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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신곡 : 지옥편 : 단테 알리기에리의 코메디아 /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 박상진 옮김 ; 윌리엄 블레이크 그림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민음사, 2007
청구기호
851.1 D192d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99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세계문학전집 ; 150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37461507
ISBN: 97889374600005(세트)
제어번호
MONO1200723032
주기사항
원표제: (La)divina com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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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20153 851.1 D192d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20154 851.1 D192d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선과 악, 죄와 벌, 정치와 종교, 문학과 철학, 신화와 현실 인간사의 모든 주제를 끌어안은, 인간의 상상력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

    시인이자 천재 화가였던 윌리엄 블레이크가 역동적인 삽화로 재현한 14,233행에 달하는 장대한 환상적 서사시

    부활절의 성 금요일을 하루 앞둔 목요일 밤, 서른다섯 살의 단테는 잠에서 깨어나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고 서 있는 자신은 발견한다. 세상의 온갖 악을 대면하고 두려움에 떨던 단테 앞에 그가 평소 아버지처럼 존경하던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가 나타나 영원의 세계로 안내할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을 약속한다. 그리고 금요일 저녁 그들은 마침내 지옥의 문 앞에 당도하고, 이제 죽음 이후의 세계를 향한 일주일간의 순례가 시작된다. 피가 흘러내리고 악취를 풍기며 비명 소리로 귀가 먹먹해지는 지옥에서 사흘을 보내고, 언젠가 다가올 구원의 순간을 갈구하는 참회와 회개의 소리로 가득 찬 연옥에서 또 사을을 보낸 뒤, 단테는 베르길리우스를 떠나보낸다. 그리고 천국에 오르기에 앞서 꿈에도 그리던 영원한 사랑 베아트리체를 만난다. 베아트리체의 인도를 받은 그는 순례의 마지막 날, 순수한 환희로 빛나는 하나님의 사랑에 눈을 뜬다.
    시성 단테의 웅정한 서사시 『신곡』은 그가 정치적 활동으로 인해 고향 피렌체에서 추방당한 뒤 세상을 떠나기까지 20여 년에 걸친 유랑 중에 써 낸 작품이다. 현실에 대한 비판서인 동시에, 중세의 모든 학문을 종합하고 호메로스와 베르길리우스의 고전 서사시 전통을 계승한 이 책에는 플라톤, 토마스 아퀴나스, 역대 황제와 교황 등의 실존 인물들과 함께 제우스, 오디세우스, 아킬레우스 등의 신화적 존재들, 그리고 성서의 인물인 유다와 솔로몬 등에 이르기까지 수백 명의 인물들이 등장해 천태만상의 인간상을 보여 준다. 지옥, 연옥, 천국을 관통하는 여정에서 만난 이 인물들을 통해 단테는 구원을 열망하는 인간의 조건을 그리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보편성을 획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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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너의 별을 따라가거라!
    행복하게 살아 있는 동안 내가 널 정확히 본 거라면,
    넌 영광의 하늘에 닿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일찍 죽지 않았다면
    네게 그렇게 관대한 하늘을 보면서
    너의 일을 함께 기뻐했을 텐데.

    그러나 오래전에 피에솔레에서 내려와
    아직도 거칠고 야만스러운 기질을 갖고 있는
    비열하고 악독한 사람들은

    너의 선행 때문에 너와 원수가 될 것이다.
    쓰고 떫은 나무들 사이에서
    달콤한 무화과가 열릴 수는 없지 않겠느냐!

    세상의 오래된 격언은 저들의 눈이 멀었다고 한다.
    과연 저들은 인색하고 질투심에 교만까지 갖춘 자들이니,
    너는 저들의 행위에서 벗어나 너 자신을 깨끗이 하여라. ..."

    - 지옥편 15곡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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