 위해선 '아픔'을 으스러지게 껴안아야 한다는 것을. - 본문 133~134쪽에서

    나는 우주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언제나 우주를 떠도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실제로 우주에 관한 이론서나 철학서들을 예나 지금이나 탐독한다. 우주란 얼마나 신비로운 곳이냐! ... 과거와 현재, 미래가 포함되어 있는 무한의 코스모스! ... 우주적인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얼마나 미미한 존재들인가? 사람은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를 생각하는 오만을 떨기도 한다. 이런 우리들을 향해, 선방의 큰스님이 죽비로 내리치듯 퍼뜩 정신이 나도록 해주는 것이 <코스모스>다. - 본문 220~22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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