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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에 /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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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07년 대통령 선거 10
① 대통령선거와 '북한 변수(變數)' - 공직선거법 제 51조에 숨겨진 폭력의 마수(魔手) 11
② 경선의 승자는 이명박이지만 오늘의 승자는 박근혜다 22
③ 경선 후 이명박 지지율 53%에 읽어야 할 함의(含意)가 있다 25
④ 정동영 후보의 적반하장 29
⑤ 이회창 독자 출마론의 명암 34
⑥ 손학규라는 이름의 돈키호테, 그리고 그의 '탈당의 변(辯)' 38
02. 노무현 대통령 그는 누구인가 44
① 차라리 당신이 그만 두시지요! 45
② 대한민국 대통령의 충격적인 대학 교육관 49
③ '노사모'와의 대화에 담겨진 노무현 대통령의 착각 52
④ 노무현 대통령의 '북한 용서론'을 비판한다 55
⑤ '말장난'은 그만, 노 대통령이 할 일은 '석고대죄'다 60
⑥ 노 대통령의 '임기 도중 사퇴'를 환영한다 67
⑦ '속대발광욕대규(束帶發狂欲大叫) -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이 부끄럽고 창피하다 71
⑧ 노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은 탄핵 감이다 86
⑨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대통령직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창(提唱)한다 91
⑩ "정상회담에서 무리한 욕심을 안 부리겠다"는 노 대통령의 궤변(詭辨) 98
⑪ 우리의 '적'은 '진보'가 아니라 '친북'이다 101
⑫ 노무현 대통령의 〈아리랑〉공연 관람은 '반인도적 범죄'에 해당된다 105
03. 대북정책의 양지와 음지 108
① 〈10.4 평양선언〉은 한반도판 '뮌헨 합의' 다 - 노무현·김정일 평양 회담 내용 분석 109
② 정동영 장관의 '중대한' 대북 제안 - 그 '환장(換腸)'할 내용 129
③ 통일부장관 이재정 신부에게 다시 한 번 '과외 공부'를 권고한다 138
④ 6자회담의 교훈 - 개 꼬리 3년을 묻어도 황모(黃毛)가 되지 않는다 144
⑤ 정동영과 김정일의 깜짝 상면의 의미 153
⑥ 북한의 7.1 '경제관리 개선조치'와 우리의 대응 157
⑦ '남녘에서 보내는 중앙당 제1호(김정일 국방위원장 앞) 편지(제의서)' 160
⑧ 북한 식량난, 그 진상은 무엇인가? 167
⑨ 임동옥(林東玉)의 죽음에 대한 통일부장관의 '조전(弔電) 172
⑩ 대북 수해 지원의 표리(表裏) - '빚잔치'의 성격을 바로 알자 178
⑪ NLL은 절대로 정상회담에서 논의되어서는 안 된다 182
⑫ 조용기 목사와 '조그련'의 평양 심장병원 건설 합의에 대하여 189
⑬ 번지가 틀렸다, 마셜 계획은 자유·민주 진영이 그 대상이었다 195
⑭ 개성공단에 숨겨진 함정 200
04. 김대중씨의 〈6.15 남북 공동선언〉 204
① 대북송금과 특검 - 책임자는 중벌로 다스려야 한다 205
② 안보와 국방을 진단한다 - 햇별정책·주적론·대북인식의 문제점 212
③ 재주넘는 곰과 돈 챙기는 중국사람 - 김대중 씨의 〈연합뉴스〉 회견을 보고 221
④ 김대중 씨의 억지 '국민'론 에 대한 단상(斷想) 228
⑤ 김대중과 주한미군과 김정일 - 정신이상자인가 사기꾼인가 234
⑥ 〈6.15선언〉은 폐기되어야 한다 240
05. 남기고 싶은 이야기 256
① '도올'은 돌(石)이다 - 김용옥의 광신(狂言)과 폭설(暴說) 257
② 6.25 때 육사(陸士) 1~9기생의 23%가 전사, 69%가 부상한 사실을 아는가? 267
③ 장지량(張志良) 장군의 〈일본 육사 시절 내정일기(內情日記)〉와 과거사의 '마녀(魔女) 사냥' 270
④ 박은조 목사의 12일자 설교 내용이 충격적인 이유 277
⑤ 고(故) 신현확 전 국무총리와의 인연 - 1986년의 경구(警句)에 대한 추억 281
⑥ 자유당의 '24 보안법 파동'과 노 정권의 신종(新種) '언론 파동' 286
⑦ 이동원(李東元)씨는 우리 시대를 산 또 한 명의 '풍운아'였다 291
⑧ 38선 돌파 비화(秘話) - "정(丁) 총장은 유엔군 참모장인가, 한국군 참모총장인가?" 295
⑨ 만시지탄(晩時之歎) - 그들도 실체는 어찌할 수 없었다 299
⑩ 한덕수 총리의 KBS 경제 특강과 '쓸모 있는 바보들' 303
⑪ 권양숙 여사의 방북에 이견이 있다 310
⑫ 서해교전 순국 해군 보상금이 5천만 원인데 아프간 인질 구출 몸값이 20억원 317
⑬ 미국산 쇠고기가 흑사병이라도 된다는 것인가? 321
⑭ '개 해'는 갔어도 대한민국의 화두(話頭)는 역시 '개 이야기'인 것 같다 324
06. 남남갈등의 현장 328
① 강만길 씨의 "김일성의 빨치산 운동도 독립운동"이라는 발언에 대하여 329
② "나는 '좌파'가 아니다"라는 '좌파'의 멀쩡한 거짓말 335
③ '남북통일 축구'와 '태극기'와 '대한민국' 338
④ '386 간첩' 사건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는가? 341
⑤ 우리 시대의 세대 갈등 - '386'과 '2030' 의 문제 347
07. 미래를 위한 성찰 358
① 남북갈등 해결의 길 - 평화공존, 화해, 그리고 민족통합 359
② 대북정책 이렇게 바꾸어야 한다 387
③ 정치개혁의 향후 과제는 내각책임제 개헌이다 399
판권기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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