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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강기정의 목욕탕 이야기 / 강기정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광주 : 심미안, 2008
청구기호
320.92 ㄱ253ㄱ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96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1329676
제어번호
MONO120080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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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판권기 등]

책을 펴내며 / 강기정

목차

1. 국회 목욕탕에서는 무슨 일이? 15

목욕탕의 단골의원들 17

의장님, 망치 좀 들어주세요 19

목욕탕이 붐비는 날 23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다? 25

제발, 코미디는 이제 그만! 28

40:0 31

여의도 총각의 아침식사 33

핵은 불량품이 더 무섭다? 35

두번째 샤워기에 의원들이 몰리는 이유 37

새벽형 인간 39

한나라당은 성전중? 41

전두환 대통령 이발사가 가장 바빴다? 44

목욕탕은 침묵 모드 46

정치의 시작과 끝, 망월동 48

잘못된 계산서 50

주말은 '주(酒)' 요일 52

이름표라도 달아야지! 54

태풍전야, 경선의 격랑 속으로 56

2% 싸움에 대한 희망 59

모바일로 세상을 바꾼다 61

저격수가 되었습니다 64

영락없이 새순은 돋는다 69

2. 여의도 1번지, 숨겨진 1cm 73

첫 번째 악속 75

국회는 모임의 숲 77

등원 첫날 81

물만두 4인분에 새긴 다짐 83

국회에서 박수를 치지 말라고? 86

방학도 없나? 88

기자들은 잠도 없나? 90

재테크에 빵점인 의원 93

국회도 축구처럼 95

무슨 속기사가 이래? 98

너는 어느 계보냐? 101

열려라, 국회! 104

국회 파행 벌칙금 39만원 107

240시간 의원총회 110

후원금 한도액 1억5천만원 112

386의원 재테크에 성공? 115

썰렁한 3등 117

또 좌석이 바뀌었네요? 120

도둑님 전 상서 123

국민의 소리 24시간 125

축구장에서 전두환을 만나다 128

18금 130

혼백이라도 자유롭고 싶다 132

국회 지하통로의 비밀 135

시간 좀 지켜주세요! 137

카메라에게 말하는 정치인 140

불타버린 코리안 드림 142

'열린 토론' 역사상 가장 늦게 도착한 기록 144

3. 나는 광주가 그립다 147

두 집 살림 149

두 통의 편지와 변명 152

피가 모자란대요! 156

지역민들에게 지혜를 배운다 158

송편 하나 질책 둘 160

대화가 필요해! 163

윤영규 선생님, 고이 잠드소서! 169

명가이드를 꿈꾼다 172

의미있는 반대표 174

민심을 읽으시오 176

우리들의 밥알 179

인간에 대한 예의 182

탕자여, 국회로 돌아오라! 184

망월동은 대한민국의 나침반 186

추석 선물꾸러미 188

들었으면 설천하라 191

애증의 삼성 194

강신석 목사님의 Not For Me! 197

우리는 광주를 사랑합니다 199

무등산을 시민의 품으로 201

기초노령연금 받아가세요! 204

4. 국민이 OK할 때까지 207

과거로부터의 자유 209

나를 검증하라 212

한나라당은 민정당의 후예 214

한나라당은 점거중 216

백색테러 218

과반의석이 무너지다 222

표의 등가성과 지역 대표성 224

강물은 결코 일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227

의원님들, 잠깐 기다리세요! 230

불법도청, 그 못 다한 이야기 233

노회찬 의원을 응원한다 237

적반하장 240

당론과 신념 사이 243

두번의 몸서리 245

과거를 뒤집으면 밥이 나오냐? 247

공천이 사람 잡네! 250

너희들 뭐하고 있니? 253

쿠데타 원조당과 공조라니? 256

넥타이 부대가 그리운 시절 258

서브쓰리를 꿈꾸는 원희룡 의원에게 261

대통합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며 264

김근태, 대통합의 밀알이 되다 267

엄지 1호, 강금실 269

5. 외국에서 대한민국을 본다 273

베이징에서 대한민국을 본다 275

고유가 시대, 일본에서의 에너지 생각 277

노벨의 나라 스웨덴 281

청렴도 1위의 나라 핀란드 283

독립 100주년의 풍요로운 노르웨이 285

베를린 장벽, 그 이념의 벽 앞에서 287

모스크바의 KGB 앞에서 289

스페인의 독재자 프랑코는 지하에 잠들어 있다 291

대만은 WHO 가입을 염원한다 293

카자흐스탄의 홍범도 장군 296

[뒷표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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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63783 320.92 ㄱ253ㄱ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63784 320.92 ㄱ253ㄱ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566965 320.92 ㄱ253ㄱ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국회목욕탕에서는 무슨 얘기가 오갈까?
    여야가 따로 없이 발가벗고 나누는 은밀한(?) 이야기

    국회의원이 된 뒤로 그는 여의도에 덩그러니 혼자 남아 자취생으로 돌아갔다. 주말에는 가족과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광주의 지역구를 찾아가지만, 평일 늦은 밤에는 항상 혼자였다. 감옥생활 4년여의 세월 동안 그랬던 것처럼, 그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글 쓰는 즐거움으로 보냈다.
    여의도 생활을 시작한 뒤로 재미를 붙인 일 중 하나가 아침 일찍 국회 안에 있는 “목욕탕 가는 재미”였다. 아침 6시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목욕탕에 가면, 시설은 동네 목욕탕보다 못하지만 조용한 탕 속에서 혼자 사색에 잠길 수 있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동료의원들과 이야기 나누는 재미도 쏠쏠하게 맛볼 수 있었다. 모두가 발가벗고 있어서 그런지 목욕탕에서는 여야가 없었다. 의원들끼리 나누는 이야기는 모두 목욕탕 물처럼 흘러내린다.
    그곳에서 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정치와 연결해서는 안 된다. 물론 발설하는 것도 야비한 일이다. 그런 점에서 최초로 그 은밀한(?) 목욕탕 이야기를 의원 실명까지 거론해 언급한다는 것이 그는 못내 마음에 걸린다. 사실은 더 리얼한 이야기들이 많으나 금도를 지키기 위해 완화시켰다.
    여의도 한복판에서 혼자 남아 밤늦은 시간에 하루를 정리하면서 일기처럼 쓴 글들. 『시사저널』에서 국회의원 299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분석한 적이 있는데, 그는 ‘의정일기’를 성실히 썼다는 이유로 3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4년여 여의도 생활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그는 말한다. “정치는 성실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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