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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폭풍전야 : 참여정부와 정치권에 던지는 통렬한 비판. 1, 비상식이 통용되는 이상한 나라 / 전여옥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6
청구기호
320.951 ㅈ145ㅍ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18 p.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25504056
ISBN: 9788925504049(set)
제어번호
MONO120063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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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서문 : 평범하게 사는 게 쉽지 않은 세상 / 전여옥

목차

프롤로그 : 탄핵의 그날 15

1장 비상식이 통용되는 '이상한 나라' 37

악수의 위력 39

노리개가 된 정치인들 42

정치인과 폭탄주 46

정치판은 이종격투기장 52

책사와 창녀의 공통점 56

정치인이 오래 사는 7가지 비결 61

메마른 정치판의 오아시스 67

악령이 출몰하는 시대 73

색(色) 쓰지 맙시다 83

찻잔 속의 태풍, 강금실 신드롬 89

정치인들의 '쌩얼' 95

2장 전장(戰場)에 선 대변인 103

나를 거쳐 간 남자들 105

임을 위한 행진곡 111

자장면 한 그릇 118

천막당사의 행복 122

비겁한 국회의원 손보는 법 128

인생이 주는 진정한 축복 133

'빽' 없는 후배들이 성공하는 세상 139

나의 정치적 '반쪽' 145

악마들과 만나다 150

우리는 동지였고, 동지이고, 동지일 것이다 158

3장 한나라당이여, 새로 깨어나라 165

해변의 한나라당 의원들 167

그들의 사퇴 선언 172

그들은 왜 한나라당에 있는가 179

한솥밥 먹는 식구에게 투정부리는 '소장파' 183

그들이 계산기를 두드릴 때 189

'로펌당'에는 '영혼'이 필요하다. 197

4장 선거, 그 짜릿한 게임_Part 1 203

지뢰밭에 앞세워진 자 205

정치와 선거는 마약이다 210

한나라당의 두 여자 215

그 여자의 집 222

박풍(朴風), 그 빛과 그림자 226

4.15총선, 그 극적인 드라마 230

불효(不孝)를 거듭한 한나라당 236

긍정이 지닌 위대한 힘 240

누구의 키스 마크인가? 247

박근혜 대표, 러브호텔 가다 251

정치 9단은 방문판매원 254

5장 홍위병이 판치는 세상 259

돼지의 변신은 무죄? 261

노사모와의 '순진한' 첫 만남 267

원자폭탄과 사시미 274

열린우리당의 법사위 습격사건 286

그들만의 '공생관계' 291

열린우리당이야말로 일제 앞잡이 당 아닌가? 299

청와대 행정관의 아내 살인사건 305

노사모에게 '모정(母情)'은 없다 310

일장춘몽의 이데올로거 314

판권기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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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178459 320.951 ㅈ145ㅍ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178460 320.951 ㅈ145ㅍ v.1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184361 320.951 ㅈ145ㅍ v.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184362 320.951 ㅈ145ㅍ v.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내가 정치판에 들어와서 놀란 것은 기존의 이미지를 배신하는 정치인들이 너무도 많다는 점이다. 그들은 눈을 내리깔고 비웃듯이 말한다. "정치에 있어서 위선은 미덕이고, 원칙은 장애물이다"라고. 언론에 '젊은 피'로 알려진 A의원, 참신한 이미지와는 달리 거의 술독에 빠져 살다시피 할 뿐만 아니라 상임위에는 눈도장만 찍는 등 매우 불성실하기 그지없었다. 한나라당에 대해서는 항상 개혁 운운했지만 정작 그가 하는 일은 없었다. 주요당직을 맡았음에도 골프를 치러 나가기도 하고, 급히 상의할 일이 있어 찾으면 '외국 가셨다'는 대답이 수시로 나왔다.

    또 다른 C의원 역시 먼지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100퍼센트 살균된 정치인'이라는 이미지를 코에 걸고 다니지만 그에게는 '옛날에 어떻게 해먹었다더라. 그래서 한 1년 정치판을 떠나 해외에서 보내고 왔다더라'는 과거사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그래도 언론에서는, 그리고 정치판의 생리와 그들의 속내를 모르는 보통 사람들은 "그래도 그 의원은 참신하잖아요?"라고 내게 묻는다. 이럴 때야말로 '유구무언'일 수밖에...... - '정치인들의 쌩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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