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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부자가 되려면)책상을 치워라! : 단순하지만 강력한 부와 성공의 비밀 / 마스다 미츠히로 지음 ; 정락정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이아소, 2008
청구기호
158.1 ㅁ166ㅅ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06 p.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2131094
제어번호
MONO1200803059
주기사항
원표제: 「そうじ力」で自分磨き!! : 仕事で輝く人生が愛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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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57590 158.1 ㅁ166ㅅ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57591 158.1 ㅁ166ㅅ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당신이 성공 못하는 이유는 지저분한 책상 때문이다!
    2008년 성공을 부르는 단순한 습관. 없어진 서류와 물건을 찾느라 1년에 한 달이 허공으로 사라진다. 바쁘다는 핑계로 지저분한 책상을 방치하고 있지 않은가? 행방불명된 서류와 함께 당신의 일과 인생도 점점 꼬이고 있다. 버리고, 닦고, 정리하라! “성공의 왕도는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피터 F. 드러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성공의 비밀은 평범한 일상에 감춰져 있다!
    청소회사 아르바이트로 취업한 뒤 단 6개월 만에 최고경영자가 된 저자가 알려주는 단순하고 강력한 성공의 비결.

    “없어진 서류와 물건을 찾느라 1년 중 한 달이 허공으로 사라진다!”
    위대한 경영의 구루 피터 드러커는 이렇게 말했다. “성공의 왕도는 ‘쓸모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상쾌한 아침부터, 원기 충천해서 일하려던 비즈니스맨이 점점 지쳐가고 있다.
    “도대체 그 서류 어디에 뒀더라?”
    당장 일에 필요한 서류를 찾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느라 가장 생산성 높은 오전 시간이 고스란히 날아간다. 샐러리맨 한 사람이 서류와 물건을 찾느라 1년에 낭비하는 시간은 대략 150시간이라고 한다. 즉 1년 12개월 가운데 한 달의 근무시간이 고스란히 낭비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낭비되는 시간은 아주 엄격하게 계산해서 그렇다. 없는 서류, 안 보이는 물건 찾느라 쌓인 스트레스 때문에 낭비되는 ‘여분의’ 시간은 또 얼마나 많은지!

    지저분한 책상은 초점을 잃어버린 내 인생의 축소판이다
    지저분한 책상은 단순히 시간 낭비만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부자의 책상과 빈자의 책상을 보라. 부자의 책상엔 절대로 너저분한 서류 더미가 없다(성공학 강사, 브라이언 트레이시).” 어지러운 책상과 사무실은 우리의 인생과 비즈니스가 초점을 잃고 엉뚱한 곳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붓고 있음을 보여준다.
    심리학자 캐서린 K. 타깃에 의하면, 난잡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경우 심박수와 혈압 상승, 숨 참, 머리와 어깨의 통증을 일으키기 쉽고, 정서적으로도 안정이 안 돼 동료나 부하 직원에게 화를 잘 낸다고 한다.
    우리는 바쁘다는 이유로,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이유로 지저분한 책상을 방치한다. 하지만 성공학 강사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반드시 퇴근 전에 책상을 정리한다. 널린 서류 더미, 나뒹구는 필기구와 덩어리진 시커먼 먼지가 업무의 우선순위를 망각시키고, 인생의 초점마저 흐리는 주범임을 자각했기 때문이다.

    '아침형 인간'의 뒤를 잇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성공의 비결은 단순하고 평범한 곳에 숨겨져 있다. 아무리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해도 책상이 지저분하고 사무실이 난장판이라면 업무의 효율은 오를 수 없다. 책상을 제대로 치우는 것은 이래서 중요하다.
    책상과 사무실 청소는 우리들에게 ‘생각’을 하도록 강제하는 신비한 힘이 있다. 자료와 책의 쓰임새, 노트와 다이어리와 달력의 효용, 서류의 중요성 등등 그 어떤 것도 제대로 정리하고 정돈하려면 자신의 업무와 목표에 대해 생각을 해야만 한다. 책상과 사무실을 청소한 후에 업무가 잘 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생각의 힘’이 작동했기 때문이다!
    아침형 인간 열풍이 잦아든 지금, 일본 독서계와 기업인들 사이에 책상 정돈의 바람이 거세게 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단순하고 평범하지만, 책상을 치우고 사무실을 정리하다 보면 우리는 잊었던 업무의 목표와 인생의 목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의 인생을 바꿔주는 세 마디 - 버려라, 닦아라, 정리하라!
    책상과 사무실을 깨끗이 치우는 방법은 '버려라, 닦아라, 정리하라'의 세 마디로 단순하게 정리된다. 하지만 그 세 마디에 담긴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책상 청소가 상쾌한 기분 전환을 넘어 인생을 바꾸는 확실한 성공전략이 되는 것이다.

    집중력을 높여주는 버리기 전략 - 날이 갈수록 쌓여가는 명함과 책, 자료들 가운데 과연 쓸모 있는 것은 몇 퍼센트나 될까? 사무 전문가들에 따르면 채 20퍼센트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정보화 시대를 앞서가는 비결은 정보를 ‘제대로’ 버리는 것이다.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닦기 전략 - 과도한 업무와 복잡한 일상은 우리를 늘 지치고 좌절하게 만든다. 억만장자들 중에는 화장실만큼은 자기 손으로 닦는 사람이 많다. 분노를 치유하고 감정의 묵은 때까지 닦아주기 때문이다. 책상과 사무실 곳곳의 찌든 때를 말끔히 닦아내면서 자신감만 남기고 분노와 후회는 털어버려라!

    업무의 핵심을 찾아주는 정리정돈 전략 - 물건만 제자리에 둬도 인생이 달라진다. 현대인들은 많은 일을 동시다발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이렇게 바쁘게 살다 보면 데이터와 서류와 물건이 엉키고 뒤섞여 생활 자체가 난장판으로 변하기 십상이다. 정기적으로 물건과 서류를 정리정돈하라. 업무와 인생의 우선 순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라!

    업무 시작과 끝에 30분씩 책상을 치워라
    청소는 사무실과 책상만 깨끗이 만드는 게 아니다. 그것은 인생을 단순하게 만들고 당신이 집중해야 할 일과 인생의 초점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성공의 위대한 지혜'다. 버리고 닦고 정돈하면 나에게 정말 소중한 ‘인생의 포인트’를 자연스레 발견하게 된다.
    책상 치우기는 거창한 이벤트가 돼서는 안 된다. 출근 후 30분, 퇴근 전 30분씩 하루 두 번 책상과 사무실을 치워라. 하루가 바뀌면 일주일이 달라지고, 일주일이 달라지면 인생의 위대한 전환점이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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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사무실은 당신 인생의 축소판이다.
    어지러운 방은 당신의 인생이 어지럽다는 걸 말해준다. 너저분한 책상은 당신의 업무 성과가 너저분함을 말해준다. 부자의 책상 위엔 서류더미가 없다!

    어떤 사람의 인생과 일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알려면 그 사람의 책상이나 방을 보면 된다. 어수선한 환경에서 일을 하면 일의 효율성도 떨어지고 실수도 잦아진다. 모든 게 뒤죽박죽인 공간에서는 일에 몰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청소를 잘하면 마음이 깨끗해진다. 더러운 것을 제거하고 닦는 행위에는 어지러워진 마음을 리셋하는 효과가 있다. 리셋 상태가 되었다면 이번에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감정을 다스리고 사고방식을 바꿈으로써 마인드를 전환하는 것이다. 상대의 기분을 생생하게 느꼈다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될 것이다.-본문 136~137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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