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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제3의 인생 : 중년실직 시대의 인생법칙 / 김창기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행복포럼, 2007
청구기호
331.137 ㄱ893ㅈ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11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5994900
제어번호
MONO120073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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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34983 331.137 ㄱ893ㅈ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34984 331.137 ㄱ893ㅈ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제3의 인생-중년실직 시대의 인생법칙>은 중요한 사회 현안의 하나인 ‘중년실직’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중년실직 현상의 밑바탕에 깔린 거대한 문명의 변화를 파악하고, 이런 시대적 상황 하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망했다.

    이 책은 중년실직 문제를 눈앞의 현상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중년실직의 역사적, 사회적 의미를 파악함으로써 중년실직의 실체를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나무를 보고 숲을 봐야 사물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처럼, 저자는 중년실직 문제에 대해서도 이 같은 접근법을 취해 직장인이나 중년실직자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 이를 위해 저자는 중년실직 현상을 신자유주의, 장수사회, 지식사회, 개인의 시대, 변화의 가속화 등 오늘날 중요한 시대적 변화와 연관시켜 분석했다.

    직장인과 중년실직자들에게 그저 '열심히 하라', 무작정 '힘내라'는 식의 도덕적, 원론적인 충고에서 그치지 않는다. 중년실직의 원인, 현황, 미래의 모습 등을 합리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중장년층이 선택해야 할 삶의 방향과 그 이유까지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진정한 행동의 용기는 그 행동의 이유와 의미를 알고 있을 때만이 가능하다. 그리고 저자는 동서고금을 통해 중년실직 혹은 그와 비슷한 시련을 겪었음에도 훌륭히 잘 극복한 사람들을 예시함으로써 그 용기가 결코 무모하지 않으며 실천 가능한 것임을 깨닫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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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사실 오늘날 회사가 직원들을 '배신'하는 것은 별로 놀랄 일이 아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를 계기로 개인의 영향력이 오히려 증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회사에서 퇴출된 개인은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강해지려고 안간힘을 다한다.-본문 139p 중에서
    공자는 사표를 썼다. 벼슬길에 들어선 지 5년만이었다. 공자가 사표를 제출하는 형식이었지만 사실상은 퇴출이었다. 공자의 득세에 위협을 느낀 세도가들과 관료들이 그를 견제한 결과였다. 나는 공자의 사직에 대해 '자의 반, 타의 반'이라는 표현이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사실 오늘날 많은 퇴출이 '자의 반, 타의 반'이라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본문 41p 중에서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나이 든 사람의 뇌는 젊은 사람의 뇌보다 더 우수하지도 않고 더 열등하지도 않다. 다만 서로 다른 식으로 기능한다. 그럼에도 기업들은 직원들이 젊을수록 일을 더 잘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젊은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빨리 익히며 창의적이고 더 열심히 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정리해고를 할 때 나이 순서대로 해고하는 것이 기업들의 관행이다. 조직에, 부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은 피 수혈'이라는 말이 마치 진리인 양 통용되기도 한다.-본문 227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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