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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인사말 / 김학송
목차
현안 논평 10
입만 열면, 온갖 음습한 의혹만을 쏟아내는 장동영 후보는, 정녕 판도라 상자인가? 12
모든 것이 허위 비방 해프닝으로 결론 났다. 이제는 이명박 후보를 중심으로 똘똘 뭉칠 때! 14
극단적 샴 쌍둥이, 정동영 후보가 만든 신조어! '동영스럽다' 16
대통합신당은 민주주의를 뒷걸음치게 만드는 정당 18
반칙왕 뽑는 선거가 아니라는 이해찬의 대선 의미 규정에 공감 19
용도 폐기 삼류정당 VS 준비된 수권정당 20
신당 = 한정치산 당의 불법선거인단 실태 진상조사 촉구 21
절반의 성공? 리콜 대상! 22
막 되먹은 이해찬씨! 이제는 그 입을 다물라! 24
국민 민심 모르는 요지경 경선 25
대통합민주신당은 「분열적 반민주 구태정치」를 청산해야 26
친북 사이트를 개방하겠다니... 참여정부, 과연 어느 나라 정부란 말인가? 27
2007년 코메디 부문 대상 : 신당 경선 사기극 28
현실을 무시한 참여정부의 평준화 교육 정책, 대한민국 교육의 근간을 좀먹고 있다 30
전략기획본부장 취임의 변 32
홍보기획본부장 이임 인사 33
부패정권의 썩은 비린내가 온 대한민국을 마비시키고 있다 34
Again 2002? 또다시 꼼수로, 대선을 사기 치겠다는 여권, 제발 그 입 다물고, 정신 좀 차려라! 36
인질 협상을 소풍쯤으로 생각하는 김만복 국정원장, 국가 이미지 훼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라 38
이해찬 전 총리님! 남 욕하기 전에, '너나 잘 하세요' 40
한국정당사의 신기원을 연 열린우리당! 민주신당으로 역사에 길이 남으리라 42
아름다운 동행의 끝은 희망 대한민국의 시작이다 44
북한이 보낸 X맨인가? 이재정 장관! 당신의 정체를 밝혀라 45
제2차남북정상회담, 이면에 가려진 진실을 밝혀라 47
잘못된 과거에 대한 반성과 책임 없이는, 지도자가 될 자격도 없다 49
열린우리당 발 통합사기극, 국민의 엄정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51
간판 바꿔 달기 위한 쇼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53
아프간 피랍 사태에 대해 54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해찬 55
제주 합동연설회와 관련하여 57
생명이 최우선이다 58
합동연설회와 TV토론 관련 59
검증 청문회로 클린 정치의 새 장 열어 60
북핵문제 해결 및 남북관계 개선의 지름길은 여전히 상호주의에 있다. 62
북핵, 완전 폐기가 목표이다 64
족제비보다도 못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 66
대화로 풀어야 한다 68
노 대통령, 국정에만 전념하라 69
때만 되면 재발하는 대권병 71
국민의 눈과 귀를 더 이상 어지럽히지 마라 72
사상 초유의 관권 교육행정,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73
도로 열린우리당의 출현 74
평창의 날을 기원한다 75
'정두언-곽성문 의원' 징계 관련 76
'노숙 소녀' 사망 관련 77
민심이반 대장정 될 것 79
태극기 거꾸로 휘날리며 80
국민생각 토론회 홍보 관련 81
MBC 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방송 관련 82
손학규는 변신의 귀재 84
거꾸로 도는 역사의 시계 85
한나라당은 여전히 배고프다 86
연기가 아니라 아예 철회되어야 한다 88
죽음의 3각 관계로 끝날 것 89
거듭 명복을 빈다 90
중도통합신당-민주당 합당 관련 91
정치 파업 종식되어야 한다 93
6.25 전쟁 57주년을 맞이하여 94
왔다갔다 미사일 발사 정보, 일부러인가? 몰라서인가? 95
노 대통령, 헌법 소원 제기 관련 96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98
한나라당 통일외교안보정책비전대회 뒤처리 관련 100
손학규 전 지사 선진평화연대 창립대회 관련 101
사상 초유의 정당 부도 상태 103
암수 정치 중단하라 104
먼지처럼 사라질 것 105
시청자가 봉이냐? 시청자가 봉이냐? 106
이명박-박근혜 후보 검증 공방 관련 107
북한 정신차려라 109
윗물 아랫물 할 것 없이 온통 진흙탕 110
열린우리당 추가 탈당 관련 111
갈 데까지 간 참평포럼 112
법이 살아있는 사회를 기대한다 113
경의선 지반 붕괴 사고 관련 114
청와대의 선관위 압력 행사 관련 116
