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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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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한 초선의원이 쓴 17대 국회보고서 / 최재천
목차
1. 헌법을 지키는 헌법기관으로서 국회의원 19
헌법 멋대로 해석하는 건 쿠데타보다 위험 -4대 개혁입법의 위헌론을 통박함 ① 21
좌파 대통령? 대체 헌법이나 읽어보고 하는 얘긴가 -4대 개혁입법 위헌론에 대해 통박함 ② 29
권영길 의원은 처벌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 -한나라당이여, '제3자 개입금지' 폐지를 왜 반대하는가 38
국내 거주 병역기피자들이 더 문제 -다시 '재외동포법인'을 생각한다 41
'독수독과 법리' 더 이상 팔지 말라 -증거 인정 예외 판례도 있다 48
정치인들은 왜 휴대폰이 두 개일까 -'통비법' 개정안,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 53
관료가 정보 독점하려는 발상 58
국가보안법은 '한나라당 보안법'? 61
정영진 판사의 사법권력 더 겸손해져라 -대법원장 탄핵소추 주장에 대한 한 국회의원의 답변 66
정 판사는 18세기 후반의 '혐의자법'을 원하나 -정영진 부장판사 글에 대한 재반론 71
2.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정책 77
이러니 지지율 10퍼센트의 죽을 쑤고 있는 거다 -지금은 한나라당이 국민의 '눈높이 정당' 79
정부 반대로 '분양원가공개' 절망적 -한국은 '시민민주공화국' 아닌 '건설관료공화국' 84
추병직 장관의 '오만과 독선'을 경계한다 89
재산세 탄력세율제도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 93
오세훈 시장의 '아파트 후분양제'를 환영한다 -정책 경쟁의 신호탄을 희망하며 98
강봉균 의장의 '부동산정책', 서민용 맞나 -'눈높이 정당'으로 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100
인터뷰 : "아파트 분양원가공개, 당론으로 추진"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111
관료독재 꿈꾸는 박병원 차관 물러나라 -시장만능주의-관료패권주의 결합은 민주주의의 적 121
또 다른 색깔론, 의사협회의 사회주의 논쟁 -포괄수가제 둘러싼 잘못된 인식 124
자연분만 유죄, 제왕절개 무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이상한 분석에 대한 반론 129
재경부가 담배회사의 한 부서에 불과한가 -재경부의 '담뱃값 인상 반대' 논리에 대한 반박 139
3. 합리적 진보세력이 가야 할 길 145
'솥단지 정치'는 이제 시작이다 -새로운 정치를 위해 탈당한 한 초선의원의 일기 ① 147
'타이타닉' 비유 전에 침몰 이유 생각하라 -새로운 정치를 위해 탈당한 한 초선의원의 일기 ② 150
탈당의원들의 분화는 '분열' 아닌 '시작' -새로운 정치를 위해 탈당한 한 초선의원의 일기 ③ 154
새로운 외교안보 정책을 만들겠습니다 -새로운 정치를 위해 탈당한 한 초선의원의 일기 ④ 157
인터뷰 : "사수파의 기초당원제 수용은 정략적 발상… 당은 쪼개져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161
강봉균 '통합신당'은 '짝퉁 한나라당'? -그의 모색은 민주세력 과거 부인하는 '모반' 167
대통합을 '도로 민주당'에 가두지 마라 -열린우리당, 이제 동지에 대한 학대를 멈추자 182
지금의 대통합 논의는 허구다 -"어느 세력도 기득권 포기 안 하려 해" 186
인터뷰 : "현재의 정치세력은 이미 대표성 상실했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195
인터뷰 : 재보선 이후의 정계개편 등에 대하여 -〈김어준의 뉴스앤조이〉 201
DJ '훈수'보다 정치권의 '적대적 분열'이 문제다 -DJ를 위한 변명 221
인터뷰 : 여권의 대통합 작업 등과 관련해서 -〈김어준의 뉴스앤조이〉 225
