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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유성근의)철학이 있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 유성근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한스컨텐츠, 2007
청구기호
811.4 ㅇ422ㅊ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형태사항
213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2008266
제어번호
MONO1200802906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머리글 / 유성근

목차

1부 '격조 있는' 국가를 향하여 8

'자유'에 관하여 9

신혼의 무용담 14

노무현의 눈물, 머스키의 눈물 19

신정아 스캔들 23

인격을 침해당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 26

청렴한 공무원, 청렴한(?) 정치인 30

빌리 그래험 목사와 리차드 닉슨 32

정치권력과 검찰권력의 연정(聯政)_대한민국 36

과연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과 같은가 38

노예 매춘 41

잊혀진 영웅, 강재구 소령 45

하버드대학교와 유진 매카시 상원의원 49

노벨상 수상 거부와 사르트르 54

격조 있는국가, 무게 있는 정치 57

2004년 6.25행사 유감 60

지역 이기주의, 지역 이기주의? 62

기독교 정당 68

법(法)이라는 미명(美名)으로 통치되는 우리나라 73

기록문화의 후진국, 대한민국 77

현실적 법 제정의 필요성 81

논리적 관점에서 본 정계개편 논의 85

2부 희망의 철학, 희망의 정치 89

희망의 철학, 희망의 정치 91

성역 없는 비판 정신 94

소크라테스와 비트겐슈타인에게 배울 원포인트 레슨 99

철학적 사색이 신앙심을 약화시킬까? 103

역사의 배후에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는가 106

'쾌락'에 관하여 109

리잘 징군 114

박근혜 대표와 전국 장로님들 116

음미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119

'진리'에 관하여 123

이 세상의 시작이 있었을까? 128

'자살'에 대하여 131

현실정치와 철학 134

'분노'에 관하여 137

청출어람 141

개똥철학? 145

영혼과 육체, 그리고 현실정치 148

스피노자가 생각한 자유 151

철학인의 눈으로 평가하는 마르크스 사상 154

히피족과 마르쿠제 157

소크라테스의 독배 160

3부 나의스승, 나의 어머니 163

나의 스승, 나의 어머니 165

로맨스 마마 1 171

로맨스 마마 2 175

나의 어머니와 해위 윤보선, 우정 허정 내외 178

청년 재상, 서석준 184

이기붕 일가의 비극 189

어머니를 여의고 193

노블리스 오블리즈 196

〈쉐도우랜드〉와 옥스퍼드대학교 200

성인(聖人)으로 추앙받는 어머니와 아들 -성녀(聖女) 모니카와 성(聖) 아우구스티누스 205

판권기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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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57492 811.4 ㅇ422ㅊ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57493 811.4 ㅇ422ㅊ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전문 철학자가 쓴 정치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유성근 박사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철학이 사라지고 지사(志士)가 있어야 할 자리에 책사(策士)만 있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격조 있는 사회와 희망을 주는 정치를 위해 반드시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치가 많은 불완전성에도 불구하고 국민에게 존경받는 일이 되기 위해서는 정치를 함에 있어 굳건한 철학이 들어 있어야 하는 것이 이 책의 일관된 신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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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하이데거는 이런 일상적 인간들의 자기망각의 현 상황을 직시하고 본래적 자아로 자기 자아를 되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비본래적 자아에서 본래적 자아로 회복돼야 참다운 삶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일상적 타인 지향적 습관적 관심사로 즐거워하는 동안, 혹시 진짜 중요한 나 자신의 자아는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같이 한번 점검해보자.-p29 중에서

    철학은 앞에서 크게 본 세 가지의 질문 즉 우주에 관한 질문, 사회에 관한 질문, 인간 개인에 관한 질문이 있다. 그런데 마르크스 철학은 우주와 개인에 관한 질문은 제쳐두고 오직 사회에 관한 질문만을 줄기차게 하고 있다.-p16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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