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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계절의 보석 : 책으로 보는 KBS 싱싱일요일 / KBS <싱싱일요일> 제탁팀 글 ; 신동환 엮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가치창조, 2007
청구기호
641.3 ㅋ355ㄱㄱ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40 p. : 사진 ; 24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9399735
제어번호
MONO1200803329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행복한 웰빙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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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57896 641.3 ㅋ355ㄱㄱ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57897 641.3 ㅋ355ㄱㄱ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행복한 웰빙 먹거리
    누구나 건강해질 수 있다! 제철음식 똑똑하게 먹기!


    우리의 입맛, 우리의 몸에 맞는,
    우리의 땅과 바다에서 나는 농수산물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양정보!
    ‘보석’ 같은 우리의 농수산물을 소개한다!

    책 속의 또 하나의 책,
    봄여름가을겨울, 각 제철별 음식 레시피 80쪽

    우리나라는 뚜렷한 사계절을 지니고 있어서 계절에 따라 기온의 차이도 크고 자연계의 모습도 많이 달라진다.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인데, 계절에 따라 상태가 봄에는 왠지 기운이 없고 졸리고 여름에는 찬 것을 찾게 되는 등 계절에 따라 다른 신체적인 특징을 보인다. 따라서 우리집 밥상이 건강의 최고 화두로 떠오른 요즘, 변치 않는 오롯한 맛 하나가 있으니 이는 계절따라 난 먹거리와 제철음식의 싱그러움이다.
    우리 조상들은 음양오행을 사계절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건강을 지켰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는 기운을 보충하기 위해 신맛을 즐겼고, 뜨거운 여름에는 쓴맛으로 더위를 다스렸으며, 서늘한 기운이 시작되는 가을에는 매운맛으로 기운을 냈다. 추운 겨울에는 짠맛 나는 음식을 먹으며 원기를 보충했다. 그리고 단맛으로 중화시켜 맛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경계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요즘은 계절에 상관없이 가까운 대형마트나 슈퍼 등에서 먹거리를 손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내 입에 들어가는 음식의 제철이 언제인지조차 기억해내기 힘들다. 게다가 한여름에는 냉방병을 앓고, 한겨울 집안에서는 반팔차림을 하며 살아간다. 맛도 몸도 제철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계절의 보석』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대표하는 제철음식을 알아보고 그것들이 우리 밥상 위에서 펼칠 수 있는 무한위력을 공개한다. 우리 땅에서 재배된 계절 농산물을 비롯하여 수산물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과 함께 해온 우리 음식의 영양적·문화적 우수성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1. 봄春 - 봄나물의 힘
    몸에 좋은 꽃, 브로콜리 / 환절기 상비식, 도라지
    제2의 인생을 산다, 칡 / 밭에서 나는 자양강장제, 부추 / 원기충전 백배, 장어

    봄철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로 이때에는 식물체 속에 많은 생장호르몬과 여러 가지 미네랄이 매우 풍부하다. 반면에 사람은 봄이 되면 입맛도 없고 몸도 나른한 것이 활발한 봄기운과 달리 무기력해지기 쉽다. 게다가 겨울에 맞게 설계된 생체시계가 봄에 적응하면서 춘곤증과 같은 부작용을 겪게 되는데, 이는 몸 안에서 비타민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때 우리 몸에 부족한 비타민을 채워줄 특효약이 바로 봄철의 나물이다.
    봄이 오면 산천 곳곳에서 돋아나는 수많은 봄나물에는 인체에 꼭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특유의 향으로 입맛을 돋우고 소화를 돕기도 한다.
    요즘에는 한겨울에도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채소를 먹기는 하지만 역시 제철 야채와 비교하면 영양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겨우내 아무리 신선한 채소를 챙겨 먹는다 해도 비타민 결핍증은 대체로 모든 사람에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초봄에는 싱싱한 채소를 식탁에 듬뿍 올려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공급해야 생활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
    따라서 계절의 보석 「봄」편에서는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봄나물을 선정해보았고, 여기에 좀더 신체의 체력을 보완할 수 있는 ‘장어’도 함께 소개하였다.

