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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미래의 저널리스트에게 / 새뮤얼 프리드먼 지음 ; 조우석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미래M&B, 2008
청구기호
070.4 F853l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20 p. ; 22 cm
총서사항
Art of mentoring series ; 02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3944092
ISBN: 9788983944078(set)
제어번호
MONO1200806075
주기사항
원표제: Letters to a young jour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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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저널리즘의 미래

나의 첫 인턴기자 시절 급변하는 환경과 언론사 저널리즘이 죽어간다는 거짓말

2장 저널리스트의 자질

기자가 섬겨야 할 신 ‘토트’ ‘냉정한 객관성’과 ‘인간의 가슴’ 사이 소속집단에 대

한 충성을 버려라 기자는 취재원을 배신하는가

3장 취재하기

기자의 두 모습, 발렌틴과 몰리나 무엇보다 사회심리학자가 되라 눈앞의 사실이 전부는 아

니다 집단사고에서 벗어나라 세상은 선과 악의 대결장이 아니다 익명의 취재원을 다루는

원칙

4장 기사쓰기

당신은 이미 타고난 글쟁이다 기사쓰기의 3박자 노하우 하드뉴스와 뉴스피처, 기사의 두

유형 문자세계의 수호자가 되라 기자의 연장, 논픽션 단행본 쓰기 논픽션과 픽션의 이중

5장 경력 관리하기

저널리즘스쿨에 꼭 가야 하는가 시류로부터 거리를 두라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메이저

