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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찢겨진 명함을 가슴에 안고 : 유정복의 '내사랑 김포' 두 번째 이야기 / 유정복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북젠, 2008
청구기호
320.92 ㅇ434ㅈ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21 p.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5882672
제어번호
MONO120080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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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판권기 등]

목차

책을 펴내며 / 유정복 8

1. 바람을 정복하다 27

2004년 4월 15일 저녁 6시 28

광풍을 잠재운 붕대 손 32

스치듯 숙명을 만나다 36

2. 멀고 먼 그들만의 리그에 서다 41

나는 다짐합니다 42

가슴이 시킨 신념을 향하여 46

4년의 씨앗, 40년 뒤의 신뢰 50

3. 김포가 내게 말하다 55

구겨진 신도시 발표 56

철책, 금단의 장벽을 허물다 62

김포로, 김포로 66

김포가 내게 말하다 72

4. 공부하는 정치인 일하는 국회의원 변함없는 사람 77

지역을 위해, 국가를 위해 78

지금 우리 국민은 어찌되었습니까? 84

하늘의 별 딴 반대토론 88

보좌진과 같이 밤을 새다 92

우수의원? 거 싫지 않네 98

또 최초야? 102

장관도 청문회장에 세우다 106

초선, 제1정조위원장 110

신념의 또 다른 시험대 114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118

변함없는 사람으로 122

5. 아름다운 승복, 지고도 이긴 박근혜 125

원본과 사본 126

신촌로터리의 악몽 130

기적입니다. 하늘이 도왔습니다 136

대전은요? 142

위대한 패배자의 연설 148

좌절이 아닌 희망을 열며 152

박근혜의 말 속에 박근혜가 있다 158

세상에서 친척이 가장 많은 사람 164

6. 선거, 혁명이 아닌 상식의 출발 171

찢겨진 명함을 가슴에 안고 172

바람입니까? 인물입니까? 178

송정역 출구엔 무슨 일이… 182

상식을 위하여 186

7. 의정여담(議政餘淡) 191

대한민국 골게터! 192

미국에서 한국을 보다 196

그들을 말하다 200

학사장교의 선봉에 서다 206

8. 새로운 여정을 준비하며 211

빚 진 인생 212

독도와 백두산 216

글을 마치며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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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265692 320.92 ㅇ434ㅈ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566970 320.92 ㅇ434ㅈ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공부하는 정치인, 일하는 국회의원, 변함없는 사람

    유정복 의원은 유독 처음이라는 단어와 많은 인연을 가지며 살아왔다. 22세에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전국 최연수 군수와 구청장을 역임하였고 김포군의 첫 민선 군수와 기포시의 초대 시장이 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그에게도 시련과 어려움은 있었다. 그 어려움들은 그 무엇보다 본인의 강직한 성품 때문에 그에게 찾아왔다.
    그의 의정활동에서 겪은 모진 바람과 박근혜 대표의 비서실장으로서 정치의 중심에서 그가 어떤 광풍에 맞섰는지를 엿볼 수 있는 <찢겨진 명함을 가슴에 안고>는 ‘공부하는 정치인, 일하는 국회의원, 변함없는 사람’을 외치는 유정복 의원을 우리가 앞으로 지켜봐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구겨진 신도시 발표를 바로잡다
    김포 신도시 규모 대폭 축소라는 건교부 안이 발표되고 유정복 의원은 의정활동의 첫 5분 장발언에서는 물론이고 대정부 질문을 비롯한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따지고 물었다. 또한 건교부 장관을 추궁하여 대책의 무책임성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였다. 이것은 어쩌면 그에게 있어 처음으로 부닥친 정치적 시련이기도 하였다. 결국 그는 7월 건교부 장관을 상대로 질의를 펼쳐 정부 정책의 오류에 대한 인정과 사과를 받아내는 데 성공하였다. 마침내 처음 발표 건설 규모에는 못 미치지만 그에 맞먹는 수준인 385만평 규모의 신도시 건설 안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결과물을 얻게 되었다.

    장관도 청문회장에 세우다
    인사청문회는 대통령의 독단적인 인사를 막고 행정부와 국가 기관 관리의 폭을 넓히고자 실시되는 제도이다. 유의원은 인사청문회법의 일부 개정의 필요성을 심각하게 고려하여 법안 발의를 하였고 그 이후 장관들도 인사 청문절차를 거치게 되었다. 무릇 정치란 국민과 함께 하는 것이다 국민을 속이려 들면 국민들은 표로써 심판하게 되어 있다. 비록 국민들이 내려준 권력이라 할지라도 남용한다면 그 권력은 곧바로 국민들의 혹독한 심판을 받게 되어 있다.

    찢겨진 명함에서 민심을 찾다
    그는 ‘국민’을 17대 총선의 선거운동 과정에서 만난 한 청년으로부터 찾았다고 한다. 자신이 건네준 명함을 찢었던 그 청년의 울부짖음을 통해 그가 분노하고 있는 것이 민심이고 그가 바라는 것이 미래의 가치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는 항상 상식, 기본의 중요함을 알고 실천한다. 200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고, 2005년에는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에서, 우리는 그가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쉼없이 앞으로 달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변함 없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한 유정복 의원에게 우리는 희망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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