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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어머니 : 생각만 해도 가슴 저미는 이름 / 이명박 지음 ; 김점선 그림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7
청구기호
811.8 ㅇ665ㅇ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15 p. : 삽화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25506951
제어번호
MONO120070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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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지은이의 말 : 어머니가 남겨주신 정신적 유산 / 이명박

그린 이의 말 : 어머니 없이 맞는 첫 번째 봄 / 점선

목차

내가 참을 수 있는 이유 19

믿음을 갖고 뜻대로 해라 25

한강에 빠지면 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31

'나중'은 없다 39

흰쌀밥에 날계란 하나 41

풀빵 냄새, 어머니 냄새 48

가난해도 부자를 도와라 54

세 가지 질문 65

고향 땅에는 지금도 어머니가 계시겠지요 71

가족이 한집에 모여 사는 세상 74

어머니의 기도 81

우리네 아버지, 어머니 86

거참 괘씸한 동생일세 91

호랑이 엄마, 천사 아빠 97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하는 방식 105

매일 출근할 직장이 있다는 것 111

어머니 전 상서 118

모자를 올려 쓰세요 120

아버지의 유산 124

세상의 어머니들 133

우리 가족의 꿈 137

'친절' 병원의 꿈 142

1320명의 부모님들 149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155

흰색 카네이션 161

어머니의 지혜에서 배운 노숙인 정책 164

부치지 못한 편지 171

어머니가 지키고자 하셨던 것 183

누이와 막내 동생을 가슴에 묻다 189

진정 중요한 것 195

오늘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203

오늘의 나를 되돌아보며… 206

[사진] 207

판권기 216

[뒷표지]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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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193702 811.8 ㅇ665ㅇ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193703 811.8 ㅇ665ㅇ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947182 811.8 ㅇ665ㅇ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지금 나는 서울시장으로 있을 때 한옥보존사업을 추진했던 북촌 한옥마을에 살고 있다. 행정가로서 추진했던 환경조성사업을 몸소 체험해보려는 뜻도 있었지만,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한옥의 정취가 기억나서 망설이지 않고 이곳으로 이사를 한 것이었다. 어릴 적 그때와 비교하면 과분하기만 한 내 집 마루에 누워, 그 시절 어머니는 어떤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견디셨을까 생각해본다.

    어쩌면 우리 집, 우리 가게를 가졌으면 하는 이루지 못할 큰 욕심보다는 자식들이 한 끼라도 제대로 먹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내 나이보다도 훨씬 젊었을 꽃다운 나이에 명주 저고리 한 번 입어보지 못하고, 동동구리무 한 번 발라보지 못한 어머니가 안쓰러워진다.

    가난과 싸워야만 했던 시절에도 어머니는 돈 버는 법을 가르친 게 아니라 돈 부리는 법을 깨닫게 하셨다 뻥튀기나 풀빵 장사를 할 때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해지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가르쳐주셨고, 노점상일지라도 여느 상인들과 똑같이 손님을 대하고 상도를 지키라고 당부하셨다. 스스로 부딪치고 체험해서 가난이라는 현실에 짓눌리지 않게 지혜를 깨우쳐준 것이었다. - 본문 137~13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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