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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프로이트의 비밀 : 프로이트의 소파가 털어놓다! / 크리스티안 모저 글·그림 ; 안인희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북하우스, 2008
청구기호
150 M899s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149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6052489
제어번호
MONO1200814704
주기사항
원표제: Sigmund Freud die ganze Wahrh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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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5

제1부 13

옛날 옛적에 프라이베르크에서 | 1860년 빈 | 천재의 청소년기 | 다윈의 흔적을 좇아서 | 마르타 | 모험과 부작용 | 파리에 가다 | 삶의 진지함 | 치료해주는 말 | 현장연구 | 정신분석 | 뜻이 통하는 친구 | 검은 비밀들 | 눈물, 땀, 코피 | 오이디푸스의 유산 |『꿈의 해석』

제2부 53

1900년 빈 | 그 뒤의 우울증 | 도라의 사례 | 『일상생활의 정신 병리학』 | 영원한 도시 | 성(性)과 시가와 정신분석 | 성 이론을 위한 논문 세 편 | 정신분석 협회 | 프로이트와 세계 | 낙원이 아닌 곳 | 버릇없는 빈 사람들 | 늑대인간 | 공격 대 쾌락원칙 | 『토템과 터부』 | 왕세자 | 반지의 제왕 | 『나르시시즘 입문』

제3부 95

1914년 빈 | 아버지의 나라와 딸에 대한 사랑 | 망상의 끝 | 힘든 달러 | 『쾌락원칙을 넘어』| 안나와 왕 | 슈퍼스타 지크문트 프로이트 | 『자아와 이드』 | 사생활의 파국들 | 미지의 대륙 | 어머니 아말리아 프로이트 | 활발한 공감 | 고백 | 기념일들 | 사느냐 죽느냐

에필로그 130

지은이의 말 프로이트, 그 완전한 진실 137

소파의 연표 141

옮긴이의 말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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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83657 150 M899s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83658 150 M899s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지금까지의 프로이트 전기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상상력!
    프로이트의 치료용 소파가 입을 열었다고?!


    지성사라는 학문의 영역에서 20세기 사상사의 가장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인물을 손에 꼽으라면 대개 니체, 마르크스, 프로이트, 이 세 명의 이름이 익숙하게 거론된다. 이들 중에서도 특히 ‘프로이트’라는 인물은 인간 무의식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심리 및 내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됨에 따라 누구에게나 익숙한 하나의 고유명사가 되었다. 일반인들 사이에서 그의 이름은 곧 심리학과 정신분석학 그 자체였다. 그렇기에 프로이트의 저서는 물론이고, 그에 대한 평전, 그의 이론에 기댄 다양한 심리서들이 다종다양하게 세상 밖으로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무의식’이라는 무거운 인간 심연을 건드렸던 인물이자 정신분석학의 아버지라는 배경이 주는 단단하고 거대한 아우라 덕분인지 그의 삶에 대한 경쾌하고 발랄한 관점을 견지한 도서는 지금까지 찾아볼 수 없었다.

    <프로이트의 비밀>은 그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았을 그의 치료용 소파가 서술자가 되어, 프로이트의 일생을 훑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독특한 관점을 가진 기발한 구성과 어울리는 독일의 삽화가이자 재담꾼인 크리스티안 모저의 일러스트들은 소파의 목소리에 생생함을 더욱 불어넣어준다. 딱딱하고 근엄한 이미지로 알고 있던 프로이트가 만화적인 캐릭터로 재탄생한 모습을 눈여겨볼 만하다.

    소파의 입에서 쏟아지는 프로이트의 괴팍함와 결벽!
    그리고 그의 환자와 주변을 둘러싼 다양한 에피소드!


    # 1부 1856~1899. 어린 시절의 혼란과 사춘기, 그리고 자신의 탐구영역을 발견하다.
    “나 자신이 인형껍질 같다. 껍질 속에서
    어떤 짐승이 기어 나올지는 신만이 안다.”
    지크문트 프로이트 박사

    1부에서는 1856년 프라이베르크에서의 탄생부터 그의 역작 <꿈의 해석>이 출간되기 전까지의 시간들이 서술된다. 가톨릭 보모에 의해 전투적인 무신론자가 되는 과정, 우수한 능력을 가진 아이로서 집안에서 ‘어린 폭군’으로 군림했던 에피소드, 빈 대학 의학부에서 수학했던 시간들, 에른스트 브뤼케에게 사사하고 신경세포를 연구하며 이후 정신분석학을 위한 기본기를 다졌던 시간들, 마르타와의 사랑과 결혼, 그리고 프랑스에서 유학하면서 샤르코 박사의 영향으로 최면술과 히스테리 연구에 심취하고, 마침내 평생의 탐구 주제를 발견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 2부 1900~1913. <꿈의 해석>, 프로이트가 학문의 전성기를 맞이하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잔인하고 의심스러울 때도
    한 번도 비열하거나 악의적인 일을 행하지 않았거니와
    그런 유혹을 느끼지도 않는다.”
    지크문트 프로이트 박사

    2부에서는 <꿈의 해석>출간 이후부터 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프로이트가 학문적으로 전성기를 구가할 당시를 서술한다. 당시는 20세기의 시작으로 기존의 지성과 문화는 허물어져 내리고, 새로운 인류의 지성이 꿈틀대던 시기였다. 어느덧 중년에 다다른 프로이트는 히스테리 분석의 실패를 겪고(도라의 사례), 예상보다 열광적이지 못한 <꿈의 해석>에 대한 미진한 반응으로 우울함 속을 거닌다. 그러나 이후 1902년부터 그의 열광적인 숭배자들로 이루어진 ‘정신분석 수요 모임(이후 정신분석 협회)’의 활성화, 1909년 미국 방문, <일상생활의 정신 병리학><토템과 터부><나르시시즘 입문>등 다양한 저작의 출간 등 그의 정신분석학은 전성기를 맞이한다.

