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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사람의 길 : 제정구의 성경풀이 / 제정구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제정구기념사업회, 2007
청구기호
220.7 ㅈ361ㅅ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602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5886007
제어번호
MONO1200705655

목차보기더보기

[표지 등]

발간사 : 제정구의 성경 풀이 / 정양모

축사 : 가난한 형제들의 벗이요 동반자 / 김수환

목차

제1장 22

뿌리에서 돋은 싹 23

서로를 받아들임 26

하느님의 행차 29

하느님의 영광과 인간해방 32

믿음의 인내 35

새로운 시대를 여는 질문 "당신이 누구요" 38

표징을 보는 눈 42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겠는가 45

하느님이 전적으로 개입하신 아기 48

제2장 51

단식의 사회성, 해방과 안식 53

그리스도인의 냄새 56

하늘나라의 맛 59

자유의 자리 62

지혜의 눈 65

율법의 성취는 하늘나라의 성취 68

너희는 거룩하라 72

이 세상 지혜의 정체 74

무저항의 저항운동 77

하느님께 대한 신뢰 80

나에게 맡겨진 진리가 나를 셈 하리 82

땅에 깔린 마음과 곧추 선 마음 85

하느님의 주도권과 인간의 귀 88

인간의 자리 91

귀로 보는 빛 94

오! 나의 백성들아 99

영과 육이 하나로 꿰뚫린 삶 101

목숨을 내건 사랑 103

하느님의 축구공 108

곤두박질하신 하느님 111

서서 죽은 예수님 114

발현체험이 낳은 복음 선포 119

그리스도는 우리의 본래 면목(面目) 122

새 떠난 매화가지 125

공동생활이 되찾은 원래 마음 128

울며 왔던 길 웃으며 돌아가리 131

목소리를 따르라 134

빨래하는 사람들 138

그리스도인의 희망 141

두 가지의 "눈" 143

저주받은 사제들의 축복 146

몸뚱이로 전한 복음 149

앎과 삶이 다른 자 152

지혜는 예수님에 대한 갈증 155

죽음까지도 삼켜버린 희망 158

등잔과 기름 161

살 깊은 땅 164

'주님의 날'의 의미 167

주인에 대한 신뢰의 문제 170

보아라, 내가, 내가 몸소… 174

절대 평등을 위하여 177

문제는 삶인데 180

회개의 열매 184

누가 그 날을 고대하는가 187

깨어 있음과 깨어 지킴 190

아! 하느님은 얼마나 다르신가. 193

휴전과 평화 196

광야에서 시작된 회개운동 199

한풀이 살풀이 202

셋이면서 하나인 것 205

나는 광야의 소리 208

건물이냐 집이냐 211

신비가 열렸으니 214

질문을 통한 깨달음의 신앙 216

참된 복권의 기쁨 219

말씀을 보아야 하는 시대 222

말씀이 살이 되어 225

효도는 생명의 본연 228

참된 평화의 질서 231

작은 자리로 돌아가라 234

제3장 237

약속과 현재 239

신앙의 핵심 242

신비체험의 의미 245

사람이 되는 길 248

나는 누구일까 251

새 성전 254

밀려나는 하느님 257

죽은 채 살던 우리 260

사랑의 개입 263

하느님의 마음 266

고난을 통한 열림 269

죽음의 때와 의미 272

"따르는 들음" 275

절대평등의 성취 277

여론재판 280

이것이 무엇인가 285

새 사람 288

"선생님, 언제 오셨습니까?" 291

"이제 다 끝났습니다." 294

손해 보는 용서 297

'빵'에게로 가는 사람 300

새 세상을 향한 진통 303

죽음의 회수 306

못난이들의 기쁨 309

지혜와 요술램프 313

악을 활용하는 삶 315

잡아먹힌 하느님 318

이해관계의 하느님 321

음양의 조화통일 324

털어야 알곡이 327

제4장 331

"너"는 누구인가? 333

하느님의 비밀과 은총 336

구원을 본 사람들 339

사회정의와 인간해방 342

베드로의 깨달음 345

내 사랑하는 아들 348

잿더미 속의 광채 351

결국은 하나요 같은 것 354

때가 안 된 기적 357

일치된 기쁨 361

그리스도의 몸은? 364

신약의 희년선포 368

하나의 길목 372

강력한 희망 376

사랑하는 자만 아는 것 380

왜 하늘만 쳐다보고 있느냐 383

기도할 수 있는 근거 387

달라진 예루살렘 391

만인을 위한 예루살렘 394

성령이 지으시는 몸 398

예수님의 숨 401

어린이 같은 지혜 404

셋으로 된 하나의 신앙 407

가진 것 없는 하느님 410

하느님의 기뻐하심 413

세 사람의 그리스도인 416

가난을 통한 제 십자가 419

높이 들린 구리뱀 422

제자리 찾기 운동 425

하느님이 계시는가 428

깨어 있는 고통 431

깨뜨릴 수 없는 사랑 434

진리 자체가 십자가 437

헛일하신 하느님? 440

또 다른 하느님 443

눈을 든 부자 446

거짓 평화와 참 평화 450

이루어지는 하나 453

새 시대의 예고 456

기뻐하는 기쁨 459

잠자는 기다림과 깨어 있는 기다림 462

그분을 알아보는 법 465

성가신 하느님 468

인성과 신성의 차이 471

성령으로 말미암은 아기 475

매 맞는 법과 정의 478

모든 이에게 나타난 구원 은총 481

구유에 누우신 하느님 484

