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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테메레르 : 나오미 노빅 장편소설. 1, 왕의 용 / 지은이: 나오미 노빅 ; 옮긴이: 공보경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노블마인 : 웅진씽크빅, 2007 (2008 12쇄)
청구기호
823 N943t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493 p. ; 21 cm
총서사항
Fanta village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01068381
ISBN: 9788901068374(세트)
제어번호
MONO1200720530
주기사항
원표제: Temeraire. 1, His majesty's dragon
수상: 존캠벨 신인상 ; 로커스상 ; 콤프턴크룩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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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15463 823 N943t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15464 823 N943t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44778 823 N943t v.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 감독이 영화화를 결정한
    용들이 활약하는 나폴레옹 전쟁사, <테메레르> 시리즈!


    ★★★★★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 감독, 영화화 선언!
    ★★★★★ 2007 휴고상 노미네이트, 존 캠벨 신인상, 로커스상, 콤프턴 크룩상 수상!
    ★★★★★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 전세계 24개국 출간!
    ★★★★★ 굉장히 재미있는 소설이다.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부터 눈길을 뗄 수 없을 것이다. _ 스티븐 킹
    ★★★★★ 나는 용이 나오는 소설을 유치하게 마련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테메레르>는 내 편견을 날려버리기에 충분했다. 지금까지 읽어본 가장 재미있는 소설이다. _ 영국 타임스

    2권

    영국공군으로 활약중이던 용, 테메레르,
    자신의 고향이자 '용들의 천국'인 중국에 가다!

    중국 황제가 나폴레옹에게 보낸 선물이었던 셀레스티얼 품종의 용 테메레르가 영국 공군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중국 대사는 즉시 영국 측에 테메레르를 중국으로 돌려보내달라고 요청한다. 이에 영국 해군 본부에서는 로렌스에게 테메레르를 중국으로 돌려보내라고 명령하고, 테메레르와 로렌스 일행은 중국 사절단과 함께 대형 용수송선 얼리전스호를 타고 영국 스피트헤드를 출발하여 아프리카를 돌아 중국 마카오에 이르기까지 일곱 달에 걸친 멀고도 험난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중국은 로마가 서양용을 길들이기 시작한 것보다 약 천 년 전 이미 탁월한 용 교배기술을 획득한 나라. 호전성보다 아름다움과 지성을 더 귀히 여기고, 인간과 용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살아가고 있어 ‘용들의 천국’으로 불리우고 있는 곳이다. 로렌스 일행은 테메레르의 친척 용들이 베이징에 살고 있으며, 테메레르가 용들 중에서도 가장 고귀한 셀레스티얼 품종으로서 중국식 이름은 ‘룽티엔샹’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로렌스와 테메레르를 떼어놓으려는 음모는 영국 런던에서부터 시작되어 중국 궁정에서 최고조에 이르고, 영국과 중국, 공군과 해군 간의 갈등과 음모, 용들의 사랑과 싸움 등이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3권

    실크로드 대모험과 나폴레옹 전투!

    판타지로 빚어낸 나폴레옹 전쟁사 <테메레르> 시리즈 제3권.
    둔황의 푸른 오아시스에서 토프카프 궁전과 하렘의 이스탄불까지, 작센의 드레스덴에서 프러시아의 단치히 요새까지 이어지는 로렌스와 테메레르의 대모험. 영국정부의 긴급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마르크폴로의 궤적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비행한 끝에 도착한 이스탄불에서 직면한 뜻밖의 사건, 임무수행 중 맞닥뜨린 나폴레옹 군대와 맞서 프러시아 군과 펼치는 목숨을 건 필사의 대작전이 숨가쁘게 전개된다.

    2007 세계판타지문학상을 휩쓴 나오미 노빅의 손끝에서 새롭게 부활한 나폴레옹 전쟁사 제3탄. 전세계 24개국 독자가 함께 읽고, 거장 피터잭슨 감독이 영화화를 선언한 소설 <테메레르>시리즈를 탄생시킨 미국의 여성신예작가 나오미 노빅은 2007년 휴고상 최종 노미네이트 및 로커스상, 존캠벨신인상, 콤프턴크룩상 수상을 기록하며 <테메레르>에 대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재확인하였다.

    4권

    용들이 지배하는 대륙, 아프리카 대모험!

    2007 존캠벨신인상·로커스상 등을 수상한, 나폴레옹 전쟁사 판타지 <테메레르>시리즈 제4권.
    나폴레옹의 침공에 대비해 영국 해안을 지키고 있던 공군소속 용들에게 비극적인 일이 발생한다. 발병 원인은 물론, 치료법조차 알 수 없는 전염병이 고귀한 용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 병에 감염된 영국 용들은 어쩔 수 없이 격리 구역에 수용된다. 현재 영국에서 그 병에 걸리지 않은 용은 테메레르와 새로 영국 공군에 들어온 야생용들뿐이다. 프랑스 공군의 훨씬 대담해진 단기 출격에 맞설 수 있는 용들도 역시 그들뿐이다. 이런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테메레르와 그의 비행사 로렌스 대령은 동료 용들이 앓고 있는 전염병의 치료약을 찾아 아프리카로 출발한다. 광활하고 신비로운 대자연의 아프리카. 그곳 용들은 마치 신처럼 인간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신비의 약재와 아프리카 노예무역, 나폴레옹 전쟁을 둘러싼 서로 다른 신념이 얽히며 로렌스와 테메레르는 납치, 명령불복종, 반역에 이르는 일생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5권