    2. 여름夏 - 더위를 이기는 지혜
    건강회복의 마술사, 양배추 / 여름에는 梅가 보약, 매실
    바다의 불로초, 톳 / 열을 내리는 채소, 가지 / 신이 내린 보약, 뽕

    여름은 사계절 중에서도 날씨가 가장 더운 때로 만물의 열기가 땅의 표면 위로 모두 올라온다. 반면에 열기를 지상 위로 몰아낸 땅 속의 기온은 오히려 겨울보다도 낮다.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로 여름철이면 피부는 열이 오르고 뜨겁지만 내부의 오장육부는 오히려 차가운 상태가 된다. 따라서 덥다고 하여 무조건 찬 것만을 먹으면 복통을 일으키기 쉽다. 더군다나 높은 기온 때문에 에너지 소모량도 많아진다. 한의학적으로는 진기의 소모가 많아지는 시기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신체의 원리를 고려해볼 때 여름철에는 차가운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면서 땀으로 새어나간 영양분을 보충해주는 보양식을 섭취해야 계절을 잘 이겨낼 수 있다. 따라서 여름철 보양식의 특징은 진기 소모량이 많은 것을 보충해주며 속이 허약한 것을 따뜻하게 보하고 콩팥이 약한 것을 보충해주는 것이다.
    여름철에는 무엇보다 과일과 채소를 듬뿍 먹는 것이 좋다. 여름에 나오는 제철과일과 채소는 대부분 성질이 차가워서 더위를 식히기 좋고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자연스럽게 몸의 균형을 유지시켜준다.
    따라서 계절의 보석 「여름」편에서는 자체적으로 서늘한 성질을 지니고 있는 과일과 채소를 선정해보았고,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음식과 비법을 소개하였다.

    3. 가을秋 - 부족한 음기陰氣, 음식이 보약
    약이 되는 곡물, 메밀 / 몸을 맑게 하는 연
    생명을 키우는 나무, 오가피 / 약藥이 되는 독, 옻 / 매운맛의 비밀, 고추

    가을은 신선한 바람이 생활의 활기를 더해주기도 하지만, 날씨가 점점 건조해지고 일조시간이 짧아지며 기온이 낮아진다. 몸의 컨디션이 한여름과 달리 정상으로 돌아오고 정신도 한층 맑아진 듯 하지만 이때가 오히려 무더운 여름보다 신체 저항력이 떨어져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계절이다. 그러다 보니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보약부터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밥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제철을 맞은 영양 가득한 음식만큼이나 우리 몸에 이로운 보약은 없다.
    가을은 우리 몸에 영양분을 채워 매서운 겨울 추위에 대비하는 계절이다. 마치 우리 몸의 시계를 들여다보기라도 하듯, 가을 산천은 이맘때 딱 맞는 맞춤 먹거리를 내놓는다. 가을이 이처럼 먹거리가 풍성한 데는 이유가 있다. 모든 생명이 잦아들어 먹거리가 부족한 겨울철의 추위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여름내 더위에 지친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두어야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다.
    따라서 계절의 보석 「가을」편에서는 환절기 때 쇠하기 쉬운 기력을 돋우고 추위에도 내장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는 음식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4. 겨울冬 - 원기회복의 보양식, 해조류
    바다의 완전식품, 굴 / 바다가 선물한 발효식품, 홍어 /
    바다에서 나는 단백질, 복어 / 장수의 동반자, 미역 / 원기회복의 황제, 전복

    날이 춥다보니 바깥활동이 적어져 신체 활동량은 줄어드는 반면 몸은 찬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내부 신진대사율을 높이기 때문에 과식과 폭식을 하게 되는 계절이다.
    또한 겨울에는 음기가 많아지고 양기가 적어지므로 신장과 연결되어 있는 하반신의 생식과 배설 계통의 질병이 잦아질 수 있어 겨울만 되면 뼈, 관절 등에 관련한 질병을 가진 사람들의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그리고 아이들의 경우에는 잘 놀라거나 꿈이 많아져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손발이 저린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겨울철의 불청객인 감기는 미리 예방하지 않으면 피해가기 어렵기 때문에 몸 안에 저항력을 키울 수 있는 식단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따라서 「겨울」편에서는 겨울철 추위에 몸을 보신하고 영양의 균형을 지킬 수 있는 해조류를 중심으로 계절의 보석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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