효도의 방향 488

열어놓는 삶 491

우연한 것은 없다 495

제5장 499

이스라엘의 빈 구멍 501

무르익은 때 504

성모님의 신앙 507

되는 것 없는 일 510

똑같은 부르심 513

오가는 사이 516

의식의 혁명 519

복음과 말재간 522

회개 캠페인과 회개 운동 525

하느님의 나팔 529

사랑의 비결 532

생명은 하나이기에 535

자유의 길 538

주님을 주님으로 모실 주체는? 541

제 잘난 사람 544

의인을 보는 눈 548

가난한 자 복이 있다 551

인간의 길 554

생명부터 얻어야 557

한 마음이 되기 위해 560

오늘날은 세 아들 563

헛농사 566

기도와 실행 569

창세(創世) 이래로 572

찢어진 가리개 575

자유의 진수 578

알 수 없는 하늘나라 581

달라진 이스라엘의 사명 585

어떻게 전해진 복음이냐 588

종교의 책무 591

더불어 살기 594

공동체의 탄생경로 597

추한 질문, 아름다운 대답 600

편집후기 / 박재천 603

판권기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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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192041 220.7 ㅈ361ㅅ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192042 220.7 ㅈ361ㅅ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제정구의 성경풀이 사람의 길』은 제정구 선생이 1983년부터 87년까지 5년 동안 천주교의 경향잡지에 '성서의 세계 - 주일의 양식'으로 기고한 글을 모은 단행본이다. 이 글들은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민주화 열망이 가장 강했던 시기이고, 빈민형제들의 삶에서는 강제철거로 가장 고통이 심했던 시기에 쓰여졌다.
    이 책은 치열한 저항과 투쟁에 몸을 던지는 삶을 살면서도 자신의 깊은 내면에는 사람됨의 열망이 균형 있게 구도되어 있다. 사회의 변화에 투신하면서도 자신의 철저한 사람됨을 놓지 않았던 선생의 균형 감각이 성경풀이를 통해서 드러나고 있다. 이 책에서 선생은 그 사람됨의 핵심을 가난정신과 공동체 그리고 생명의 눈으로 삶을 성찰하고 세상을 치유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비움과 사랑 그리고 생명의 눈을 뜨게 한다.
    김수환 추기경은 이 책에 대하여 "가난한 형제들의 벗이요 동반자로 일생을 살고 마감한 제정구 형제의 삶이 참으로 아름다워 나는 감히 흉내조차 낼 수 없었다"라고 회고하시며, 제정구 형제가 가난의 눈으로 이 세상을 치유하고 사람으로서 스스로 자신이 되어 구원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을 신앙인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권한다고 했다.
    발간사를 써 주신 정양모 신부님은 제정구는 골방에서 명상을 즐기는 도사일 뿐 아니라 사회에서 행동하는 투사였다고 회고하며, 그는 구도자적 혁신가, 혁신가적 구도자였다고 정의했다. 그래서 제정구 형제가 정치에 입문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는 백로가 까마귀 노는 골로 날아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토마스 모어, 마하트마 간디를 떠올렸다고 했다. 한편 이 책은 제정구 형제가 "아는 대로 살고 믿는 대로 살았던 것"을 글로 쓴 것이라서 논지가 분명하여 누구나 읽기 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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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예수라는 빛은 , 믿을 수 있는 기적이나 표징을 요구하며 우리의 마음을 개처럼 끌고 다니는 육신의 눈으로는 결코 볼 수 없다. 뿐만 아니라 그 눈을 뜨고 있는 한은 예수님이 아무리 말해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들리지도 않아 묻고 또 묻고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예수라는 빛은, 이 세상의 때에 절어버린 육신의 눈을 아예 감아버리고 귀를 열어놓을 때 비로소 보이는 빛, 즉 귀로 써 볼 수 있는 빛인 것이다.-p98 중에서

    ...우리의 몸은 한번도 '나는 머리다 눈이다' 라고 하너가 '너는 발이다 손바닥이다' 라고 말하기는 커녕 의식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떤 부분이 병들거나 정상이 아닐 때에만 그 부분을 의식할 뿐이다. 그러므로 눈이 나서서 '나는 눈이요 너는 발바닥이다' 라고 하거나, 눈이 보이는 부분과 강한 부분들이 설쳐대며 보이지 않는 연약한 부분을 무시한다면 그 몸은 이미 시체일 뿐 '생명이 있는' 몸은 안디ㅏ. 그런데 그리스도의 몸은 어떤가?-p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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