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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판권기 등]
서문 / 전병헌
목차
1. 새로운 길 15
새로운 길로 대통합의 시대정신을 완성하겠습니다 -손학규 전 지사와의 약속을 지키기로 하였습니다 16
탈당 1기, 대통합의 밀알이 되었습니다 19
참여정부평가포럼, 누가 보아도 시기상조이다 -시험이 끝나기도 전에 수험생이 채점하겠다고 나서는 격 21
대통령의 한나라당 후보 비판, 예방주사에 불과하다 24
중도개혁 진영의 제3지대 공동통합실천기구가 필요하다 -가칭 '통합연대'를 구성하자 27
대권주자들은 제3의 자유지대로 헤쳐모여야 한다 -말뿐인 통합으로 소중한 후보들을 잃고 있다 29
기득권 제로지대, 자유지대에서 대선 승리를 -새로운 정치적 질서를 창조하는 길에 부디 함께하기를 31
손학규의 선택, 통합 드림팀의 출발점으로 -대한민국 미래세력 대결집의 신호탄 34
손학규는 서자(庶子)에 만족할 것인가? -진정 시대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면 이제 고행의 길을 떠나야 한다 37
통합 드림팀으로 코리안 드림을 실현하자 -손학규 전 지사의 드림팀 주장에 부쳐 40
내년 3, 4월까지 '낙동강 전선'의 교두보를 마련하자 -이젠 '4년 전 승리의 도취감'은 버리고, 국민의 큰길을 걷자 43
2. 변즉생, 생즉변 -변해야 살고, 살기 위해 변해야 47
김대중 전 대통령을 숨겨진 과거의 피해자로 더 이상 방치 말라 -DJ 동경납치사건 조사 지연, 놀랄 만큼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48
변즉생(變卽生), 생즉변(生卽變) -한량정치와 강성노조, 그 변화의 경쟁은 시작되었다 51
북핵 의제관리, 전략 부재 아쉽다 -균형과 책임 있는 역할을 도모해야 할 시점 54
5.31 레드카드는 민심의 SOS이다 -국민 생활중심정치만이 살길이다 57
'선판후인(先版後人)'의 자세로 국민 중심의 정치재편을 이뤄야 한다 -'정당연합형' 오픈프라이머리와 '권력구조' 개편 검토할 시점 60
'정당연합형 오픈프라이머리'의 가능성을 열어놓자 -국민과 정당에게 새로운 경험과 국가 비전을 안겨줄 것 63
천 대표 체제는 실패한 것인가? 과반 의석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단 1기 평가와 반성 -성동격서(聲東擊書)의 지략과 실사구시(實事求是)적 태도 66
한 초선의원의 대정부질문 첫경험 -모욕을 당하는 것은 총리가 아니라 국민입니다 -가짜 승리감에 도취해 있는 동안, 국민의 선택은 더욱 날카로워집니다 72
상식과 품격을 지닌 17대 국회를 기대한다 -정치의 품격을 높이는 것과 생활중심정치는 정치권 공동의 목표 75
입법과 정책의 견인차, 국회 입법조사처 국민의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한국의 CRS를 만들자 79
국회의 정체성을 말한다 -본래의 모습임과 동시에 미래의 모습 81
3. 절망을 희망으로 89
스물다섯 청년 광주 -제25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맞이하며 90
불멸의 이순신, 절망을 희망으로 노래한 위대함 -460돌 충무공 탄신일을 맞이하여 93
반일감정도 한류열풍인가? -처절한 역사에 뿌리박은 속으로부터의 응어리 95
어린이날, 대한민국 새싹들과 약속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길 97
당신에 대한 저의 사랑은 살아 있습니다 -아버이날에 부쳐 99
언론인 여러분, '전병헌 대변인' 이라고 써주십시오 - 곤혹스런 대변인 전성시대(田姓時代) 101
원망스런 고춧가루 -'우리당 대변인 노릇하기 정말 힘들군요.' 103
대변인 소임을 마치며 -언론과 정치인은 창의적 동반자 관계 지향 바람직한 것 106
4. 어머니와의 약속 109
