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나의 접시에는 먼지가 끼지 않는다 : 정세균의 한국 경제 희망 보고서 / 정세균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다우출판사, 2007
청구기호
330.951 ㅈ249ㄴ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36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8964347
제어번호
MONO1200707183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판권기

여는 글 : 328일의 도전 / 정세균

추천의 글 : 우리 경제의 희망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 손경식

목차

1. 우리산업은 지금 세계 일류로 간다 17

우리산업이 희망적인 101가지 이유 19

'양적 성장 시대'의 종말 20

제조업은 영원하다 23

희망하면 이뤄질 것이다 24

질좋은성장, 희망의 경제학 26

행복 방정식이 깨지지 않으려면 27

'질 좋은 성장' 전략을 이끄는 핵심 전술들 30

국민의 삶의 질을 생각하라 33

균형은 아름답다 35

균형은 튼튼하다 37

균형은 상생이다 41

상생협력은 '멀리 보는 경쟁력' 43

조화로운 나라가 강한 나라다 47

국가균형발전, 산업이 핵심이다 48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황금 알을 낳는 거위' 51

일류브랜드를 만드는한국의 기업들 53

조선산업과 철강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54

도미노 성장의 주인공,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59

미래를 일굴 '혁신 주도형' 산업들 63

고물더미에서 꽃피운 첨단 부품·소재 산업 64

선진 산업국 수준에 다다른 우리의 기계산업 67

'반디호'와 함께 이륙한 항공산업 68

섬유·패션 산업의 르네상스를 기대한다 71

유통산업과 자동차산업, 또 다른 다윗들의 탄생 73

융(融)의 시대가 온다 76

선진국도 서두르고 있는 융합신산업 77

한국이 창조한 융의 기술 80

융의 시대, 한국이 주도하라 83

IT, 산업의 새로운 날개 85

고속도로는 닦았다 87

이미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업이 있다 88

정보화·지식 기반 산업에서도 사람이 중요하다 91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라 93

