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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마녀들의 전쟁 : 늑대족의 피. 1-2 / 마이떼 까란사 지음 ; 권미선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07
청구기호
863 C312c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74 p.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36471286(1)
ISBN: 9788936471293(2)
ISBN: 9788936479824(세트)
제어번호
MONO1200722868
주기사항
원표제: (El)clan de la l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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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20101 863 C312c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20102 863 C312c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20103 863 C312c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20104 863 C312c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빛과 어둠, 선과 악의 갈등을 끝낼 결전의 순간이 다가온다!

    멕시코의 화산에서 사하라 사막까지,
    수백 년 전 헝가리에서 저승세계로 이어지는 숨 막히는 모험!


    스페인 판타지소설 『마녀들의 전쟁』(La Guerra de las Brujas) 제3부(5·6권) ‘오디의 저주’가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이로써 2007년 7월, 제1부 ‘늑대족의 피’(1·2권)를 출간하면서 이어진 『마녀들의 전쟁』 3부작의 대장정은 1년여 만에 끝을 맺게 되었다. 마지막 3부에서 주인공들은 사하라 사막과 해발 5,000미터가 넘는 멕시코의 화산에 오르는가 하면, 시대를 뛰어넘어 400년 전 헝가리 흡혈귀 백작부인의 성을 찾아가기도 하고 저승세계에까지 이르는 모험을 벌인다. 출간되자마자 스페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마녀들의 전쟁』은 영국, 독일, 멕시코, 네덜란드,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헝가리, 칠레, 폴란드, 스위스, 프랑스, 미국 등 전 세계 13개국에 번역 계약이 체결되어 세계적으로 새로운 판타지 소설의 붐을 예고하였다.

    여성의,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판타지
    『해리 포터』 시리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최근 십여 년 동안 세계적으로 수많은 판타지소설이 등장했는데, 그 대부분은 중세 켈트 신화를 바탕으로 남성 주인공을 내세운 소설이었다. 특출 난 남성 영웅이 절대악을 물리치고 세계를 구원한다는 식인 것이다. 그러나 인류학을 전공한 스페인의 여성 작가 마이떼 까란사는 독특하게도 마녀들에 초점을 맞춰 유럽의 전설과 신화를 새로이 해석해냈다. 그리고 여기에 사춘기 소녀의 성장담을 조화시켰다. 평범한 주인공이 마녀로서의 정체성을 깨달으며 어른이자 여자로 성장하는 내용을 다양한 모험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낸 것이다. 『마녀들의 전쟁』은 그야말로 여성의,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판타지라 할 만하다. ‘사랑과 화합’이라는 세계관을 내세우며 그간 남성적 세계관이 주도해온 판타지소설의 공식을 전복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작품을 번역한 권미선 선생은 똑똑하고 당찬 아나이드를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알파걸’에 비유하기도 했다. 우리의 주인공 아나이드는 타고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질풍노도의 청소년답게 정체성의 문제로 혼란을 겪고 첫사랑에 방황하는 등 좌충우돌하지만, 결국 마녀들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던지는 용기를 보여준다. 3년여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한 작가 마이떼 까란사는 책 말미에 집필 동기와 그간의 소회를 밝혀 독자들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녀들의 전쟁 3부작

    제1부 늑대족의 피(1·2권)
    대마녀 오의 딸들이 둘로 나뉘어 대립해온 지 수천 년, 마침내 마녀들의 오랜 다툼을 끝낼 선지자가 곧 나타나리라는 예언의 조짐이 여기저기에서 확인된다. 한편 피레네의 조용한 마을에서 살던 평범한 열네 살 소녀 아나이드는 엄마의 미스터리한 실종과 함께 자기가 마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흥미진진한 모험과 위험이 가득한 세계로 빠져 드는데…….

    제2부 얼음 사막(3·4권)
    오마르 마녀들은 대마녀 오의 예언대로 권력의 홀과 붉은 머리카락을 지닌 선지자가 잔인한 오디시 마녀들을 파멸시켜주길 바란다. 그러나 사랑에 빠진 열다섯 살의 아나이드는 눈앞에 닥친 위험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바알라트의 함정에 걸려들고 만다. 결국 바알라트를 피해 엄마와 함께 황급히 도주의 길을 떠나게 된 아나이드는 엄마의 젊은 시절과 자신의 출생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데…….

    제3부 오디의 저주(5·6권)
    마녀들의 전쟁이 임박한 상황에서, 선지자는 한시라도 빨리 권력의 홀을 휘둘러 끔찍한 오디시들을 물리쳐야 한다. 그러나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아버지의 사랑과 첫사랑을 모두 얻고자 한 아나이드는 배신과 고독에 직면하게 된다. 선지자가 유혹에 넘어가 권력의 홀 앞에서 무너질 거라고 한 오디의 저주가 이루어진 것. 그리하여 오마르와 오디시의 결전이 임박한 순간, 진실의 시간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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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바닥도 없는 심연 속으로 급강하했다. 두려움이 엄습했고 온몸이 마비되었다.
    그렇게 아나이드는 영원처럼 느껴지는 시간 동안 추락하고, 추락하고, 또 추락했다. 혼란에 빠진 자그마한 소녀는 무(無) 속으로 가라앉으면서 절망감에 허우적거리며 붙잡을 수 있는 것을 찾아 허공을 휘저었다.
    막 희망을 놓으려는 순간, 아나이드는 자기 옆에서 야옹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아뽈로! 아뽈로가 그녀의 말을 듣지 않고 함께 떨어진 것이다. 아, 안 돼! 아뽈로!
    아나이드가 자신은 까맣게 잊고 아뽈로를 붙잡으려 하자 완전히 포기했던 힘이 되돌아왔다. 쉬웠다. 새끼 고양이를 생각하면서 붙잡기 위해 팔을 뻗는 순간 추락의 속도가 줄어드는 게 느껴졌다.
    두려움.
    아나이드는 아뽈로를 되찾으면서 두려움을 버렸다. 바로 그것이었다! 두려움 때문에 심연으로 추락한 것이다!
    아나이드는 아뽈로의 떨리는 작은 몸을 곡 끌어안고 살살 흔들며 진정시켜주었다.
    그러면서 깨달았다. 만남은 자신의 의지에 달린 것임을.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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