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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이계진이 만난)아름다운 사람들 / 이계진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동쪽나라, 2007
청구기호
811.4 ㅇ576ㅇ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298 p. : 삽화 ; 20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4412224
제어번호
MONO120072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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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판권기 등]

책을 내며 : 군소리 몇 마디 / 이계진

목차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위하여 15

첫 번째 : 어떻게 살아야 하나 16

두 번째 : 가슴 저린 아름다움 21

세 번째 : 베토벤이 흐르는 오두막 24

네 번째 : 영국의 어린 택시 기사 28

다섯 번째 : 합창단 어린이의 선택 31

여섯 번째 : 어느 탤런트의 뒷모습 36

일곱 번째 : 아름다운 '술꾼', J선배 39

여덟 번째 : 애국가도 잘 못 부르는 음대생 43

아홉 번째 : 박수 치는 사람들 47

열 번째 : 사과 파는 두 청년 51

열한 번째 : 아내를 안고 다니는 남자 55

열두 번째 : 병상의 아버지를 위하여! 59

열세 번째 : 어머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어느 약사 이야기 63

열네 번째 : 세상에서 가장 좋은 고기를 파는 집 68

열다섯 번째 : 박국현 이야기 72

열여섯 번째 : 어느 여대생 이야기 76

열일곱 번째 : 부정(父情)과 효심(孝心) 80

열여덟 번째 : 수녀님을 사랑하는 어느 보살 이야기 84

더불어 사는 기쁨 89

열아홉 번째 : 농선 선생 이야기 90

스무 번째 : 거룩한 두 형제의 죽음 94

스물한 번째 : 에어컨 없는 부자의 행복 99

스물두 번째 : 단골손님 102

스물세 번째 : 의사 형제 이야기 105

스물네 번째 : 강남땅, 분갈이 부부 이야기 109

스물다섯 번째 : 아름다운 형의 마음 113

스물여섯 번째 : 집착 않는 백우(白宇) 선생 이야기 117

스물일곱 번째 : 김 박사 이야기 122

스물여덟 번째 : 마음 넉넉한 사람들 126

스물아홉 번째 : 청백리 B씨 이야기 131

서른 번째 : 병상의 그가 부자였다니…… 135

서른한 번째 : 두 부자(富者)의 죽음 139

자연에서 배우는 지혜 143

서른두 번째 : 겨울 까치 이야기 144

서른세 번째 : 참으로 이상한 일 149

서른네 번째 : 다이어트와 지렁이 154

서른다섯 번째 : 서울에 다녀온 사이 158

서른여섯 번째 : 미끄러운 길에서의 선택 162

서른일곱 번째 : 울타리 없는 세상에서는…… 166

서른여덟 번째 : 농약 마시며 씩씩하게 살기 170

서른아홉 번째 : 어머니의 걱정은 173

마흔 번째 : 그 산골의 '영자'와 '오빠'들 177

마흔한 번째 : 정든 것들과의 이별 182

마흔두 번째 : 엄마 어렸을 적엔…… 186

마흔세 번째 : 행복한 비닐하우스 1 191

마흔네 번째 : 행복한 비닐하우스 2 196

마흔다섯 번째 : 염 노인 이야기 1 201

마흔여섯 번째 : 염 노인 이야기 2 206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사랑해야 한다 211

마흔일곱 번째 : 사람의 향기 212

마흔여덟 번째 : 태양이 빛날 때 건초를 218

마흔아홉 번째 : 행복한 얼굴 223

쉰 번째 : 울타리 밖의 성자 228

쉰한 번째 : 도시락에 얽힌 사연 231

쉰두 번째 : 역설로 본 무능자 235

쉰세 번째 : 천사 약사 미스 김 241

쉰네 번째 : 미국 거지, 한국 거지 246

쉰다섯 번째 : 작고 아름다운 고집 -법정 스님 249

쉰여섯 번째 : 그대 뒷모습 257

쉰일곱 번째 : 당신은 '뻐꾸기'인가 '개개비'인가 260

쉰여덟 번째 : 뜨개질하시는 스님 263

쉰아홉 번째 : 별을 사랑하는 어떤 나그네 268

예순 번째 : '꽃술'과 함께 떠난 사람 272

예순한 번째 : 에른스트림이 죽은 6월 277

예순두 번째 : 12월 283

예순세 번째 : 447번 이름 없음 288

예순다섯 번째 : 지린내 향기 293

예순여섯 번째 : 복권 당첨 이야기 297

예순일곱 번째 301

[뒷표지] 302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23611 811.4 ㅇ576ㅇ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23612 811.4 ㅇ576ㅇ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한 해가 저물어 가던 어느 날, 아내에게 카드와 함께 작은 소포가 배달되었다. 아내가 늘 보고 싶어 하는 수녀님이 보내신 선물이었다. 선물은 '모자'였는데, 여자용이 아니라 스님들이 겨울에 쓰시는 손뜨개 한 회색 모자였다.새로 산 것도 아닌,수녀님이 한동안 쓰고 계셨던 모자... 아내는 포장을 뜯어 모자를 확인하는 순간,깔깔 웃으며 좋아했다. 모자를 '선물처럼'보내신 것을 보니, 수녀님은 더는 모자가 필요하지 않으실 만큼 머리카락이 자랐다는 뜻이었기 때문이다. 함께 보내 온 카드에는 "고밥습니다. 떠남,머묾,그리고 다시 떠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넉넉한 시공을 배려해 주심에 싶은 감사를 올립니다."라고 씌어 있었다. 수녀님에게는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했던 고통의 날들이 있었다. 그때 아내가 아늑한 요양처 삼아 마음 편하게 집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해 드렸었다. 수녀님은 그 시간들을 생각하며, 이제 다시 수행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행복한 마음을 '카드'와 '선물'에 담아 보내셨던 것이다.

    - '수녀님을 사랑하는 어느 보살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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