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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나는 현장에서 희망을 본다 : 현장행정가 이현재의 중소기업 희망가 / 이현재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올림, 2007
청구기호
658.022 ㅇ953ㄴ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272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5883990
제어번호
MONO1200802287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판권기

책머리에 / 이현재

목차

들어가는 글 : 변화 속에 기회가 있다 14

공부하기 싫으면 기술이나 배워라? 16

중소기업 현장의 냉엄한 현실 21

변화 속에 기회가 있다 26

제1장 사람이 희망이고, 사람이 전부다 34

구직난 속의 구인난, 사람은 많은데 일할 사람은 없다? 36

중소기업, 직장 선호도 꼴찌는 당연한 이야기? 46

외국인 근로자 도입은 중소기업을 위한 것 51

산업기능요원제도는 청장이 양보하라고? 54

인력문제, 결국 해답은 맞춤형 인력양성이다 57

언제나 '사람'이 희망, '미래인재' 양성에 올인 하자 60

제2장 해답은 역시 현장에 있다 : SPi-1357 64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66

수요자중심의 시스템 SPi-1357이 탄생하기까지 69

편리하게, 더 편리하게, SPi-1357 무엇을 담고 있나 75

고마워요, SPi-1357 78

만족은 없다, 서비스의 진화를 향하여 85

제3장 중소기업의 영속성을 향하여 : 가업승계 분야 88

백발 성성한 사장님들의 이유 있는 항변 90

'부의 대물림' 에서 '책임의 대물림'으로 95

가업승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남은 과제들 98

가업승계, 미리미리 준비하자 103

제4장 애들은 싸워야 크고 기업은 경쟁해야 큰다 : 공공구매 분야 106

끊임없는 경쟁이 기업의 이익을 창출한다 108

단체수의계약제도, 무엇이 문제였나 113

중소기업을 위한 공공구매의 정책 변화 121

혁신형 중소기업의 시장진입을 지원하라 125

공공구매제도, 앞으로의 과제들 128

제5장 눈을 들어 밖을 보라, 그곳에 더 큰 시장이 있다 : 글로벌 분야 132

글로벌 경영의 성공사례들 134

중소기업에 날개 달아주는 효과적 수출지원 142

맞춤형 수출지원, 중소기업 성장의 밑거름 149

맞춤형 수출지원의 놀라운 성과들 155

내 맘대로 안 되는 환율변동, 경쟁력이 최선의 방어장치 161

해외 진출, 철저한 준비로 성공률을 높여라 168

제6장 새로운 미래를 여는 상생의 하모니 : 상생협력 분야 176

커져만 가는 양극화의 함정 178

호랑이와 곶감보다 더 무서운게 있다? 182

기술 뺏는 대기업, '에스크로'가 답이다 186

영원한 '갑'은 없다, 때로는 뒤집어서 생각해보자 189

진정한 상생협력은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 193

이제는 중소기업간 협력이다 199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상생 203

제7장 재주 넘는 곰은 이제 그만, 돈 버는 주인이 되자 206

실속 없는 거래, 기술개발로 돌파구를 찾자 208

투자확대 절실한 중소기업 R&D 지원 214

수요자에 다가서는 다양한 지원체계 구축하기 220

기업의 사활을 죄우하는 R&D, 그 변화의 조류에 주목하라 227

제8장 현장에서 얻는 정책이슈, 그리고 보람 232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교사는 '현장' 234

카드수수료 부담체계를 합리화하라 238

현장과 함께하는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정책으로 242

부록 : 현장에서 배우는 성공의 지혜 248

일본 제조업의 비밀 모노즈쿠리, 그것이 알고 싶다 250

실리콘밸리도 처음에는 '한사람'이 시작했다 257

글로벌 세상은 이미 우리 곁에 262

성공한 혁신, 실패한 혁신 266

찾아보기 : 책에 소개된 강소기업들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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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55513 658.022 ㅇ953ㄴ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55514 658.022 ㅇ953ㄴ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행정의 달인’이 퍼올린
    중소기업 희망스토리


