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20세기 디자인 아이콘 83 / 폴터 알부스 외 편 ; 조원호 ; 조한혁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미술문화, 2008
청구기호
745.20904 I329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50 p.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1847491
제어번호
MONO1200804642
주기사항
표지표제: (20세기)디자인 아이콘 83
원표제: Icons of design-the 20th century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61827 745.20904 I32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61828 745.20904 I32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예술과 기술의 결합이 시도된 이래로 약 100년 동안 세상의 모든 발전에는 디자인이 개입하였다. 이제 우리는 디자인으로 먹고, 디자인을 입고, 디자인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세계 유수의 디자인 이론가들이 수많은 디자인 중에서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디자인과 산업 제품들을 선별해 내고, 이 제품들이 어떻게 당대의 문화와 정서를 반영하고 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많은 정보와 문제의식을, 풍부한 사진자료와 재치 있는 글로 아주 쉽게 전달하고 있다. 21세기의 중심이 될 미래의 디자이너, 경영자 및 모든 디자인 소비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
    지금 쓰고 있는 볼펜, 앉아 있는 의자, 옆에 놓인 스탠드까지도, 50년 혹은 100년 전의 어느 디자이너 머릿속에서 번뜩인 아이디어라는 것을 아는가. 아는 만큼 보이고, 이용할 수 있다. 디자인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영역이 확대되고,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디자인은 그 자체보다도 응용하고 사용되어 질 때 엄청난 부가가치를 낳게 되었다. 이것이 현재 어느 분야에 있더라도 디자인을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100년의 시간, 83개의 디자인, 21명의 저자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산업 아이콘을 가리기 위한 심사는 모든 분야에서 이루어졌다. 100년의 시간 동안 사람들을 열광시키고, 디자인 사의 흐름을 바꾼 혁신적인 83개의 디자인은 21명의 저자만큼이나 다양하다. 디자인이라는 예술과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 기술의 발전을 한 눈에 본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유익한 일이다. 그러나 보는 이에 따라 더 깊은 고찰도 가능할 것이다.

    어렵지 않다! 재밌다!!
    이 책은 재밌다. 또한 쉽게 읽힌다. 그러나 가볍지는 않다. 디자인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들을 던져준다. 그럼에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이유는 낯설지 않은 ‘익숙함’ 때문일 것이다. 소개하는 디자인은 이미 우리 주위에 있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이 당연한 것들이다. 익숙하지만 미처 몰랐던, 그 디자인이 담고 있는 의미와 아이콘으로서의 상징성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마치 전설처럼, 마르셀 브로이어는 자전거를 탄 채 손잡이를 내려 보다 가구디자인에 튜브형 강철을 활용할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고 한다. 이 의자는 브로이어가 표준강도의 튜브형 강철을 이용한 첫 번째 시도였다. - 본문 68쪽에서

    피에르 불랑제는 프랑스 농부 가족을 위해, 말과 마차를 대신할 만한 자동차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엔지니어에게 4개의 바퀴 위에 우산을 올린 정도로 간단한 형태에 나막신을 신은 농부 두 사람이 감자 한 자루와 포도주 작은 통 하나, 계란 한 소쿠리를 싣고 가장 험악한 길을 계란 하나 깨뜨리지 않고 편안하게 달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 152쪽에서

    1996년 모토롤라는 새로운 전화기인 스타택을 선보였다. 스타택의 우아한 디자인은 기능적이며, 아름답고, 나름대로 간직할 만한 것을 만들어 보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인데, 이들은 이 세 가지 목표를 모두 이루었다. 전화기는 유난히 아름다워야 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디자이너와 경영진이 가능성을 열고 있을 때는 못 이룰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 준다. 모토롤라는 셀룰러폰을 세심하게 최소화시킨 덕분에, 엄청난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 - 본문 313쪽에서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