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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세상을 바꾸는 신나는 리더 / 이계경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여성신문사, 2007
청구기호
320.92 ㅇ574ㅅ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11 p.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1591295
제어번호
MONO1200733434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들어가며 / 이계경

목차

제1부 세상을 바꾸는 힘, 여성 15

싱싱한 정치, 시래기 정치 17

여성의 정치 세력화를 위해 23

제2부 내 젊은 날의 초상 31

크리스천 아카데미와의 만남 33

평등의 첫 배움터, 가족 40

청년여성연합회 46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51

여성운동을 이해하는 남편을 만나다 56

매 맞는 아내를 위한 '여성의 전화' 60

제3부 창간, 여성운동 67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신문이 필요하다 69

형극의 신문도(新聞道) 72

너와 내가 함께 가는 여성신문 76

꿈을 꾸는 자가 꿈을 이룰 수 있다 79

세상을 향한 첫걸음, 여성신문 창간호 83

제4부 진정한 가시밭길은 이제부터 89

여자들이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91

현실의 높은 벽 앞에서 96

꿈을 꾸는 자가 꿈을 이룬다 101

여성 정론지로 우뚝 서다 105

미안해요. 여보, 딸들아 109

제5부 문화 예술로 꽃피우는 여성운동 117

문화사업의 씨앗을 뿌려라 119

열린 음악회 123

평등부부상 127

사랑의 문화 봉사단 130

아키아 연대와 아줌마 마라톤 대회 135

할 알의 밀알이 되기 위해 139

제6부 여성 파워로 정치를 바꿔라 143

한나라당에 입당하다 145

지역구에 여성을 전략 공천하라 149

고무신 부대는 없다 154

풀뿌리 정치 현장에서 159

여성의 힘으로 바꾸는 대한민국 163

제7부 성폭력은 이제 그만 167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가 없는 이상한 사건 169

사회의 구조적 폭력에 대응하라 174

다함께 풀어가야 할 성폭력 문제 179

제8부 여성이 이끄는 21세기 경제 185

험 한 세상에 다리를 놓아 187

여자는 허드레 일꾼이 아니다 190

여성이 이끌어가는 세계 경제 194

성(性) 인지(認知) 예산을 확보하라 198

여성정책으로 풀어가는 저출산 대책 201

이 의원님, 너무 자주 수상하는 것 아닙니까? 205

끝내며 208

걸어온 길 210

판권기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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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46394 320.92 ㅇ574ㅅ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46395 320.92 ㅇ574ㅅ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254324 320.92 ㅇ574ㅅ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254325 320.92 ㅇ574ㅅ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대한민국 현대 여성운동의 리더, 이계경의 30년 역사를 만나다

    1974년 크리스천 아카데미와의 만남으로 여성운동의 길로 접어든 이래 ‘청년여성연합회’와 ‘여성의 전화’를 창설하고 《여성신문》을 창간하는 등 대한민국 현대 여성운동에 큰 획을 그은 이계경. 그는 제17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지난 4년 또한 30년 넘게 매진해 온 여성운동의 일환일 뿐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여성운동가로서의 삶과 신념은 물론 현대 여성운동의 생생한 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을 걸고 가야 할 길을 깨달은 행복한 여자

    한생을 아낌없이 투자하고 매진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는 것은 어렵다. 부와 명예를 태산처럼 높게 쌓아도 꿈을 이루지 못한 자는 불행할 뿐이다. 꿈을 찾고 꿈을 좇고 꿈을 이루는 인생에서 이계경은 젊은 시절부터 여성운동이라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깨닫고 평생을 일로매진한 진정으로 행복한 여자다.
    그가 걸어왔던 여성운동의 길은 물론 순탄치 않았다. 보보마다 가시밭길이었다. 그러나 그는 행복했다. 자신만의 행복을 좇지 않고, 더불어 이 땅의 모든 여성과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았기 때문이다.
    “내 꿈은 여성운동으로 시작해 여성운동으로 남은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아직은 모자라지만 그 끝자락에서 여성운동의 장인이라는 공치사라도 한마디 들을 수 있다면 나는 환하게 웃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그의 말처럼 지금도 꿈을 좇아 그는 행복한 길을 가고 있다.

    대한민국 유일의 여성 정론지 《여성신문》을 창간, 반석 위에 올려놓다

    1988년 이 땅의 차별 받고 고통 받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여성신문》이 창간됐다. 주역은 바로 이계경. ‘판 벌이는 여자’라는 별명에 합당한 큰 사건이었다. 그동안 여성을 위한 정론지의 필요성은 여성계 안팎에서 줄기차게 터져 나왔지만, 누구 하나 선뜻 팔을 걷어붙이는 이가 없었다. 신문사를 경영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자.”라는 뚝심 하나로 밀어붙였다.
    예상처럼 신문 경영은 하루하루 가시밭길의 연속이었다. 부도의 위기도 셀 수 없이 겪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도망가지 않았다. “여자들이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악착같이 버텼다. 결국 채 1년을 못 버틸 거라 장담하던 신문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집고 《여성신문》은 내년이면 창간 20주년을 맞는다.
    지난 20년《여성신문》은 그동안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던 여성들의 힘을 한데 모으고 결집시키고, 도움을 나누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힘없는 여성들이 겪는 폭력적이고 차별적인 문제들을 끊임없이 이슈화해서 정부의 여성 정책에 큰 영향력을 끼쳤다. 《여성신문》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여성의 지위 향상은 지금보다 훨씬 늦어졌으리라는 것이 공통된 평가다.


    여성의 정치 세력화를 위해서라면

    《여성신문》이 제자리를 찾기 시작하던 2002년, 이계경은 또 다른 꿈을 꾸었다. 바로 정치의 중심 국회로 입성한 것. 그동안의 활동이 호랑이굴 밖에서의 활동이었다면, 호랑이를 잡기 위해 직접 호랑이굴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결심에서였다.
    그는 전격적으로 여성에 보수적인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여성의 정치 세력화를 위해서 오히려 할일이 더 많을 것이란 판단 때문이었다. 그 과정에서 숱한 오해를 겪기도 했다. 쉬운 길을 두고 굳이 어려운 길로만 가려는 그를 ‘바보’라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나 그는 꿋꿋이 길을 걸었다. 어려운 길일수록 포기하지 않고, 꺾이지 않고 처음의 뜻대로 걸어간다면 뒤에 남는 발자취는 그 누구의 발자취보다 뚜렷하리라는 믿음 하나로 버텼다. 그 결과 그는 한나라당 공천심사에서 여성의 전략 공천을 이끌어내는 등 수많은 과업을 이룰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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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여성운동은 좀처럼 쉽지 않다. 가령 민주화운동이나 노동운동은 사회적인 명분을 확실하게 내세울 수 있는 운동이다. 확실한 적이 있고, 고통스러운 만큼 사회적인 주목을 한 몸에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여성운동은 다르다. 여성운동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적은 오히려 다른 운동의 적보다도 물리치기가 어렵다.-p52 중에서

    지난 3년, 열심히 했다는 자부심을 갖기에는 아직 이르다. 마지막 국회 임기까지 최선을 다 하고자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앞으로 남은 1년간의 임기는 더욱 속도를 높여 계획했던 일들을 마무리 지을 것이다. 아직도 나는 배가 고프다.-p20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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