    현직 중소기업청장의 업무이력이 고스란히 담긴 책자가 발간되었다. 『나는 현장에서 희망을 본다』가 그것. ‘현장행정가 이현재의 중소기업 희망가’라는 부제만 봐도 어떤 책인지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
    저자는 일반 주부들에게 더 잘 알려져 있다. KBS 「6시 내고향」라는 프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꽤 친숙한 인물이 되었다. 이 프로의 재래시장 탐방 시에 언제나 나타나서 재래시장 홍보에 열심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렇듯 저자는 우리 중소기업인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을 주는 일이라면 만사를 제쳐놓고 달려간다. 그런 저자의 숨결과 발자취가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중소기업 CEO’로서의 정책당국자가 풀어놓은 ‘우리 중소기업의 살아있는 현장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는 일생을 공직에서 보냈다. 그것도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중소기업 실물 분야다. 중소기업 관련 요직을 두루 거친 그는 이 분야에서 이른바 ‘행정의 달인’으로 통한다. 특히 규모가 천차만별이고 분야가 다양한 탓에 ‘복잡하고 골치 아픈’ 중소기업 문제 해결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중소기업 도우미 포털인 SPi-1357, 가업승계 조세 감면, 영세상인 카드수수료 인하 등 굵직한 현안을 주도해왔다.
    그런 만큼 책 내용도 정책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그렇다고 딱딱하고 뜬구름 잡는 내용으로 가득한 이론서는 절대 아니다. 약간의 인내심(?)을 가진 독자라면, 책 중반을 넘기기 전에 사람 냄새가 물씬 배어나는 책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마치 ‘옆집 아저씨가 복잡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구수하게 들려주듯’ 세밀하고 차분하게 정리해놓았다. 기업 경영이나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아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군데군데 녹아 있는 유익한 실용서에 가깝다. 비유하자면, ‘금융시장의 메커니즘을 정리한 경제학 이론서’라기보다 ‘주식시장에서 고수익을 올리는 실무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

    그렇다면 저자가 ‘행정의 달인’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 책에서는 우리 중소기업의 현실에 대한 인식문제를 비롯하여 인력, 공공구매, 글로벌화, 대.중소기업 상생, 기술개발 그리고 가업승계의 문제까지 구석구석을 다룬다. 그러면서도 한 가지 신념을 일관되게 강조한다.

    “무엇보다도 현실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저는 부임 이후 매주 전국 방방곡곡의 중소기업 현장을 찾고 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혁신에 성공한 기업에 기쁨을 나누러 달려가기도 하고, 어려움을 당한 기업에 지원의 밑그림을 그리러 달려가기도 하며,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러 달려가기도 하고, 정책소비자인 중소기업인들에게 정책을 설명하고 홍보하러 달려가기도 했습니다.”

    ‘항상 현장을 먼저 생각하라’는 주장이 지극히 당연하고 원론적인 얘기로 들릴 수도 있지만, 책을 읽다보면 그것이 아주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저자의 오랜 실무경험과 연구, 그리고 실행을 통해 체득한 원리가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사례를 통해 제시되기 때문이다. 마치 도요타식 ‘현지현물 원칙’(現地現物. 도요타 자동차의 기본지침인 Toyota Way의 하나로, ‘현장에 가서 직접 확인한다’ 즉, 이론적 지식보다는 실제경험이 더욱 중요하다는 의미)이 도요타의 고성장.고수익을 통해 실효성이 검증되면서 유명해진 것처럼.
    이 책은 또, 우리 중소기업의 문제가 바로 우리 자신의 문제임을 깨닫게 해준다. 국내 일자리의 88퍼센트를 중소기업이 만들어낸 것임에도 일반인들의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일자리는 주로 나머지 12퍼센트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현실과 인식이 뒤바뀐 현실에 저자는 심지어 ‘청년실업자를 중소기업에 강제취업시킬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볼 정도로 고민도 많았다. 결국 저자가 도달한 결론은 한 가지.
    ‘국민, 특히 젊은이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그러려면 중소기업의 장점을 제대로 알려야 한다.’
    저자인 이현재 중기청장은 산자부 기획관리실장,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등을 지냈다. 그의 정책이력이나 관점을 따라가다보면, 정부가 그동안 강조했던 중소기업정책의 혁신노력들이 어떻게 이루어져왔는지 정책의 속살을 들추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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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무엇보다도 현실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저는 부임 이후 매주 전국 방방곡곡의 중소기업 현장을 찾고 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혁신에 성공한 기업에 기쁨을 나누러 달려가기도 하고, 어려움을 당한 기업에 지원의 밑그림을 그리러 달려가기도 하며,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러 달려가기도 하고, 정책소비자인 중소기업인들에게 정책을 설명하고 홍보하러 달려가기도 했습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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