    # 3부 1914~1939. 정신분석학의 거장이 숨을 거두다.
    “맥베스 왕이 말한 것처럼,
    갑옷을 입고 죽음을 맞게 해주오.”
    지크문트 프로이트 박사

    3부의는 1914년 6월 1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시작한다. 프로이트도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예외가 아니어서 전쟁터에서 그의 맏아들은 포로가 되고, 조카는 전사를 했다. 그러나 이 잔인한 전쟁으로 말미암아 그의 정신분석은 국제적인 집중을 받고 성공하게 된다. 몇 년 후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히틀러가 빈을 침공하자 프로이트 일가는 이를 피해 런던으로 이주하게 된다. 그리고 일 년 후 그곳에서 정신분석의 아버지는 긴 잠에 빠지게 된다.

    캐릭터화 된 정신분석학의 아버지!
    매 장마다 펼쳐지는 유머러스한 프로이트의 삶과 표정!


    <프로이트의 비밀>은 프로이트의 진료실에 있던 그 유명한 소파가 오랜 시간 프로이트와 함께 지내면서 자신이 보아왔던 ‘그의 역사’에 대해 털어놓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가히 만화가다운 상상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알려진 프로이트의 삶 이상의 새로운 정보를 준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서술자의 관점을 달리한 위트 있는 구성으로 인하여 독자들이 프로이트라는 거장에게 허물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근한 거리를 선사해준다.
    자의식을 가진 ‘말하는 소파’의 음성을 길잡이 삼아 프로이트의 삶을 따라 가면 유혹이론이니,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니 하는 등의 복잡하고 어려운 정신분석학 이론에 짓눌리지 않고 그저 평범한 듯, 독특한 이력을 가진 한 인물의 삶을 즐겁게 관조할 수 있다. 쉽게 풀어쓰는 가운데에 프로이트 이론의 핵심을 보여주는 주요 저서들을 간략하지만 정확하게 요약해놓아 그의 학문적 성과에 대한 독자들의 기본적인 이해도 도와주고 있다.

    <프로이트의 비밀>에는 프로이트가 보여주었던 여러 가지 부정적인 측면들도 여과 없이, 그러나 코믹하게 서술된다. 예를 들어 지나친 시가의 소비나 꺾을 수 없는 수집욕, 자기중심적인 성향이나 학문적인 오류가 그것들이다. 이런 그의 완벽하지 않은 모습들은 캐릭터화 된 일러스트와 어우러져서 프로이트를 한 명의 불완전한 인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이 책은 본격적인 프로이트 이론서나 평전을 읽기 전에 워밍업하는 기분으로 보면 좋은 유쾌 발랄한 프로이트 전기이다. 책 마지막에 등장하는 소파의 연표는 으레 프로이트의 연표가 나왔겠거니 하는 독자들의 예상을 즐겁게 깨뜨려주는 이 책의 숨겨진 백미다. 그리고 페이지 군데군데 나타나는 프로이트의 어록들 역시 사건이나 이론의 핵심을 찌를 줄 아는 프로이트의 촌철살인을 보여주는 또 다른 숨겨진 백미다.

    지크문트 프로이트 Sigmund Freud

    1856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작은 도시 프라이베르크에서 태어난 프로이트는 정신분석의 창안자이며 인간 심리의 가장 어두운 심연인 무의식을 탐구한 학자이다. 프로이트는 꿈, 실언, 농담, 실수 등에 관한 연구를 통해 ‘무의식’이라는 개념을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렸으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나 유아 성욕에 관한 이론 등은 사회적으로도 커다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 위대한 인물은 그의 이론이 20세기의 역사와 학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널리 알려진 바와는 달리, 자신의 삶에 대해 일종의 결벽과 같은 비밀주의로 일관했다. 하여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그의 학문적 영향력에 비해서). 프로이트의 평생의 동반자로서 그의 치료 과정을 묵묵히 지켜 본 치료용 소파는 이 책에서 오랜 침묵을 깨뜨리고, 정신분석의 아버지에 대한 완전한 진실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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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억눌린 아들들이 함께 모여 아버지를 죽이고, 그의 힘을 받아들이기 위해 아버지를 먹었다. 하지만 곧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는 아버지에게서 빼앗으려던 여자들을 포기했다. 살인과 강간은 곧바로 터부가 되었다. 추회하는 마음을 갖게 된 아들들은 이것을 다시는 잊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토템 축제를 열었다. 토템 축제에서 그들은 거룩한 동물을 먹었다. 죄의식이 생겨났고 발전이 시작되었다. 인류의 문화는 바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토대를 둔 것이다. (87쪽, '「토템과 터부」 태초에 '이버지 죽이기'가 있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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