    2007 세계판타지문학상을 휩쓸고, 피터잭슨 감독의 눈에 띈 신선한 ‘대체역사판타지’
    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이던 19세기 초, 용과 비행사로 구성된 각국의 공군들이 전쟁에 참전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 대체역사판타지 소설 <테메레르> 시리즈는 2007년 존캠벨상과 로커스상, 콤프턴 크룩상을 수상하고, 휴고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안은 작품으로 전세계 24개국에서 출간되었다. 또한 영화 [반지의 제왕] [킹콩]을 감독했던 피터잭슨 감독이 이 시리즈의 영화화 판권을 구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피터 잭슨 감독은 “용으로 구성된 비행 중대가 나폴레옹 전쟁에 등장하는 모습을 하루 빨리 보고 싶어 영화화를 결심”하게 되었으며, 이 소설을 읽는 동안 “캐릭터들이 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신선하고 독창적이며 호흡도 빠르고, 생생한 캐릭터들로 가득한 멋진 작품”이라고 평한 바 있다.

    나폴레옹 전쟁사를 새로 쓴다! 용들이 대활약하는 실제보다 더 생생한 대체역사의 세계
    전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킨 테메레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독수리의 승리>는 2권 <군주의 자리> 에서의 중국 모험, 3권 <흑색화약전쟁>에서의 유럽 횡단, 4권 <상아의 제국>에서의 아프리카 대모험 등 환상적인 모험과 이국적인 정취를 보여주었던 데서 1권 <왕의 용>에서 보여주었던 본격적인 나폴레옹 전쟁 이야기로 되돌아온다. 1권에서는 영국에 상륙하려던 프랑스군들을 무찔렀지만 5권에서는 프랑스군이 영군을 점령해 무서운 기세로 영국 전체를 침략해 들어온다. 영국군에서는 제대로 대적하지 못하고 뒤로 밀리는 상황에서 반역죄를 지은 죄로 갇힌 로렌스와 헤어져 펜이팬 사육장에 머물던 테메레르는 사육장에 있던 다른 용들을 회유해 전쟁에 참여한다. 공군의 지휘에 따라 움직이는 수동적인 상태에서 벗어나 공군 없이 스스로의 전략을 짜서 전쟁에 참여하고 장군에게 당당하게 월급을 요구한다. 지적이고 섬세한 용들이 대활약하는 나폴레옹 전쟁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의 궤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대체역사 세상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용 부대의 지휘관이 되어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테메레르
    로렌스 앞에서는 때로는 귀엽게 애교부리고 때로는 철없이 투정부리는 테메레르지만 로렌스와 헤어진 상황에서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사육장을 용들을 설득해 함께 전쟁에 참여한다. 더구나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하는 용 부대의 지휘관이라는 지위를 얻게 된다. 테메레르는 용들에게 전쟁에 승리해서 당당하게 권리를 찾도록 설득하고 장군에게 용들에게 장교와 동등한 대우를 해줄 것을 요구한다. 5권 <독수리의 승리>에서는 늠름한 모습으로 성장한 테메레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면서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이 이어진다.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1807년 프랑스와 영국이 격전을 벌이는 전장의 한 가운데 서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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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57~58] 테메레르는 본능적으로 날아오르긴 했지만 비행 실력이 아직은 초보였으므로 목표지점을 향해 곧장 날아가지 못했고, 거센 바람에 떠밀려 날아가려는 쪽과는 정반대 방향인 렐리언트 호의 동쪽으로 자꾸만 기울었다. 테메레르는 바람에 정면으로 맞서, 고든이 있는 쪽으로 날아가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세찬 돌풍이 불어 닥치자 공중에서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줄에 매달려 있던 로렌스도 엄청난 현기증을 느끼며 같이 떨어졌다. 여기서 자칫 정신을 잃으면 곧바로 성난 파도 위로 내던져질 떨어질 것 같았다. 그러나 그런 위기의식도 잠시뿐, 로렌스는 18년간의 항해 생활로 단련시킨 커다란 목소리로 테메레르에게 소리쳤다.

    "바람을 타고 날아! 바람을 타라고, 이 녀석아!"

    로렌스의 목소리가 들렸는지, 테메레르가 볼 아래쪽 근육에 힘을 주며 몸을 똑바로 세우고는 동쪽으로 날기 시작했다. 그러자 로렌스의 얼굴을 마구 때리던 빗방울의 세기도 한결 덜해졌다. 테메레르와 로렌스는 바람을 타고 엄청난 속도로 날아갔다. 로렌스는 숨이 막힐 지경이었고 눈이 시려서 눈물이 쏟아졌다. 그 눈물은 바람과 함께 머리 뒤로 휙휙 날려갔다. 테메레르의 비행 속도는 어마어마했다. 10노트로 달리는 배의 꼭대기에 서 있는 것이 뜨겁고 조용한 한낮에 들판에 서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으니 말이다. 로렌스의 입에서 뜬금없이 웃음이 터져 나왔다. 꼭 소년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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