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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손봉숙 : 국회를 바꾸고 싶다 / 손봉숙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중앙Books, 2008
청구기호
320.92 ㅅ324ㅅ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22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1882385
ISBN: 9788961882676(세트)
제어번호
MONO1200802962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이론과 현장이 따로 가는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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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프롤로그 : 국회를 바꾸고 싶은 열망을 담아 / 손봉숙

목차

제1장 도박의 늪에 빠지다 18

'도박 공화국'을 벗어날 때까지 21

야당의원은 입법권도 박탈당한다 25

도박중독 치료도 국가 몫이다 32

강원랜드, 지역의 희망인가? 절망인가? 37

외국인 전용 카지노 비리는 '빙산의 일각' 42

경마·경륜 줄이면 축산농가·체육진흥 죽는다? 48

토토는 '스포츠'가 되어야 한다 52

대한축구협회의 엠블렘 및 로고에 얽힌 사연 56

사행성 게임 '바다이야기' 돌풍 60

게임산업 진흥과 청소년 보호 기로에 서다 65

제2장 국민과 문화를 엮다 70

문화가 단지 '먹고사는' 문제인가? 73

스크린쿼터 축소와 정부의 말! 말! 말! 80

영화발전기금은 영화계의 '당근'이 될 수 있을까? 85

한국인 최초 아카데미상 후보를 만나다 88

한국영화 천만 관객 속에 장애인은 없었다 92

장애인에게 문화는 사치인가? 95

퇴직 공무원도 '철밥통'을 안고 살아간다 98

무형문화재 보유자 파행 인정, 문화권력을 고발한다 102

74434! 우리 문화재를 되찾자 107

트럭에 밟히고, 불에 타버린 세계문화유산 110

문화재는 공공재다 114

학생들이 체감하는 '국보 1호'는 훈민정음 117

제3장 행복한 세상을 꿈꾸다 122

호주제 폐지 '꿈'이 이루어지다 125

모성권은 천부인권이다 129

교도소에도 아이들이 살고 있었다 134

여성수형자는 취사와 청소당번! 138

정부가 성매매임대업을 하고 있었다 141

철거를 빙자한 리모델링 145

한쪽 날개짓으로 성매매 근절할 수 없다 148

독일월드컵은 화합의 장인가, 성착취의 장인가? 153

언론사가 성매매를 유도하고 있다 156

장애여성이 꿈꾸는세상, 멀리 있는가? 160

사형이 능사는 아니다 166

지율스님과의 약속 169

장애인도 버스를 타고 싶다 174

왜 김선일이 죽어야 하는가? 177

제4장 방송과 언론에서 문화를 찾다 182

수신료 인상과 KBS 교향악단의 운명 185

케이블을 짓밟고 수신료를 인상하라? 188

SKT, 방송시장 진입을 위해 '쇼'를 하다 194

누구를 위한 방통융합인가? 198

국회가 KT 특별법을 만들다 203

청각장애인들은 '서울방송'만 보라는 말인가? 209

"아들아! 우리집 TV가 고장났나 보다" 212

EBS 수능방송은 또 하나의 사교육! 216

방송사와 외주제작사의 왜곡된 관계 220

대구방송, 제 덫에 걸리다 224

민방 간 교차소유 '빨간불' 끄다 228

언론권력의 실세 '포털', 언론인가? 아닌가? 231

참여정부 신조어 '코드인사' 235

'NO 무현'과 '현모양처 영부인' 238

제5장 광고도 문화다 242

언론재단이 왜 정부광고를 대행하는가? 245

방송광고판매대행, 독점은 이제 그만! 249

10인 10색의 '광고 생각' 254

특례간판으로 올림픽을 치르다 258

주파수 광고 - 상업광고판인가, 공익표지판인가? 265

시보광고를 아시나요? 270

간접광고, 규제가 능사인가? 273

공익광고는 코바코의 미끼 상품인가? 277

제6장 국회를 바꾸고 싶다 284

본회의장 1인 시위의 절정, '시간엄수' 287

초선의원들의 '야심작' 290

교섭단체 없이는 국회운영 안 되나? 293

모든 법률안에 예산안을 첨부하라! 299

정기국회 두 번 열고, 국정감사는 연중 실시하자 304

국회개혁특별위원회 활동 1년의 소회 307

대통령의 개헌 제의에 이의를 다는 이유 311

여성후보추천보조금이 새고 있다 315

에필로그 : 상복이 많았습니다 / 손봉숙 318

판권기 323

[뒷표지]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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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57279 320.92 ㅅ324ㅅ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중
0001257280 320.92 ㅅ324ㅅ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2040051 320.92 ㅅ324ㅅ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저자 손봉숙 의원이 국회에 몸을 담은 지난 4년여 간의 국회생활을 돌아보고 국회를 바꾸고 싶은 열망을 담아 책을 냈다. 저자는 시민운동을 하면서 국회를 집중 감시하고 신랄하게 비판하던 자리에서 자신이 감시를 받고 비판을 받는 위치로 입장이 바뀌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정치와 의회정치를 학문적으로 연구하던 학자의 위치에서 의회정치를 실현하는 현장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입장이 바뀌기도 했다. 밖에서 보던, 이론적으로 바라보던 국회와 안에서 직접 부딪치는 현장의 국회는 많이 달랐다.

    책 속에는 국회를 바꾸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저자가 소속된 상임위원회의 소관업무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에 힘을 쏟은 일련의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에서 카지노, 경륜·경정, 경마 등 도박과의 전쟁을 벌였던 열정과 ‘사행산업감독위원회 설치’를 통해 도박의 총량을 규제하는 성과, 또 2006년 한 해 동안 국회방송통신특별위원회에서 IPTV 도입과 기구개편의 과정에서 공정경쟁의 원칙과 방송의 독립성을 견지하고자 했던 노력, 이 밖에 17대 국회 초반 국회개혁을 화두로 추진했던 비민주적 국회 운영 과정에 대한 개혁방향을 실었고, 장애여성·여성수형자 등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희망의 빛을 주기 위한 그의 사랑이 펼쳐진다.

    저자는 민주화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는 ‘권력’과 ‘자본’으로 대표되는 힘의 논리가 작동하고 있어 온 몸으로 막아도 감당하지 못하는 벽을 절감한 때도 없지 않았던 어려움도 토로한다. 숱한 난관 속에서도 4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에 대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한 결과 4년 연속 NGO단체가 선정한 우수의원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장애인인권포럼으로부터 장애인을 위한 의정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한 의원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국회의원이 되어 옆도 한번 돌아볼 새 없이 열심히 뛰어왔던 저자는 정치인으로서의 행보에는 다소 아쉬운 감이 없지 않지만, 의정활동만큼은 국민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했다는 말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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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문화관광부는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게임물 등급 심의를 담당하는 위원들을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있던 것이 드러났다. 발각된 공문 역시 공식 문서의 수발신이 아니라, 담당자들의 개별 이메일을 통한 것이었다. 결국 사행성 게임물 등급 심의 문제는 영상물등급심의위원회만이 아니라 게임산업의 주무 부처인 문화관광부의 정책 수행이 실패작임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다.-p62 중에서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국회가 개의시간을 지키는 것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는 동시에 국회의 권위를 지키는 길이기도 하다. "시간엄수"는 선진국으로 가는 바로미터이기도 하다.-p28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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