그리운 고향, 충남 삽다리 110
분단의 상처와 아버지의 복숭아 115
어머니와의 약속 121
나의 첫 사랑, 노란 파카를 입은 여학생 123
눈 속에서 피어난 우정 131
이상국 건설을 위한 꿈 134
문화 혁명의 기수에서 제1 야당 기관지 편집국장으로 139
웃음 때문에 치른 곤혹 144
고대 기숙사의 신화가 된 다국적군과의 싸움 148
12년의 침묵을 깨고 아남민국 모의국회를 열다 156
술 취한 무장공비 161
팬티 속에 감춰진 군 입대 부정사건 165
부당한 처사에 온몸을 던져 항거한 유격훈련 169
손자가 궁녀의 목을 자른 이유 173
어머니의 빨래비누와 이 시대의 효(孝) 177
우리 시대의 굳건한 허리, 475세대 181
야당 당보에 상업광고를 싣다 184
대통령 앞에서 방귀뀐 놈 189
비켜갈 수도 있었던 IMF 194
마이클 잭슨과 김대중 총재의 제안 197
합쳐지고 강화되면서 201
9.11 테러가 일어나다 205
청와대를 스튜디오로 만들다 209
위기일발의 국정 대혼란 213
도산서원 가는 길에 퇴로는 없다 216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상적인 만남 219
국민에게 서비스하는 생활중심형 정치 223
천장(遷葬)의 풍속 227
정감온도(情感溫度) 229
겨울에 관한 생각 231
수미쌍관(首尾雙關) 233
천생연분(千生緣分) 235
잊고 산다는 것 237
할 수 있다는 믿음 239
줄에서 세 번 떨어진 광대 241
성공하는 삶 243
용서하는 마음 246
만들어 가는 '나' 248
백년대계(百年大計) 250
어울림의 미학 252
경제적인 축구란 254
5. 동작, 내사랑 -지역 언론에 비친 전병헌의 동작사랑 257
동작구를 강남을 넘어서는 경제·문화·교육 중심지로 258
전병헌 의원, 노량진 수산시장, 국제적인 수산복합테마공간으로 재탄생 -7월 5일 수산시장 방문해 관계기관 및 상인들과 구체방안 논의 -노량진 주변 대규모 개발사업과 연결해 동작 발전 효과 극대화 추진 261
'신강남 경제·문화벨트'로 지역경제에 큰 활력 기대 -전병헌 의원 동작상공회 초청 간담회에서 동작구 발전 방향 논의 264
전병헌 의원, 신안산선 계획 복원 사실상 확정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사 유치 위해 전방위 노력 -지역주민 추진위원회와 공동으로 국회 청원 제출 268
전병헌 의원, 대림삼거리역사 유치 위한 국회 공청회 개최 -건교부 차관, 경제성, 편의성, 교통 연계성 감안 전향적 검토 -주민 열기로 공청회 대성황, 역사 유치 새로운 전기 평가 272
전병헌 의원, 세목교환으로 자치구 간 재정 불균형 해소 나서 -세목교환 실현 땐 동작구 세수 132억 늘어 274
전병헌 의원, 농아원 기숙사 증축 특별교부금 3억 확보 지원 -감사패 수상, 청각장애아동 교육환경 개선 기여 276
전병헌 의원, 아파트 원가 공개법 등 처리 전략 주도 -분양가 상한제·원가공개 실시되면 15%~25% 분양가 하락되어 집값 안정 기대 -지방세목교환 통해 주민 부담없이 동작구 세수 132억 증액도 추진 279
전병헌 의원 제안한 대기업·중소기업 이윤 나눠갖기 확산 -대기업 참여 증가로 692개 중소기업과 약 3,000억 재분배 효과 -중소기업 경영개선,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 활성화 큰 기여 281
전병헌 의원, 소기업·소상공인 위한 경영환경 개선 위해 노력할 것 -'한지 한복패션쇼' 베스트 모델로도 선발 284
집권여당 기득권 내놓은 전병헌 의원 -민생 최우선 '생활중심정치' 매진 다짐 287
[뒷표지]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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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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