시민사회진영, '고립의 길'로 갈 텐가 -시민사회 중심 통합론이 '도그마'될 수도 238
'문국현 솔루션'은 지금 위기다 -'위인설당' 대선용 정당은 안 된다… '연대'와 '통합' 뿐 242
4. 늘 깨어 있어야 한다 251
박지원과 장세동, 같고도 다르다 -'단순무지'한 반역사·반인권 의식 253
전경련은 과연 피해자인가 -반성 없는 정치자금 대안 제시는 무의미 266
생각 바뀌어도 독단적 헌법 해석은 금물 -'위헌 논란' 주도 이석연 변호사에 대한 몇 가지 반론 273
한국군 '정체성 위기'로 표류한다고? -〈뉴스위크〉 한국판 이병종 기자의 기사를 통박한다 283
아직도 정치공학인가? 민주주의를 살려야 -1987년 체제의 진단과 극복이 요구된다 290
김용갑 의원은 광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광주사과문'은 1980년 담화문에 "미안하다"만 붙인 것 296
인터뷰 : "노 대통령, 국정원 인사에서 특정지역 편중"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302
조순형 의원, 반노에 눈이 멀었다 -한 초선의원이 6선의원에게 보내는 "쓴소리" 307
노 대통령은 더 이상 '9단'이 아니다 312
끝나지 않은 5.18 -2007년 봄, 5.18정신을 생각한다 318
'좌파+민족주의'가 '국민·참여' 정부 탄생시켰다고? -〈조선일보〉의 '한국 민족주의의 대전환' 기획에 대해 322
이명박, '위장중도'의 탈을 벗어던지다 -'친북좌파' 발언으로 커밍아웃… 범여권에겐 잘된 일 328
5. 우리는 뛰어야 할 의무가 있다 333
편지 : 〈100분토론〉 출연을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335
대선을 앞두고(편지 1) : 패배주의를 던지고 미래로 나아가자! 져서 죽느니 죽어서 이기자! 342
대선을 앞두고(편지 2) : 우리는 이긴다. 이길 수밖에 없다(I) -먼 훗날 역사 앞에 바로 서기 위해 우리는 이긴다 347
대선을 앞두고(편지 3) : 우리는 이긴다. 이길 수밖에 없다(II) -우리를 둘러싼 국제정세와 시대의 흐름 때문에 이긴다 352
대선을 앞두고(편지 4) : 위기가 곧 기회다 -'막연한 희망'과 '패배주의에 젖은 절망'에 대한 소고 355
대선을 앞두고(편지 5) : 호남 정치인들의 리더십 재무장을 촉구한다! 360
대선을 앞두고(편지 6) : '삼성특검'은 정동영 후보가 만들 새 세상의 디딤돌 363
대선을 앞두고(편지 7) : 여수 엑스포에서 분단의 도라산역으로, 전후체제의 극복은 시작됐다 367
대선을 앞두고(편지 8) : 과거인 노무현과 싸우시겠습니까, 현재의 이명박과 싸우시겠습니까 371
대선을 앞두고(편지 9) : 투표를 합시다. 끔찍한 미래를 희망의 미래로 바꿉시다 373
TV에서 나오지 않는 정동영 이야기 1 : 다윗과 골리앗 379
TV에서 나오지 않는 정동영 이야기 2 : '개성동영'님은 '휴전둥이' 381
TV에서 나오지 않는 정동영 이야기 3 : 정동영 후보는 역사를 만드는 역사학도 383
TV에서 나오지 않는 정동영 이야기 4 : 디지털 문화정책의 프런티어, 정동영 386
지방선거를 앞두고(편지 1) : 누가 우리를 테러리스트라 하는가 388
지방선거를 앞두고(편지 2) : 한나라당은 왜 특검을 주장하지 않나 392
지방선거를 앞두고(편지 3) : 우리당이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벌인다고? 396
지방선거를 앞두고(편지 4) : 한 '정치 탤런트'의 '포퓰리즘 버블'이 터졌습니다 401
지방선거를 앞두고(편지 5) : 어느 당원에게 답합니다. "미안합니다, 이제 함께 갑시다" 404
지방선거를 앞두고(편지 6) :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408
지방선거를 앞두고(편지 7) : 누가 감히 '지방자치' 운운하는가 412
지방선거를 앞두고(편지 8) : 당당하게, 시민들의 한복판에서 '우리'를 선택하라 말합시다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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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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