위축된 기업 투자 94

투자 활성화 & 지배 구조 개선, 두 마리 토끼 잡기 96

노사 관계, 제3의 성장동력 100

노동계와 정부가 함께한 일자리 창출 101

서로를 비춰주는 별이 되자 104

빠른 것이 느린 것을 잡는다 107

덴소가 없으면 도요타도 없다 108

'크기'가 아니라 '속도'가 중요하다 110

2. 뛰어난 인재가 넘치는 기술 공화국 만들기 113

기술 혁신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 115

기술 혁신 없이는 경제 성장도 없다 116

추격형에서 창조형 기술 혁신으로! 118

R&D 지원 시스템과 공과대학 혁신이 답이다 121

21세기 부의 원천은 '지식' 124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125

우리에게도 청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127

지식재산 강국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 129

선진국의 특허 공세를 이겨내려면 133

산학협력은 경제체질개선을 위한 보약 135

산학협력으로 윈윈한다! 136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수준 138

산학협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142

공과대학, 변신이 필요하다 143

성장의 주역, 대한민국 공과대학의 현주소 144

공과대학 혁신을 위한 3가지 핵심 전략 146

기술인재들이여, 선진 한국을 견인하라 149

공공연구기관, 돈만 먹는 하마? 151

정부 R&D 10조 원 시대가 열리다 152

공공연구기관, 변화의 머리가 되라! 154

타코마 브리지에서 배워야 할 것 157

지금 기업에는 기술금융 시장이 필요하다 160

데스밸리를 건너는 법 161

왜 기술 투자를 기피하는가? 162

기술 평가부터 제대로 하자 164

궁극적인 목표는 민간 기술금융 시장 조성! 166

표준전쟁, 승자가 모든것을 차지한다 169

'표준', 세상을 움직이는 기준 170

표준 강국으로 가는 길 172

3. 무역 규모 1조달러 시대를 준비한다 177

수출 3,000억 달러가 가져다준 희망 179

이젠 국민소득 3만 달러도 가능하다 180

수출 3,000억 달러의 빛과 그늘 181

질 좋은 수출 구조로 지속 성장을! 183

일본 시장을 얻으면 세계 시장을 얻는다 186

대일 역조를 전환시킬 모멘텀이 마련되었다 187

축소보다는 확대를 지향해야 189

대일 무역, 수입보다 수출을 늘리려면 190

남·북간 교류협력, 비용이 아니라 투자다 194

난관이 있더라도 계속해서 가야 할 길 195

통일을 위한 또 다른 가치투자 198

FTA, 어렵지만 가야할 길 201

21세기는 FTA의 시대, 그러나 우리는? 202

한·미 FTA는 중요한 전략 이슈 204

협력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메가 경쟁 시대 205

FTA는 농업경쟁력 확보의 계기 209

FDI, 미래를 움직이는 또 하나의 힘 212

글로벌 시대의 FDI는 선택이 아닌 필수 213

FDI 유치, 아직 갈 길 멀다 215

경제 4강을 활용하라 217

미국의 정치 지도자들과 만나다 218

일본, 잃어버린 10년의 교훈 220

중국은 제1위 경제 협력 파트너 222

러시아의 부활은 우리에게도 기회다 225

'경제 4강'을 주목하는 이유 226

4. 21세기 국가 아젠다, 에너지를 생각한다 229

자원이 있는 곳이라면 땅끝까지도 간다 231

석유 없는 시대가 오고 있다 232

'나이지리아 프로젝트'로 에너지 사막을 뚫다 234

남의 땅에 묻어둔 '우리의 비축유'를 찾아서 236

유전개발 1호 펀드 이야기 240

무엇보다 투자재원 확충이 급선무 241

유전개발 1호 펀드, 고수익에 안정성도 만점! 244

7,000만이 넉넉한 나라를 만들려면 246

버릴 수 없는 산유국의 꿈 247

우리도 어엿한 산유국 248

7,000만이 함께 잘살 수 있는 방법 250

신·재생에너지를 연구하라 253

에너지 정책도 환경을 생각해야 할 때 254

특히 수소에너지에 주목하라 256

지속 성장을 위한 또 다른 열쇠, 바이오매스에너지 258

신·재생에너지는 비싼 에너지? 260

에너지 절약, 구호가 아니라 전략이다 262

에너지 효율은 '지속 성장'의 핵심 263

에너지 절약은 정책이고 전략이다 264

에너지 저소비 사회로 가는 길 268

에너지산업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271

전력 및 가스 산업에도 경쟁 체제가 필요하다 272

에너지기술 개발 체계를 바꿔라 274

에너지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 275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에너지 전문가가 필요하다 277

기후변화협약의 파고를 넘어라 279

기후변화협약으로 부메랑을 피한다 280

교토의정서, 피할 수 없다면 이용해라 282

원자력의 유용성올 재인식하라 286

새로이 주목받는 값싸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287

원자력 문제, 본격적인 공론화를 제안한다 289

석탄산업, 정말로 사양산업인가? 292

석탄산업의 빛과 그림자 293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도 AS가 필요하다 295

석탄은 아직도 유용한 에너지원 297

에너지 복지의 시대로! 299

에너지기본법으로 에너지 복지 시대를 연다 300

가난해도 따뜻하게 살 권리를 위하여 302

5. 내가 만난 공무원, 내가 만날 공무원 305

공무원이 희망이다 307

책임감고 소신을 가지고 일하는 공무원들 308

지혜로운 신관료의 등장을 기대하며 310

정부 혁신은 계속되어야 한다 313

당신이 감동시켜야 할 '고객'은 누구입니까 314

정부 혁신의 성패는 '사람'에게 달렸다 315

망하는 법을 알면 흥하는 법도 알게 된다 319

산업자원부가 없어져야 할 부처라구요? 320

21세기가 요구하는 공직자 리더십 324

산업자원부 회의실의 이름이 바뀐 까닭은? 325

창조적 국가 경영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326

민주와 섬김, 그리고 화합의 리더십 328

맺는글 : 한국경제, 후반전을 준비하며 331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195041 330.951 ㅈ249ㄴ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195042 330.951 ㅈ249ㄴ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겠지만 "FTA를 하느냐 안 하느냐"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내용으로 협정을 체결하느냐"일 것이다. 나는 산업자원부 협상팀에게 "국익에 합치되지 않으면 못하는 것이다"라든가, "협상 시한을 맞추기 위해 손해를 보면서 협상하지는 않을 것" 이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주지시켰다. 장기적 영향을 고려한 주도면밀한 대응을 주문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즉 한.미 FTA 협상은 일회성 교섭이 아니고 두고두고 한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니만큼, 민간 전문가와 긴밀히 협의하여 전략을 수립하라고 독려한 것이다. 아울러 균형 감각을 잃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협상에 임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 본문 207p 중에서
    잘 생각해보자. 한국 경제의 미래는 현재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크고 광대할 수 있다. 아니 미래까지 갈 것도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가 우리 산업을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 다른나라에서는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일이 한국에서는 실제 기술로 바뀌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액화천연가스를 배 위에서 기체로 바꿀 수 있는 LNG-RV선을 세계 최초로 건조한 나라가 누군인가? 바로 우리나라다. 세계최초로 액화석유가스선을 육상에서 건조한 우리 조선사들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은 분명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의 자랑거리이다. 메모리 용량이 해마다 2배씩 늘어나는 '황의 법칙'을 7년째 스스로 입증한 한국 기업의 성취는 또 어떤가? -본문 334p 중에서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