기자실 통폐합 비용 55억, 예비비 승인 관련 118
손학규씨, 정치인 자격 없다 120
동상이몽당의 출현 121
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122
제21차 남북장관급회담 관련 123
노대통령 참여정부평가포럼 연설 관련 125
김대중 전 대통령, 차라리 정계복귀 선언하라 127
국제망신으로 발전되는 참여정부의 언론독재 128
북한협박에 또 꼬리 내리나 129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130
양비서관! 함부로 사육신의 이름을 더럽히지 마라 131
과거에 대한 무조건적 거부, 적절하지 못하다 132
김대중 전대통령의 훈수정치, 정도를 벗어났다 134
이미 깨어진 접시는 다시 붙일 수 없다 135
기자실 통폐합은 노무현 정부 최대의 패착이 될 것 136
노무현 정부, 주먹정치 하겠다는 것인가 137
김대중 전 대통령, 태상왕 노릇, 이제 그만!! 138
북핵 폐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선결 요건이다 139
브리핑룸 통폐합 및 국정홍보처 폐지 관련 141
홍보기획본부장 취임의 변 143
참고 자료 144
국방 예산 관련 긴급 발언- 간부 증원 예산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 퍼레이드! 정원 편제에도 없는 육해공군의 초과 잉여 인력, 2008 간부증원예산의 진실은 바로 여기에 있다. 146
한나라당 홈페이지 당직자 칼럼 1. - 김학송 선대위 전략기획단장 : 국민성공의 정권교체를 준비하며... 151
한나라당 경선을 마치며... : 진해 당원 동지들께 보내는 글 154
한나라당 홈페이지 당직자 칼럼 2. 당직자 칼럼-김학송 홍보기획본부장 : '잃어버린 10년', 경제를 말한다. 157
언론보도자료 160
노컷뉴스 2007-11-23 : 김학송 "정도영, 이중 인격의 샴쌍둥이 같다" 162
노컷뉴스 2007-11-23 : 오죽하면 민주당에서 혼인빙자간음이라고 하겠나?" 163
데일리안 2007-11-23 : 김학송 "�n쌍둥이를 보니깐 정도영이 생각난다" 164
연합뉴스│기사입력 2007-11-23 : 〈한 '이서명. 인감' 공개.. "위조입증" 자신〉 165
한나라뉴스│기사입력 2007-07-31 : 손 전지사 정치적, 도덕적 양심수준 의심된다 166
데일리안 2007-07-31 : 김학송 "정동영은 '난파선 쥐'처럼 뺑소니친 기회주의자" 167
연합뉴스│기사입력 2007-07-31 : 한, 손학규, 정동영 맹공 168
노컷뉴스 2007-07-31 : 한나라당 "손학규 양심 수준 어느 정도인지 의심" "정동영, 출마 선언 대신 국정 농단 사과해야" 169
노컷뉴스 2007-07-24 : 김학송, 이해찬 겨냥 "무식하면 용감하다" 170
세계일보 2007-07-25 : 김학송 "이해찬씨는 대통령 깜도 안된다" 172
데일리서프라이즈 2007-07-24 : 김학송 "노 대통령과 이해찬, 유유상종" 173
연합뉴스 보도자료│기사입력 2007-07-24 : 한나라당 주요당직자회의 주요내용 174
경북도민일보 2007-7-24 : 김학송, 손학규 이어 "노의 남자 이해찬" 맹공 176
데일리안 2007-07-20 : 김학송 "족제비보다 못한 손학규, 정계 떠나라" 178
연합뉴스 TV│기사입력 2007-07-20 : 김학송 "손학규, 족제비보다 못한 정치인" 180
오마이뉴스 TV│기사입력 2007-07-20 : 손학규는 족제비보다 못한 정치인 181
연합뉴스 2007-07-20 : 〈강대표 "검찰, 검증하겠단 자세 버려야"〉 182
노컷뉴스, 2007-07-20 : 김학송 "손학규, 오물 대신 죽음 택하는 족제비보다 못하다" 183
경남 신문 2007-7-21 : "손학규, 족제비보다 못한 정치인" 김학송, 손학규 탈당 비난 185
경남도민일보 2007-7-21 : 김학송 "손학규, 족제비보다 못해" "야당 3위서 범여권 1위로 간 변절자" 강력 비난 186
경남일보 2007-07-23 : 김학송 "손 전지사 족제비보다 못한 정치인" 188
노컷뉴스 2007-06-22 : 김학송 "손학규, 기회주의 정치인으로 길이 남을 것" 189
한나라뉴스│기사입력 2007-06-07 : 노대통령은 참평포럼 해체 지시하고 대선개입에서 손떼야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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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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