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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오시리스의 신비 : 크리스티앙 자크 장편소설. 1-4 /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 임미경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08
청구기호
843 J19m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책 ; 23 cm
총서사항
문학동네 세계문학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4604574(1)
ISBN: 9788954604581(2)
ISBN: 9788954604574(3)
ISBN: 9788954604604(4)
ISBN: 9788954604567(전4권)
제어번호
MONO1200808345
주기사항
원표제: (Les)mysteres d'os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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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70582 843 J19m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70583 843 J19m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70584 843 J19m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70585 843 J19m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70586 843 J19m v.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70587 843 J19m v.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70588 843 J19m v.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70589 843 J19m v.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깨어나라, 오시리스여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수천 년 영속된 이집트 부활의 신비를 그려낸 크리스티앙 자크의 역작
    전 세계에 이집트 열풍을 몰고 왔던 『람세스』의 작가 크리스티앙 자크가 황금의 손으로 빚어낸 또하나의 역작 『오시리스의 신비』(전4권)가 출간되었다. 강력한 왕권 체제로 이집트 문명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파라오 세소스트리스 3세의 집권기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에서 작가는 이집트가 수천 년간 영속할 수 있었던 비밀의 근원인 오시리스의 신비를 펼쳐 보인다.
    오시리스는 죽음을 극복하고 내세의 지배자가 됨으로써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영생과 부활의 상징이 된 신이다. 옛 파라오들은 자신이 죽으면 오시리스가 된다고 믿었고, 백성들은 파라오들이 죽어서도 이집트를 지켜준다고 믿었다. 당시 오시리스의 신비는 강력한 왕권 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하나의 국가적 종교였던 셈이다.
    『오시리스의 신비』는 작가 자신이 “이 소설을 집필하기까지 『람세스』 때와 마찬가지로 이십 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힐 정도로 큰 애착을 보인 작품이다. 그는 꼼꼼한 고증과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삼천여 년 전 고대 이집트를 생생히 재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신화, 종교, 풍속 등을 서사적 재미와 함께 얽어놓음으로써 또하나의 『람세스』를 탄생시켰다.
    오시리스의 부활을 알리는 생명의 나무를 둘러싼 정치적 음모와 배신, 상하 이집트를 통일함으로써 강력한 파라오 체제를 구축한 세소스트리스 3세와 유일신의 예언에 따라 이집트의 붕괴를 계획하는 예고자의 팽팽한 대립, 자신의 의지에 상관없이 운명의 거친 바다에 던져진 젊은 서기관 이케르가 신화 속 오시리스의 수난과 영생, 부활의 드라마를 체현하는 위대한 여정이 빠른 장면 전환, 속도감 있는 문체, 생동감 넘치는 묘사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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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너는 비밀을 보았다. 이 길로 계속 가기를 원하는가?"
    "그러길 원합니다, 폐하."
    "네가 신들의 도움으로 어느 날 그 봉인된 항아리를 얻어 그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때, ㄴ는 이 세상 것이 아닌 기쁨을 누릴 것이다. 그러나 그러기 전에 무서운 시련이 너를 노리고 있다. 그 시련들은 너보다 앞서 입문한 사람들에게 부과된 것들보다 한층 까다롭고 가혹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는 일찍이 없었던 위험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포기하고 싶다면 그렇게 해라. 깊이 생각해서 결정해야 한다. 비록 네 나이는 얼마 되지 않을 지라도 성숙하게 행동하고, 네 힘을 과신하지 마라. 물의 길은 존재를 지우고, 땅의 길은 존재를 삼키며, 불의 원은 건너갈 수 없다. 만약 네가 이 어려운 길에 뛰어든다면 너는 고통과 회의에 시달리며 더할 수 없이 힘든 순간을 혼자서 견뎌야 할 것이다."
    "인간의 행복은 덧없는 것 아닙니까, 폐하? 폐하께서는 이 세상 것이 아닌 기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찾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만약 제가 부족하여 그런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면 그건 오로지 저 혼자 책임질 일입니다."
    "나쁜 운명이 네게 닥칠 경우 피해나갈 수 있는 무기가 여기 있다."
    세소스트리스가 여사제에게 상아로 만든 작흔 홀을 건네주었다.
    "이 홀의 이름은 헤카(heka)로, 빛에서 태어난 마법을 말한다. 이 홀에 힘을 만들어내는 말씀이 새겨져 있다. 이 홀 하나로 말의 번개를 칠 수 있으니, 너는 이것을 꼭 필요한 경우에만 분별 있게 사용해야 한다. 이 홀은 제1왕조의 파라오였던 스콜피온의 것이었다. 그는 지금 이곳에 누워 있다. 자신의 운명을 오시리스에게 이어놓은 것이다. 이집트가 신들의 사랑을 받은 이래로 아비도스의 황금원은 죽음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아님을 입증해왔다. 그러나 오늘날 아카시아 나무는 시들어가고 하늘의 문은 닫히고 있다. 만약 우리가 그 문을 열린 상태로 유지하지 못하면, 삶 자체가 우리를 저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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