언론에서의 기자 생활 단행본으로 승부를 걸어라

에필로그 - 위대한 저널리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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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65933 070.4 F853l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65934 070.4 F853l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미래의 저널리스트에게』는 《뉴욕 타임스》의 명칼럼니스트이자 컬럼비아대학 저널리즘스쿨 종신교수인 저자가 쓴 저널리즘 입문서다.
    청소년과 대학생은 물론 저널리즘에 관심 많은 교양계층을 위해 쓰인 이 책은 저널리스트란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떤 자질과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가를 간결 명료하게, 그러면서도 철학적 깊이를 실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언급된 저널리스트란 신문기자는 물론 TV?라디오의 기자, 다큐멘터리 프로듀서와 뉴스 프로그램 제작?진행자, 인터넷 웹진 운영자 그리고 논픽션 작가들의 세계를 두루 포괄한다. 저자의 목표는 구체적으로 현장에서의 취재와 기사쓰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노하우 제공에 그치지 않는다. 무엇보다 기자란 그 사회가 가진 집단사고에서 벗어나 독립적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를 주의 깊게 다룬다.
    저자는 걸러지지 않은 주의?주장이나 팩트fact를 퍼뜨리는 무책임한 요즘 언론의 시류와 달리, 오랜 기간 빛나는 업적을 쌓아온 저널리즘의 전통을 부각시킨다. “나는 미국 저널리즘을 떠받치는 두 개의 기둥인 《뉴욕 타임스》와 컬럼비아대학 저널리즘스쿨이라고 하는 전통 속에서 성장했다”고 밝히면서 현장 확인의 정신, 사회적 균형감각,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가를 명쾌하게 설파하고 있다.
    저널리즘 입문서이자 바이블과도 같은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이 책에는 언론인 지망생들이 가슴 깊이 새겨둘 만한 명구절이 많이 등장한다. 그리고 미국 최고 베테랑 기자들의 명기사 본문과 그 작성 사례를 챙겨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성실하고 정확하게 수행해야 한다. 세상과 남의 운명에 개입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렇게 엄중하게 일을 수행하지 않으면 세상과 우주는 작동을 멈추고 만다.'
    '신문이란 민주주의의 바이블이다. 모든 읽을 수 있는 활자로 된 생산물 중에서 으뜸가는 것이 신문이다. 사람들은 바로 그 바이블을 읽고 행동을 결정하지 않던가? 가장 진지하게 읽어야 할 바이블이 바로 신문이라는 교과서다.'
    '기자들이 취재하고 보도한 것의 99퍼센트는 세상에서 실제로 일어난 것의 1퍼센트에 불과하다.'
    '당신 어머니가 ‘얘야,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라고 말해도 일단 확인해본 뒤에 믿어야 한다.'
    '위대한 저널리즘, 진정한 기자란 고집불통의 ‘나 홀로 기자정신’에서 비로소 나온다.'
    '만일 사실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좋은 경우가 있다면, ‘역시나’가 아닐까를 잠시 의심해보라.'
    '명쾌할 것, 문법과 포맷에 잘 맞을 것, 군더더기 설명 대신에 눈으로 본 것을 그대로 보여줄 것― 그것이 전부다. 나머지 이런저런 잔소리란 그 3가지의 원칙에 붙어 있는 주석에 불과하다.'
    그가 말하는 진정한 저널리즘의 세계는 인스턴트 뉴스와 검증 안 된 소문, 인터넷 포털들의 무책임한 뉴스 편집이 횡행하는 지금 상황에서 더욱 귀중하다. 저널리즘의 임무가 휘청거리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정보 소음’으로부터 벗어난 저널리즘의 역할을 위해 저자가 이 책에서 동원하는 다양한 사례와 도발적인 문제제기는 미디어 불신이 유독 큰 한국사회에서 특히 유용하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미래의 저널리스트에게』는 《뉴욕 타임스》의 명칼럼니스트이자 컬럼비아대학 저널리즘스쿨 종신교수인 저자가 쓴 저널리즘 입문서다.
    청소년과 대학생은 물론 저널리즘에 관심 많은 교양계층을 위해 쓰인 이 책은 저널리스트란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떤 자질과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가를 간결 명료하게, 그러면서도 철학적 깊이를 실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언급된 저널리스트란 신문기자는 물론 TV?라디오의 기자, 다큐멘터리 프로듀서와 뉴스 프로그램 제작?진행자, 인터넷 웹진 운영자 그리고 논픽션 작가들의 세계를 두루 포괄한다. 저자의 목표는 구체적으로 현장에서의 취재와 기사쓰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노하우 제공에 그치지 않는다. 무엇보다 기자란 그 사회가 가진 집단사고에서 벗어나 독립적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를 주의 깊게 다룬다.
    저자는 걸러지지 않은 주의?주장이나 팩트fact를 퍼뜨리는 무책임한 요즘 언론의 시류와 달리, 오랜 기간 빛나는 업적을 쌓아온 저널리즘의 전통을 부각시킨다. '나는 미국 저널리즘을 떠받치는 두 개의 기둥인 《뉴욕 타임스》와 컬럼비아대학 저널리즘스쿨이라고 하는 전통 속에서 성장했다'고 밝히면서 현장 확인의 정신, 사회적 균형감각,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가를 명쾌하게 설파하고 있다.
    저널리즘 입문서이자 바이블과도 같은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이 책에는 언론인 지망생들이 가슴 깊이 새겨둘 만한 명구절이 많이 등장한다. 그리고 미국 최고 베테랑 기자들의 명기사 본문과 그 작성 사례를 챙겨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성실하고 정확하게 수행해야 한다. 세상과 남의 운명에 개입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렇게 엄중하게 일을 수행하지 않으면 세상과 우주는 작동을 멈추고 만다.'
    '신문이란 민주주의의 바이블이다. 모든 읽을 수 있는 활자로 된 생산물 중에서 으뜸가는 것이 신문이다. 사람들은 바로 그 바이블을 읽고 행동을 결정하지 않던가? 가장 진지하게 읽어야 할 바이블이 바로 신문이라는 교과서다.'
    '기자들이 취재하고 보도한 것의 99퍼센트는 세상에서 실제로 일어난 것의 1퍼센트에 불과하다.'
    '당신 어머니가 ‘얘야,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라고 말해도 일단 확인해본 뒤에 믿어야 한다.'
    '위대한 저널리즘, 진정한 기자란 고집불통의 ‘나 홀로 기자정신’에서 비로소 나온다.'
    '만일 사실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좋은 경우가 있다면, ‘역시나’가 아닐까를 잠시 의심해보라.'
    '명쾌할 것, 문법과 포맷에 잘 맞을 것, 군더더기 설명 대신에 눈으로 본 것을 그대로 보여줄 것― 그것이 전부다. 나머지 이런저런 잔소리란 그 3가지의 원칙에 붙어 있는 주석에 불과하다.'
    그가 말하는 진정한 저널리즘의 세계는 인스턴트 뉴스와 검증 안 된 소문, 인터넷 포털들의 무책임한 뉴스 편집이 횡행하는 지금 상황에서 더욱 귀중하다. 저널리즘의 임무가 휘청거리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정보 소음’으로부터 벗어난 저널리즘의 역할을 위해 저자가 이 책에서 동원하는 다양한 사례와 도발적인 문제제기는 미디어 불신이 유독 큰 한국사회에서 특히 유용하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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